일본에서는 아래와 같이 전해지고 있군요.
일부러 얼굴에 숯을 바르는 것으로 액운을 회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일본에서 액막이에 사용된 것은 검은색 혹은 붉은색이였고
죽은자측은 흰 의상을 입기 때문에 검은색 혹은 붉은색은 액막이로 적합한 것입니다.
厄除けの為にあえて顔に墨を塗ることで回避していたとされています。
太古から厄除けに使用されている色という物が日本では、黒か赤になり、
お葬式などがまさに黒を厄除けにして死者である側は白い衣装を身に纏いますので
黒か赤は厄除けとしてふさわしい物だった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