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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ㅡ 이태원 참사 관련 우리가 해야할일이네요

아자아자 조회수 : 932
작성일 : 2022-11-04 12:21:34
https://v.daum.net/v/20221104103301856
IP : 220.118.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자아자
    '22.11.4 12:21 PM (220.118.xxx.115)

    https://v.daum.net/v/20221104103301856

  • 2. 동의합니다
    '22.11.4 12:26 PM (222.238.xxx.223)

    “우리의 애도는 무용한 것은 아니겠으나 유가족에게 그리 닿지는 않는다”며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식으로든 납득할 수 있는 종결이다. 지금은 책임자들이 유가족에게 앞다투어 애도와 위로를 건넬 때가 아니라 그들이 납득할 수 있는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때다. 그들에게 종결을 줘야 한다. 맺음하고 비로소 진정한 애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종결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 3. ...
    '22.11.4 12:29 PM (49.175.xxx.150)

    꼭 읽어봤음 하는 글이네요. ㅠㅠ 구구절절 우리의 마음입니다

  • 4. ㅇㅇ
    '22.11.4 12:36 PM (211.196.xxx.99)

    황석희 번역가님의 글입니다. 꼭들 읽어보세요.

  • 5.
    '22.11.4 12:40 PM (106.101.xxx.177)

    뭐부터 해야하나요? 촛불드는거요? 답답해요 알려주세요ㅜㅜ

  • 6. 내용
    '22.11.4 12:51 PM (121.160.xxx.11)

    황석희는 그러면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을 떠올리며 남긴 듯한 당부를 건넨다.

    황석희는 “남겨진 자의 마음을 추스르는 것은 타인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외부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납득할 수 있는 종결을 주는 것”이라며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을 묻고, 사후 조치를 확인시켜 주는 것.

    유가족에겐 저런 시스템상의 종결이 완전한 종결이 되지 못함을 너무나도 잘 안다.
    다만 그런 종결이라도 있어야 개인적인 맺음을 향한 첫걸음이라도 뗄 수 있다.
    그 걸음이 평생이 걸리더라도 그 계기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애도는 무용한 것은 아니겠으나 유가족에게 그리 닿지는 않는다”며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식으로든 납득할 수 있는 종결이다. 지금은 책임자들이 유가족에게 앞다투어 애도와 위로를 건넬 때가 아니라 그들이 납득할 수 있는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때다. 그들에게 종결을 줘야 한다. 맺음하고 비로소 진정한 애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종결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 7. 정말
    '22.11.4 12:53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글이었는데 기사도 났군요.
    우리가 왜 이렇게 답답한지 이 글을 읽고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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