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크면 좀 욕심도 가지고 그러게되나요??
1. 결국
'22.11.4 10:53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맨날 40등하던 내 머리로 성실하게 굴리고굴려서
결국 인서울했거든요.....
아마 성실하지도 않았으면 고등학교도 전수학교?? 뭐 그런데갔었을거에요2. 에구..
'22.11.4 10:57 AM (222.106.xxx.74)애가 결핍을 몰라서 그러는데...
엄마아빠가 아쉽기 이전에 다 채워주는 삶을 살았기에 그런 거거든요...
애정도 돈도 모든 것이 다 좀 부족부족하듯 해야 좋은 것같아요.,
너무 사랑하는 티 내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보여지더라구요.3. ㅇㅇ
'22.11.4 11:00 AM (118.235.xxx.156)원글님은 자기주도학습 하셨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는 그런 게 안돼요.
환경이 집에 티비있고 유튜브 있고 이러면 유혹에 넘어가요.
티비를 없애도 좋을 거 같아요.4. 에고
'22.11.4 11:02 AM (91.74.xxx.3)님… 귀엽고 대견하고 짠하세요.
이해력 안 좋아서 힘들었을테고 부모가 도와주는 환경도 아니었는데 어쩜 그렇게 열심히 하셨는지…멋집니다.
욕심과 계획성도 타고나는 거라 아드님은 그런 점은 안 닮은 것 같아요. 유전이란게 꼭 부모만 닮는게 아니라서 반면에 부모가 목표의식 없어도 욕심내서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그런데 나이들면서 목표 생기고 욕심 내는 경우도 있긴해요.
지금은 아직 어린데다 왜 공부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러는거라 보기에 답답하시겠지만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요
욕심 없어도 누가 시켜서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자기가 하기 싫으면 죽어도 안하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쟤는 왜 저럴까 갈등 가져봤자 바뀌는 건 없고 사이만 안 좋아지더라고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기다려보세요.
기다려도 안되면 그냥 그런 아이인거니 속상해 하지 말고요.
공부로 승부보는 시절은 아니니까요…5. 음
'22.11.4 11:03 AM (180.224.xxx.146)나이 먹었다고 다 알아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거죠.
그래서 엄마노릇이 힘든거죠. 내자식이니까 포기하고 내버려둘수도 없고...6. ..
'22.11.4 11:27 AM (223.38.xxx.54)내 뱃속에 나왔다고 해서 나와 같은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셔야지요.
물론 원글님은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했다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공부해라 계획을 세워라 왜 유튜브나 게임만 하냐 라고 접근하시기 보다는 지금 아이가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과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야기해주셔요.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나온다 해서 다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것도 아니고 그 반대의 경우라고해서 잘못되고 나쁜건 아닙니다. 아이가 바뀌길 원한다면 원글님의 생각을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사례들을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공부를 안하고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이가 나쁘다거나 죄책감을 심어주는 듯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으니 지양하시기 바랍니다.7. 동감
'22.11.4 11:51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원글님… 귀엽고 대견하고 짠하세요.
이해력 안 좋아서 힘들었을테고 부모가 도와주는 환경도 아니었는데 어쩜 그렇게 열심히 하셨는지…멋집니다.2222228. ㄹㄹㄹㄹ
'22.11.4 11:56 AM (125.178.xxx.53)원글님이 특별하신거에요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녀분같아요9. ...
'22.11.4 11:57 AM (121.141.xxx.12)원글님이 장한거에요
아이는 그냥 요즘 아이들이네요 ^^뭐 뭘 해도 이만큼은 살겠지...이런생각이겠죠 초딩인데요.
제 아이는 장래 이야기 하다 엄마아빠는 시골에서 전원생활할꺼야 했더니 그럼 우리 애는 안봐주는거야? 하고 눈을 똥그랗게 떠서 남편이 뒷목잡았어요. 그자리에서 더이상의 육아는 사양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머리좀 커지면 알바해서 벌 수 있는 돈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의 컨디션이나(사실 그 돈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은 없죠) 한달 생활비 같은거 쫙 뽑아주세요.
한달에 최소 이 정도는 벌어야 할텐데 어떤 직업을 가질 생각이냐구
요
엄마가 진짜 대학들어가면 손뗄것 같으니 나름 위기의식 느끼더라구요10. ㅋㅋㅋㅋㅋ
'22.11.4 12:02 PM (59.15.xxx.53)조언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군요...ㅠ.ㅠ
옆집애들은 또 옛날저처럼 하는거같아서리 ㅋㅋㅋ
제가 머리마저 좋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안타깝긴해요
오빠는 저와같은 성실함에 머리까지 좋아서 지금 전문직이거든요
근데 웃긴건 자산은 오빠보다 제가 많습니다.
어쩌다가 저는 투자를 잘했고...오빠는 좀 날려먹었고..
요즘 어디 웃긴글보니까...
중딩동생인지 누군가가 "통화량이 늘면 왜 인플레이션이 오냐라면서..
전화를 많이하면 그리되는거냐고...생각해보니 맞는거같다고 하는게 있는데
어릴적 제 생각이 나더라고요..저도 저딴식으로 이해하고 공부하고...그러니..백날 공부해야 소용없었어요 ㅋ11. ㅇ
'22.11.4 1:30 PM (106.102.xxx.162)님 다른얘긴데
공부.그렇게 열심히 하셨는데 ㅎㅎ
30등하셨단 얘기가 귀여우세요
다른책 공부하셨나요 ㅎㅎ
비꼬는거아니고 귀여우셔서
열심히했는데 공부못했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봤어요
보통 공부안했다고하죠12. ....
'22.11.4 7:15 PM (121.173.xxx.80)님 자식은 외할머니를 닮은 거에요.
콩심은데 콩 난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