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입장에서는 굿하는데 빌러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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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적이 없는 굿판이니 천공이 엄청난 기회라 힌트 준거고
목적을 가진 부부는 매일 굿판에서 치성을 드립니다.
왜 희생자명단이 없고 근조글자가 없는지 이해되네요.
그 부부입장에서는 이런 굿판이 자기에게 이득된다 분명히 여길겁니다.

[사실이면]

악마죠..
국민 생명을 재물로 본다는 거잖아요... 악마들이 하는 것이죠

[..]

소름끼치네요. 남의 불행이 자기의 행운인냥 ~~ 악귀들인거같아요. 속으론 웃으며 오겠죠?

[..]

남의 죽음까지도 지들의 제물로 삼으려는 악귀들이네요ㅠ

[ㅡㅡ]

산 소가죽 벗겨서 굿 하는 놈들이잖아요.
동물의 극한의 고통을 통해 어둠의 기운을 모으는거죠.
156명 젊은이들의 생목숨이니 큰 기회라고 하는 건지도요.

[거니야조용히]

역대 영부인 중에 혼자 조문하러 돌아다녔던 사람이 있던가요정말로 기가 맏힌 세상입니다.
길 막아가며 돌아다니는 자체가 민폐인데
대통령도 아닌, 배우자가 공적이고 대의명분이 있는 일도 아닌데
저러고 다니는 것이 과연 상식적인 행동인가요?
정부의 책임있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ㅡㅡ]

굿판에 치성을 드린거고

국민들은 영문도 모른채

분향소에 가서 그들 뜻대로 놀아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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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에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