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검찰/대통령실은 경찰의 무능함이라며 동료들이 감찰을 받고 있는 와중에
유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인터뷰에 응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세대는 목격자가 되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인터뷰 들어주세요.. 마지막 흐느낌이 정말 가슴아픕니다..
인터뷰는 아래 YTN 채널입니다.
화면 캡춰는 아래
영상보고 눈물이 나네요.
윤과 동훈이를 능지처참 하고 싶어요.
그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살 가치가 없는 폐기물
하. 눈물나네요 ㅠ ㅠ
너무 애쓰셨는데 경찰탓하는것들은 무뇌아인가..
굥과 뚜껑이 책임져라!!!!
경찰청장새끼 짤라내고
이 경찰관은 청장으로
이 분이 받은 정신적 고통은 누가 보듬어주나요. ㅠㅠ
눈물나네요. 우리는 왜 개인이 용서를 구하고 미안해 해야 하나요.
책임을 통감한다. 그런 놈 하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