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그냥 쓰레기다.
거기서 피어보지도 못 하고 죽은 아이들과 외국인을 더 이상 모욕하지 말아라.
너무나도 명백한 죽음 앞에 술수를 쓰고 주술을 쓰고 하면 할수록 니들은 추접다.
뭔 법사가 나오고 목사가 나오고 지금이 원시종합예술시대냐?
차고 넘치던 국뽕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더 이상 우리는 니들의 그 밑바닥을 보고 싶지 않다.
나도 나이 들었지만 저런 카톡 주고 받는 인간들은 더 이상 어른이 아니다.
그냥 이 사회의 잉여다
악성 잉여에게 온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