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된 차 타면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22-11-03 17:47:16
혼자 타는 세컨카인데 자주 사용하지 않고
주행키로도 얼마 안 되는 10년 넘은 차를 타는데요
바꾸려면 충분히 여력도 되지만
바꾸기는 아직 아깝네요.
때마다 점검하고 정비하며 쓰는데
요즘은 차를 금방 바꾸는 추세라서 저도
쓸데 없는 지출을 줄이려는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어요.
주변에 대출 어마무시하게 받고 외제차 2대 모는
사람들 보면 쓰고 사는게 맞나 싶고
10년 넘은 차 타는 분들 여기도 계신가요
IP : 223.38.xxx.23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3 5:48 PM (220.117.xxx.61)

    네 저도 14년타고 올해 바꿨어요
    차가 멀쩡하면 타는거죠
    남들 시선 중요하세요?

  • 2. ...
    '22.11.3 5:48 PM (222.121.xxx.45)

    2007년산 아직도 잘 타고 있어요.
    정비 잘 받고 엔진오일 1년마다 갈아주고,
    아직도 쌩쌩해요

  • 3. 18년된 에셈 5
    '22.11.3 5:54 PM (59.1.xxx.109)

    18년째 탁ㅗ 있어요
    에셈에서 처음 출시된차인데 모양도 예쁘고
    엔진도 튼튼해서 정기적으로 정비 받아가며 장거리 출퇴근 합니다
    그때 삼성에서 처음 만든차라 워낙 튼튼하기도 했다지만
    오래된차 타실거면 정기적인 검진이 곡 필요해요
    차도 예쁘고 정도들고 아직은 부품이 나오는지라 타고 있지만
    내후년쯤 바꿀 계획입니다

  • 4.
    '22.11.3 5:55 PM (175.223.xxx.60)

    저희차 06년식 18년식 타요
    06년식 아직 멀쩡하긴 한데 걔 고장나면 18년식은 신랑에게 가고 새차 살거에요
    신랑은 출퇴근용만 쓰고 거리가 짧긴하지만 주말에 골프치러도 그 차 타고 가곤해요 ㅋㅋ 국산 중형차에요
    이렇게 한대 폐차하면 새차 사고 그런식으로 탑니다 결국 폐차비만 남아서 아깝긴 한데 신랑은 그게 돈 버는거라고…

  • 5. 15년+
    '22.11.3 5:55 PM (211.221.xxx.43)

    너무 잘 나가서 못 바꾸고 있네요

  • 6. 계속 사용하세요
    '22.11.3 6:03 PM (211.215.xxx.144)

    이상없으면.
    혼자 타는 세컨카인데 자주 사용하지 않고 주행키로도 얼마 안 되니.
    저는 그랜져TG 2006년식 17만 오천마다 엔진오일갈고 불스원 주유때마다 한통씩 넣어주고하니 고속도로도 쌩쌩 잘 달리고 20만 채울까 생각중입니다.

  • 7. 05년식
    '22.11.3 6:06 PM (218.145.xxx.9)

    05년식 그랜저로 출퇴근합니다.

  • 8. ^^
    '22.11.3 6:10 PM (223.62.xxx.40)

    저요 제애마는 년식말하기도 ㅠ(2004년식)
    전문가님의 도움손길받으며 씩씩하게~

    남이야 억대~쎄련된 차 몰고다녀도
    눈길 안주고 쌩쌩ᆢ
    제발로 세컨차, 마트,시장,만남ᆢ등등
    여기저기 잘 다녀요

    예비로 새차 사둔건 후방카메라도 있던데
    새차에 익숙치가 않코 가끔 남편이 운전할때 조수석에 앉는거로 만족함

  • 9. 저요
    '22.11.3 6:10 PM (113.185.xxx.34)

    2002년식차 아직도 타요
    멀쩡한데 바꾸기 그래요

  • 10. 저도
    '22.11.3 6:19 PM (218.155.xxx.132)

    11년 됐어요.
    아이 라이드용이라 가까운 거리만 다니고
    제가 차 안에 뭐 두지 못하는 성격이라
    깨끗하게 사용했더니 제 눈엔 멀쩡해요.
    가끔 타는 남편은 차 떨림이 느껴진다는 둥
    소음이 좀 난다하는데
    아이 고등 라이드까지 20년 딱 채우고 처분한 뒤
    대중교통 타려고요.

  • 11. ㅇㅇ
    '22.11.3 6:45 PM (106.102.xxx.235)

    13년된 i30 아직 55000밖에 안탔네요
    더 타려구요

  • 12. ㅡㅡ
    '22.11.3 7:44 PM (39.124.xxx.217)

    어우 제꺼는 11년식.
    잘 굴러가는데 11년전 내 눈에 예뻐서 산거라.
    50되니까 ㅡㅡ 쫌 그러네요.
    색이 너무 튐 ㅎㅎㅎ

  • 13. 와 제가1등
    '22.11.3 7:51 PM (211.211.xxx.96)

    2001년식 에쿠스 몰아요
    엔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짱짱하게 잘나가네요
    저는 웬간한건 잘 안바꾸는 편이라서 환경에 일조하고 사네요
    배달음식 자주 시켜먹는걸로 상쇄...

  • 14. dlf
    '22.11.3 8:07 PM (180.69.xxx.74)

    15년 정도 타고 폐차했어요
    더 탈걸 엔진 태우는 바람에 ...

  • 15. 다들
    '22.11.3 8:09 PM (218.53.xxx.252)

    오래 타셨네요들~
    저도 2009년식 50,000키로라 아까워서 계속 타려구요

  • 16. 24년탔어요
    '22.11.3 8:18 PM (175.208.xxx.235)

    97년식 액센트 21년까지 탔어요.
    24년탔는데, 더 탈수 있는데 차가 하나 생기는 바람에 폐차하려 업자 불렀어요.
    업자가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폐차금액 플러스 10만원 더 받고 팔았어요
    주행거리는 18만이었고,전 불편함없이 잘 몰고 다녔네요.
    소모품 제때 갈아주고 잔고장나면 교체해가면서요.
    지금 타는 차는 2009년식 소나타요. 13년 됐네요.

  • 17.
    '22.11.3 9:59 PM (121.167.xxx.7)

    전 98년식. 한 달전 폐차했어요. 에스엠 19만.
    관리를 철저히 했어요. 주행엔 문제가 없는데 차체 부식이 시작되어서 안전상..보내줬어요. 만 24년 1개월 탔어요.
    10년 넘어가면서 바꾸라고 주변에서 성화였는데 15년 넘으니 다들 포기하고 아무 말도 안함. ㅎㅎ
    지금 타는 차도 17년, 11년 되었어요.

  • 18. 17년
    '22.11.3 10:13 PM (14.38.xxx.227)

    17년 그랜저
    잘갑니다

  • 19.
    '22.11.4 12:5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남편차 중소형 14년 + 제차 suv 15년+
    맞벌이 연봉 높은 직군인데 물욕없고 차는 큰 고장 없으니 바꿀 이유가 안보이네요.. 앞으로 계속 애들 대학보내고 결혼시켜고 할거 생각하니 퍼질때까지 타지 싶네요

  • 20.
    '22.11.4 12:55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남편차 아반떼 14년 + 제차 suv 15년+
    맞벌이 연봉 높은 직군인데 물욕없고 차는 큰 고장 없어요
    앞으로 애들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 할거 생각하니 퍼질때까지 타지 싶네요

  • 21. ....
    '22.11.4 6:27 AM (180.92.xxx.77)

    세상에 제일 무섭고 겁나는 것이 열심히 달리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차가 뻗어버리는 것입니다.
    많이 용감한 편이고 겁도 별로 없는데 차가 선다는 것은 제일 무섭습니다.

    딱 8년타면 무조건 신차 삽니다.
    친구들은 심하다고 하는데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고, 내가 있고 우주가 있다고 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045 만성피로는 어디서 검사하나요 3 ㄱㄴㄷ 2022/11/22 1,544
1399044 유투브에 유가족 기자회견 영상있네요. 7 꼬꾸 2022/11/22 1,207
1399043 미국드라마처럼 거품목욕후 안헹구고 수건으로 닦아도 되나요? 9 거품목욕 2022/11/22 4,999
1399042 사망보험금에 자녀들 인감도장+인감증명서가 필요하나요? 18 보험 2022/11/22 4,732
1399041 저도 아들잠바 얻어입네요 15 중2 2022/11/22 5,045
1399040 저 지금 눈뜨고 코베인일을 겪었는데요 54 2022/11/22 13,020
1399039 서울에 브릿지 잘하는 치과 있을까요? 3 .. 2022/11/22 1,068
1399038 한창 잘 살다 3 .. 2022/11/22 1,984
1399037 pcr 검사 5 ... 2022/11/22 1,049
1399036 이거 과연 진짜예요?? 4 .. 2022/11/22 2,429
1399035 올리브영 12월 세일 할까요 6 2022/11/22 2,929
1399034 수향미 맛있던데 8 2022/11/22 2,067
1399033 60대후반 헤비패딩 추천해주세요 15 추천부탁드려.. 2022/11/22 2,567
1399032 결혼 후 시가에서 새로 배운 단어 57 우리말 2022/11/22 10,176
1399031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중국OTT서 6년 만에 한국영화 상영… 18 .... 2022/11/22 1,977
1399030 30대 중반 애 한명 있는 부부가 종부세 이 정도 내면요 10 2022/11/22 3,194
1399029 전세내놨는데 아무도 안보러오네요 6 ㅇㅇ 2022/11/22 4,260
1399028 일상이 너무 지겨우면 어쩌나요 13 00 2022/11/22 4,258
1399027 4키로 뺀거는 티가 안나나요? 25 헬린이 2022/11/22 4,156
1399026 감기증세로 병원에 가면 무조건 신속항원검사 받아야 하나요? 6 ㅇㅇ 2022/11/22 1,554
1399025 진짜 일본가기 싫은데 하~ 5 000 2022/11/22 3,133
1399024 좌우 스텝퍼 사용을 잘 할수 있을까요? ^^ 에스테르 2022/11/22 902
1399023 포항 사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11 새로운 환경.. 2022/11/22 3,184
1399022 50대 남자 고급스런 패딩 추천 부탁드려요. 8 패딩 2022/11/22 3,930
1399021 아파트는 월세가 어느정도일까요 6 ㅇㅇ 2022/11/22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