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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조선업 배관공

거제도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22-11-03 16:03:00
40대중반 남편이 실직하고 알아보다 사무실근무만 하던 사람이 실직하고 나니 기술도 없고 정말 어디 갈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제도 조선업배관공 사람이 없어 구하고 있다고 거기를 간다는데.......
저는 걱정이 먼저 앞서서 말리기바쁜데...혹시 지금 일을 하고 있으신 분이라면 어떤일인지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남편은 학비벌려 노가다도 많이 뛰고 했으니 괜찮다는데.....그건 젊을때 이야기고.....
참고로 저 돈 법니다 (여기 이상한 댓글 달릴까봐요- 걱정만 하지 말고 나가서 벌으라는)

요즘 뉴스를 보면 사건사고 너무 많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하다보니 더더더 많이 불안하네요
ㅠㅠ
누구라도 좋으니 혹시 아시는분 짧게라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43.xxx.2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1.3 4:06 PM (112.151.xxx.95)

    배관공은 아주 숙련공만 가능하고요. 님 남편이 하게 되는 일은 배관 조공일겁니다. 일당 8-12만원 선입니다. 일단 기본 배관괸련 교육을 받으셔야 조공일도 가능할텐데요. 도전을 응원합니다.

  • 2. 차라리
    '22.11.3 4:07 PM (116.121.xxx.202)

    평택 삼전 공사장이 낫다고 하더걸요. 조선소 일하던 사람들 다 평택으로 몰려서 사람이 없다고도 하구요.

  • 3. ..
    '22.11.3 4:08 PM (223.62.xxx.85)

    저도 삼성 수신호라도 하시는게..

  • 4. 조선업
    '22.11.3 4:14 PM (211.250.xxx.112)

    수주가 많아도 작업자들이 전부 다른 곳(삼성 등)으로 갔다고 들었어요. 조선소 일이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 5. 40대시면
    '22.11.3 4:20 PM (121.165.xxx.112)

    한살이라도 젊을때 기술을 배우시는거 추천해요.
    50만 넘어도 나이에 걸려서 기술배울 기회도 없어요.
    자존심 때문에 못하시는거 아니라면
    지게차나 굴삭기도 괜찮은것 같아요.

  • 6. 글쎄요
    '22.11.3 4:25 PM (59.10.xxx.229)

    얼마 전 수주액 최고 찍으면서 조선소 물 들어왔지만 기존에 칼바람 칠 때, 숙련공들은 죄다 관두고 일도 덜 힘들고, 돈도 더 주는 육상 플랜트로 옮겨갔고 숙련공 자체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서 난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분야가 무엇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건너 아시는 분이 조기 퇴직 후 조선소에 가서 일했는데 월 600 넘게 꽂아 줬지만 사흘에 한명씩 앰블런스와서 사람 실려가다보니 pstd와서 두달 만에 그만두셨다고 하시더라고요. 한 번 잘 알아보세요. 산업현장 중 가장 힘든 현장이 조선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 7.
    '22.11.3 4:38 PM (58.233.xxx.246)

    평택 삼성 공장 짓는 곳으로 가보세요.
    위 댓글님들 쓰신대로 거기 사람이 부족하고 대우는 좋대요.
    현재 짓고 있는 공장 완공 후에 또 계획된 게 있어서 당분간 일은 계속 있대요.
    조선소는 일이 힘들어서 떠나는 추세라고 들었어요.

  • 8. 먼저
    '22.11.3 4:47 PM (182.216.xxx.172)

    텔레비전에
    조선 용접 하시는 아주머니 나오셨는데
    만족해 하셨어요
    요즘 조선쪽에 사람구하기 힘들다더라구요

  • 9. 거제도
    '22.11.3 5:05 PM (1.243.xxx.225) - 삭제된댓글

    평택은 몇년 일하고 마는거 아닌가요? 신랑은 가서 자격증도 따고 즉 기술을 배워서 기술자가 되겠다는거에요 왜냐면 사무직이라는게 정말 회사나와보니 암것도 아닌거에 조금 충격을 받았나봐요 그래서 기술을 배워 오래 일을 하고 싶은거예요 그런측면에서 가려는거 같은데 걱정이 정말 ㅠㅠ 제가 같이 그곳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더 걱정이 되어서요 ....

  • 10. 거제도
    '22.11.3 5:12 PM (1.243.xxx.225)

    평택은 몇년 일하고 마는거 아닌가요? 남편은 가서 자격증도 따고 즉 기술을 배워서 기술자가 되겠다는거에요 왜냐면 사무직이라는게 정말 회사나와보니 암것도 아닌거에 조금 충격을 받았나봐요 그래서 기술을 배워 오래 일을 하고 싶은거예요 그런측면에서 가려는거 같은데 걱정이 정말 ㅠㅠ 제가 같이 그곳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더 걱정이 되어서요 ....

  • 11.
    '22.11.3 7:16 PM (118.235.xxx.188)

    노가다 일중에
    가장 험한게 조선소 일이라네요.
    평택 반도체 현장 가세요.
    나이도 좋고
    거기 앞으로 10년 이상 일이 계속 있을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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