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진보시위 현장 급습해서 아무나 잡아다
마약사범이라고 서류 조작해서 기소만 하면 김앤장 판사들이 땅땅땅
이러고도 남을 인간들이 나라를 쥐고 흔드는
그야말로 검찰 공화국
숯껌댕이 쳐 바르고 매일 조문가는 이상한 인간
이해되시나요
천공이 씨부린거 보면 이건 보통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죠.
박정희때 그런짓 많이 했죠.
그땐 눈에 거슬리면 빨갱이로 둔갑시켜 잡아 가두고 죽이고.
천공이 알면서 그랬다면 나쁘더라도 능력이 있는건데, 그런 도인 같지는 않구요.
일이 터지니 좋게 해석한거겠죠.
박근혜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많이 희생된 걸 왜 이리 해석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늙은 것들은 잘먹고 잘사는데...왜 애들이 그에 대한 희생을 하는지 화가 납니다.
그 끝은 결국 이 모든 것의 원인이 되는 집단이 폭파되는거겠죠. 한 놈도 남기지 말고 다 징벌해주길 신에게 기도합니다.
조종을 받는건 분명하던데요
말하는 꼬라지보니 열불터지던데
번호표 달고 국가 급식 받으며 시간 죽일 날이 곧 오겠죠.
천공이 그걸 알았을리가.
님도 천공이 곧 죽을 날 받아두었으니 길조심 하세요
뭐든 천공인지 만공인지 갖다 붙이니 참 편하고 좋네요.
아휴 이런 비이성적인 얘기는 비웃음만 사요
2022년 대한민국엔 참으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게 나라냐???
끌어내리면 명신이와 천공이 젤 먼저 자석처럼 깜빵으로 쳐넣을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