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서있는 상태로 압사..깔려서 압사..
그게 이해됩니까????????????????
선박이나 비행기를 탄 상태에서 난 사고라면 그래요..어느 정도 이해나 된다고 칩시다
그냥 이런 저런 거..경우의 수 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
길을 걷다가 그렇게 죽는다는 게 말이 되냐구요.
총기 난사를 당했어도 저런 숫자의 사망자는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에도 뭘 잘했다고 그것들은 빠닥빠닥 우기는지
그리고 뭘 잘했다고 그것들을 옹호하는지..
정말 인간의 탈을 썼다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