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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공부를 좀 했는데..

와..대학입시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2-11-03 11:52:10
와...대학 못가겠는데요...ㅜㅜ
아직 중학생이라서 고입을 고민하던중 대입도 이것 저것 공부하고 있거든요..
일단 먼 미래라고 생각해서 관심이 없었다가..용어부터 좀 알아야겠길래..용어좀 공부하고
입결을 좀 봤는데..이건 컨설팅 없이 대학 못보내겠던데요..
종합, 교과(수시), 수능(정시).. 일반고도 내신 잡기 엄청 어렵고.. 수능은 내신하고 같이 준비하려면 죽어나고..
이건 뭐 애들한테 뭐를 하라는지 모르겠어요..
수도권 일반고 갈건데..여기도 나름 잘한다고 알고 있던 학교인데..일반고에서 서울대나 연고대를 가려면 전교1등을 해도
어렵고 전교권 애들이 건동홍숙 라인에 들어가고...
우리 아이처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애는.. 이름을 들어도 그런대학이 있었나? 하는 대학도 들어가기가 어렵겠더라고요..
유튜브 상담도 죄다 1-3등급 일반고나 특목고 애들만 상담해주니..
다들 중학교 성적이 고딩되면 더 떨어진다고 하고..정말 아이한테 뭘 더 어찌 푸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태어났음 저는 대학 못갔을듯 합니다..
정말 입시하셨던,,하시고 계신 분들 정말 리스펙이에요..
아이들 자기소개서 올려놓은거 보니까..뭔 듣도보도 못한 책 읽고 분석하고 자기 생각도 적고,, 동아리도 정말 저걸 고등학생이 했다고?? 하는 수준이고..면접문제나 논술문제를 보니..입도 뻥긋 못하겠던데요..
다들 어찌 그리 잘할까요?? 
IP : 182.226.xxx.16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학생이면
    '22.11.3 11:58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지금 구체적인 게 별로 없어서 더 그럴 거예요.
    저는 24학번 입시 후 입시판 뜨는게 목표인데요.
    중학생 엄마한테는 기본에 충실하라고 하고 싶어요.
    고등학교 선택 시만 좀 신경쓰고, 그 외에는 그냥 애 달래가며 공부시키는 게 제일 중요해요.
    엄마가 입시에 대해 알건 모르건, 결국 애 성적에 맞춰 대학가는 겁니다.

  • 2. ...
    '22.11.3 12:02 PM (14.50.xxx.7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선행을 많이 해서 고등학교 과정에서 입시에 올인하는 거죠.
    요즘 입시는 코디네이터를 고용해서 맞춤식으로 입시 준비하는 사람이 승자인듯요.
    주변에 명문대 나오고 일만 하시는 워킹맘을 아는데 본인세대 생각하고 아이가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되겠거니.. 하고 믿고 있다가 중3때 완전 충격받고는 안절부절 못해 하더라구요. (문젠 그 애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고 학군지 중학교에서 수학 60점대;;;)

  • 3. ...
    '22.11.3 12:11 PM (14.50.xxx.73)

    그래서 선행을 많이 해서 고등학교 과정에서 입시에 올인하는 거죠.
    요즘 입시는 코디네이터를 고용해서 맞춤식으로 입시 준비하는 사람이 승자인듯요.
    주변에 명문대 나오고 일만 하시는 워킹맘을 아는데 본인세대 생각하고 아이가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되겠거니.. 하고 믿고 있다가 중3때 완전 충격받고는 안절부절 못해 하더라구요. (문젠 그 애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고 학군지 중학교에서 수학 60점대;;;) 뒤늦게 공부 신경쓰기 시작했는데 그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늦었다고.. 이미 성적군이 확고해져서 자기가 다녔던 학교는 못 갈거 같다고 고민하더라구요. 뭘 어떻게 해야 하냐며..

  • 4. dlf
    '22.11.3 12:12 PM (180.69.xxx.74)

    고2쯤부터 본격적으로 설명회 . 카페 등 자주 보고 들으면 감이 와요
    우선 아이가 수시파인지 정시파 인지 보고 맞는걸 찾는거죠
    수시파라 3년간 내신 생기부 채울 봉사 대회등. 자소서 ..
    거기다 담임 잘못만나 생기부 빼먹고 잘못 올리고 ...3월에 확인 되니 수정도어렵고요
    지금 생각해도 무서워요

  • 5. 입시
    '22.11.3 12:33 PM (39.122.xxx.3)

    적년에 첫째 올해 둘째 연년생 입시 치루면서 느낀건 요즘 학생들 진짜 불쌍하다는겁니다 쉬는게 유튜브 핸드폰인 세상 코로나로 체헌학습 체육대회 마저 없이 오로지 공부
    그러나 상대평가로 등급 나눠서 선행 필수
    면접 자소서 준비 수능최저 준비
    정시러운 30프로 활당되는 인원으로 재수 삼수 반수생 까지
    몰리고 ...겪어봐야 알아요
    추합 기간에는 또 등록 포기 문서등록 전추 기다리느라 피가 마르고 ㅠㅠ 뭐가 그리도 복잡한지 첫째때 노하우 다행히 둘째때 썼지만 첫때때 몇달 입시공부 했어요

  • 6. 이런
    '22.11.3 12:35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자소서 없어졌는데 옛날 거 보고 계심 어떡해요.
    자동봉진 다 없앴어요.
    자소서 이야기하는 분은 정보 없는 분이라 안 듣는게 맞고요.

  • 7. 이런
    '22.11.3 12:36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자소서 없어졌는데 옛날 거 보고 계심 어떡해요.
    자동봉진 다 없앴어요.
    자소서 이야기하는 분은 정보 없는 분이라 안 듣는게 맞고요
    그리고 애 성향 따라 다른데 엄마가 안달복달할 정도라면 그냥 공부 꾸준히 시키심 됩니다. 수시로 잘가는 애들은 중등부터 확실한 모범생이에요.

  • 8. 최근
    '22.11.3 12:3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최근 추이를 아셔야죠
    요즘에는 실제 학력 보다도 내신 1등급이면 그냥 스카이 가요. 일반고가 더 잘가요;. 학력수준에 비해서.
    물론 거기서 1등급도 대단한거긴 하지만요. 서울이라면.

  • 9. 정신을 차리셔야
    '22.11.3 12:38 PM (118.235.xxx.199)

    자소서 없어졌는데 옛날 거 보고 계심 어떡해요.
    자동봉진 다 없앴어요.
    자소서 이야기하는 분은 정보 없는 분이라 안 듣는게 맞고요
    그리고 애 성향 따라 다른데 엄마가 안달복달할 정도라면 그냥 공부 꾸준히 시키심 됩니다. 수시로 잘가는 애들은 중등부터 확실한 모범생이에요.
    그리고 지방사립대 미달이라 쓰면 다 붙습니다. 지금 너무 옛날거 보고 혼자 상상하시는 거요....

  • 10. 하지마요.
    '22.11.3 12:40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올해 올라온 거 말고는 다 보지마세요. 머릿속에서 지우시고요. 21년에 올라온 것도 많이 바뀌었어요. 큰애 대1이고 둘째 고2인데 많이 다릅니다.

  • 11. .....
    '22.11.3 12:4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고2 키워요.
    유투브며, 인터넷이며,정보가 넘쳐나지만,
    실제로 고등 와보면, 나름 할만해요.
    인터넷 세상속에서 겁먹지 마시고,
    걍... 지금 아이 중등과정에 맞게 공부시키세요.
    입시는 계속 변화합니다

  • 12. ...
    '22.11.3 12:43 P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고등선택도 전략적으로 해야해요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교과, 학종, 정시 중에 어디에 주력할지 어느정도 가늠을 미리 해서 고등학교 선택해야 하는게 현 입시 실정입니다
    학종을 준비한다면 고1부터 체계적으로 관리 해야합니다
    자동봉진 없어지고 수상내역 없어지고 고교 블라인드제 한다고 해도 대학에서는 축적된 자료로 어느 고교인지 파악 다 하고 있습니다

  • 13.
    '22.11.3 12:46 PM (118.235.xxx.199)

    전교권 건동홍숙 갈 정도면 애들이 공부 많이 하고 어려운 학교가 아닙니다. 수업시간 애들 대부분 숙면하는 학교예요.

  • 14. 원글이..
    '22.11.3 1:04 PM (182.226.xxx.161)

    앗~~ 정보들 감사해욤~~ 새로올라온 자료만 참고 할게요ㅜㅜ 일산이라 서울만 못하겠지만..아주 공부공부하는데 주위에서는..어려워요ㅜㅜ

  • 15. 근데
    '22.11.3 1:09 PM (116.34.xxx.184)

    그렇다고 요즘 애들이 전부 다 공부 열심히 하고 그런것도 아니더라구요. 우선 내 아이 공부 습관 잡아서 열심히 하고 애가 따라주면 그럭저럭 가는듯요 - 자기애 수준을 모르고 기대치만 높으니 대학 가기 어렵다고 난리

  • 16. 아직
    '22.11.3 1:15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중학생인데요 아직...
    잘 아시겠지만 깊이있는 국영수 공부 하면서 차근차근 고등준비하면 잘 할거에요

  • 17.
    '22.11.3 1:15 PM (210.217.xxx.103)

    지금은 모르는게 맞고.국수영 열심히 시켜서 (수학은 일단 진도 뺴는게 맞음) 어디든 진학.
    고1되면 대략 가늠 가능하고 고2 1학기때 확실해짐. 그럼 정시로 갈지 수시냐 수시에서도 학종이냐 교과냐 대충 길이 보임. 정시면 사실 내신은 신경 안 쓰고 국수영탐 한과목정도 빡세게 수시면 내신 빡세게
    애가 수학을 찬찬히 잘 한다 그럼 논술도 고민해 보는 거고.
    막상 닥치면 어려운거 아님.
    일산이면 아주 공부공부하는 동네는 아님. 입으로만 하는거지 진짜 하는 애들은 글쎼.

  • 18. 그냥
    '22.11.3 1:33 PM (58.143.xxx.27)

    엄마들만 바쁘지 대부분 애들은 태평이에요.
    고등에 3년 매일 수업시간 똑톡히 듣고 하교후 4시간만 집중해서 공부하고 주말에 8시간씩만 하면
    아주 좋은 대학은 아니라도 어느 정도 갑니다.
    딴생각하고 자는 애들이 90%예요.

  • 19. . .
    '22.11.3 1:42 PM (14.47.xxx.152)

    요즘 입시는 코디네이터를 고용해서 맞춤식으로 입시 준비하는 사람이 승자인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년 입시 치룬 사람으로
    무책임하게 저런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코디네이터 없이도 좋은 대학 충분히 갑니다.

    주요과목 선행 미리 해주고
    매 시험때 열심히 해서 성적 나오면
    그 성적 바탕으로 원서쓰면 되구요


    엄마가 우선 내 아이의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우리아이에게 맞는 전형이 뭘까?
    고등학교 들어가서

    유명 입시 카페..유투브 보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엄마가 공부도 안하고

    무조건 돈들여 전문가인듯한 코디네이터에게

    맞기면 된다는데..

    코디네이터들...돈만 밝히고

    새로운 입시정책..변화하는 입시 트랜드

    업데이트 안하고

    옛날 정보로 무지한 부모와 아이들

    시간 낭비하게 하고

    결과 안좋은 예 많이 봤어요


    실패작이 많은데..성공담 한 두개로
    자기 실적 부풀리는 이도 많구요

  • 20. 아니
    '22.11.3 2:21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코디네이텨 잘하면 고3 담임 많이 한 사람은 자식 성공시켰게요?
    우리 애 고등 담임은 자기 애 고3인데 잘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던데요. 강남 학군지입니다!

  • 21. 아니
    '22.11.3 2:24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코디네이텨 잘하면 고등교사들은 자식 성공시켰게요?
    우리 애 고등 담임은 자기 애도 고3인데 잘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던데요. 강남 학군지입니다!

  • 22. 아니
    '22.11.3 2:25 PM (118.235.xxx.145)

    코디네이텨 잘하면 고등교사들은 자식 성공시켰게요?
    우리 애 고등 담임은 자기 애도 고3인데 잘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던데요. 강남 학군지입니다!
    생기부 중 내신등급이 갑오브 갑인데 무슨 코디같은 소리를

  • 23. ..
    '22.11.3 2:33 PM (1.225.xxx.203)

    자독봉진 다 사라지고 생기부에 남은건
    내신과 세특정도라
    학종으로 가려면 일단 내신이 갑.
    다만 교과전형에서도 생기부 내용 보겠다는
    학교들이 늘고있어서
    세특에 진로관련 내용이 들어갈 수 있게 신경을 좀 써야겠더라구요.

  • 24.
    '22.11.3 2:38 PM (118.235.xxx.115)

    세특은 교사권한이에요. 이렇게 써달라고 하면 오히려 더 문제 생길 수 있어요. 아는 애가 그랬다가 난 허언은 못한다고 오히려 교사에게 찍힘.

  • 25. ....
    '22.11.3 2:43 PM (110.13.xxx.200)

    이제 자잘한거 다 없애놔서 다시 공부가 더 중요해졌어요. 내신 수능
    솔직히 공부들을 안해서 문제지. 공부잘하면 다 해결되죠. ㅎ
    근데 사실상 대학전형들이 너무 다양해서 그 공부는 해야해요
    내아이에 맞는 유리한 학교. 학과찾기.
    오늘도 입시설명회 듣고 왔는데
    들을수록 귀가 트여요. 방향성도 잡히고
    중딩은 무조건 공부해 선헁빼고 고등학교 잘 선택해서 보내세요.

  • 26. ....
    '22.11.3 2:59 PM (203.255.xxx.41)

    코디네이터같은 소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잘난척 하는 사람들은 대체 왜그러는걸까
    요즘 자소서도 없어지고 비교과가 엄청 축소돼서
    수시는 그냥 내신 좋으면 게임 끝이에요
    입시제도 트렌드 계속 바뀌니 지금부터 입시공부 한다고 힘빼실 필요 없고요
    국영수 기본 실력 닦는데 치중하시고
    내 애가 어떤 앤지 잘 파악하심 됩니다

  • 27. 쥐뿔개뿔
    '22.11.3 10:07 PM (124.5.xxx.96)

    여기 정보 개뿔없는 수도권 코디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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