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m2 면적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설명 듣고도
뇌진탕 같은거겠지. 이 지랄하네요...
이마에 숯검댕 칠하고 굥이나 명신이나 문상쇼하면서 홍보사진 연출 중.
저 부부는 둘 다 역겹다 정말
뇌진탕 할 공간도 없었구만…
머리에 술 생각 빼고는 없는거지
긴급회의하고 왔다면서 도대체 무슨 회의를 한건지 뭐를 듣고 보고 온건지. 그 참혹한 현장에 가서도 반말로... 참...
156명 희생자 중 많은 사람이 뇌진탕은 커녕 서서 사망했다. 이 모지리야.
너는 신문도 안보고 방송도 안보지? 술 처먹느라.
유품 밟고 댕기고
압사? 뇌진탕 이런 게 있었겠지...
이게 무슨 밤새 비상회의 했다는 인간입에서
나올 소립니까...
서서 압사(ㅜㅜ) 이런 기사도 못 봤니?
욕이 자동 발사됨.
뉴스만 잠깐 봐도
말을 잇지 못하겠던데 너무 상상이 되어서 ㅠ
무려 긴급회의 브리핑까지 받고 할 말입니까?
아니 우리나라에 그렇게 인재가 없었다니
선택지가 두개인데
둘다
2번도
1번도
말잇못
상황파악 아직도 못했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