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도 아까울 지경이라
...날립니다.
저는청문회.....때 그 태.도.
를 보면서
아 ㅠㅠㅠㅠㅠㅠ
했습니다. 저렴하고 싼티나는 그 태도.
도저히 납득되지 않던 그 모습.
숱하게 봐왔던 ㄱㅆㄹㄱ 후보자들을
봐 왔건만
그날의 그 모습은 정말
무식한 인간의 전형....그것이었거든요.
결국
오늘날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을 벌이고
다니네요. 상상 그 이상.......그 이상..
입이 안다물어 질 지경입니다.
도데체 뭘 보고 저런 사람을???????
혹시
그 ..날 저처럼 좌절했던 분들? 계시죠?
다들 의문입니다. 고위층이라면 이것저것 다 조사하고
검찰해보고 결론 내리지 않나요??
이 정도라면 이미 사생활도 공적인 것도
완전 개차반인데 왜??? 모든 걸 사기친 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이런거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22-11-03 08:15:36
IP : 112.153.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3 8:21 AM (221.145.xxx.80). 후보자끼리 토론할때 무식하면서도 당당한 태도가 하하.ㅠㅠ앞으로 어찌 될까요ㅠㅠ 암울합니다
2. ...
'22.11.3 8:23 AM (121.139.xxx.185)에구 하루하루 불안합니다.. 경제를 개박살 낼듯... 그러면서 전 세계적 상황이다 나몰라라 할듯... 에효
3. ..
'22.11.3 8:23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분노가 치밀어 올라 미치겠어요
4. 왜 그랬겠어요
'22.11.3 8:25 AM (218.39.xxx.130)권력만 주면 뭔 짓이라도 하는
흠 많은 사람인걸 알면서 띄운
국힘과 그 주변 매국 세력들..앞장선 언론의 포장이 국민을 속이고
저런자들과 나라 곳간 빼 먹을 생각으로 밀었다 봅니다..
돈 없이 봉사 하라 하면 했겠어요,돈 있고 권력 때문5. ..
'22.11.3 8:30 AM (58.182.xxx.106)저도요 ㅠㅠ
6. 저도요
'22.11.3 8:41 AM (121.139.xxx.185)무지 불안하고 힘듭니다. 분노에 치가 떨리고 줄리 윤돼지가 위에서 권력 부리고 밑에 위정자들 있고 일제에 빌붙고 하는 짓이 마치 대한제국시절 같아서 기가 차네요..
7. **
'22.11.3 8:41 AM (211.234.xxx.47)졸속 청와대 이전이 결국 원인이구만 죄책감 같은건 전혀모르고 남이야기하든 크라우드 메니지턴트 이야기
무식해도 창피한거 모르고 저런 정신벙자 언제 또 사고칠지몰라 불안하고 뻔뻔한 면상 스트레스예요8. ...
'22.11.3 8:58 AM (175.124.xxx.116)저런 양심없는 악마ㅅㄲ를 찍은 사람들에게 그 업보가 돌아가길 바랍니다!!!
9. 네
'22.11.3 9:16 AM (116.122.xxx.232)문정부 최악의 실정
인사 참사의 최고봉
윤 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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