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들... 연륜으로 꿈 해석 좀 부탁드려요.

해몽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2-11-03 05:55:04
미신 안믿고 꿈 같은것 생각도 안해봤는데 방금 제가 너무 생생한 꿈을 꿨어요.

제 친구 중에 착하고 똑똑한데 현실이 버거운 친구가 있어요. 제가 항상 그 친구를 걱정하며 살았는데 방금 그 친구 꿈을 꿨거든요.. 그래서 좋게 해석해주세요. 뭐라도 희망을 주고 싶어 여쭤봅니다..

꿈에서 그 친구가(현실에도 연인 있음)

남자랑 잘 되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입주한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집 놀러가서 하루 자고 뒷날 라운지에서 조식 먹는데, 친구가 저에게 남자친구한테 선물받았다면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좀 채워달라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채워주고 보니 라운지 분위기에 걸맞는 럭셔리한 장신구를 다 갖추고 있더라구요. 의기양양하게 이제 사는게 두렵지 않다고 말했어요. 제가 그래! 너무 잘 됐다! 내가 이런 날 올 줄 알았다! 앞으로 걱정없다! 막 이러다 깼어요.

지금 너무너무 힘든 친구예요. 꿈 느낌이 좋은데 좋은 꿈 맞겠죠?

IP : 125.135.xxx.17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22.11.3 6:01 AM (41.73.xxx.71)

    꿈이니 친구 잘 되거예요

  • 2. 원글
    '22.11.3 6:14 AM (125.135.xxx.177)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꿈은 반대라서 보석꿈 안좋다고도 하는데.. 아니겠죠? ㅜ 살면서 친구가 그렇게 행복해 하는걸 첨 봤어요. 현실에서는 물욕이 하나도 없고 수도승처럼 삽니다..

  • 3. 돈꾸어달라고
    '22.11.3 6:20 AM (39.7.xxx.111) - 삭제된댓글

    연락올꺼에요.

  • 4. 원글
    '22.11.3 6:23 AM (125.135.xxx.177)

    돈이라도 꿔달라고 말할 주변머리면 좋겠어요. 수도승처럼 사는 얘라.. 차라리 꿔달라하면 제가 줄 수 있어요. 몇 번이나 주려고 했는데ㅡ받을 마음도 없음ㅡ 어찌나 철벽치는지.. 무슨 독립운동가 느낌으로 살거든요.. 물욕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저런 꿈을 꾸니 잘 풀리려나 싶어서요..

  • 5. 아믛든
    '22.11.3 6:35 AM (39.7.xxx.111) - 삭제된댓글

    도와주어야할 지경인지도..

  • 6. 원글
    '22.11.3 6:36 AM (125.135.xxx.177)

    아이고.... 이제 좀 풀리나 싶었는데.. ㅜ

  • 7. 좋은꿈
    '22.11.3 6:50 AM (42.118.xxx.176)

    같은데요.
    친구분 로또 되실지도^^
    두분 모두에게 좋은꿈 같습니다.
    일단 꿈에서 보석보면 좋아요.
    저도 꿈에서 보석보고 원하는 학교 들어갔어요

  • 8. 오오..!
    '22.11.3 6:51 AM (125.135.xxx.177)

    좋게 생각하면 좋은 꿈이겠죠? ㅋ 댓글 감사해요!

  • 9. 말만 들어도
    '22.11.3 7:01 AM (114.205.xxx.84)

    값비싼 보석을 목에 차는 꿈인데 좋을거 같아요.
    보석이 빛나거나 영롱하면 더 좋겠구요.
    세상 착한데 안풀리는 친구 보는거 정말 힘들죠.
    부자라면 한 밑천 떼주고 싶을만큼요

  • 10. 혹시
    '22.11.3 7:18 AM (119.192.xxx.95) - 삭제된댓글

    태몽은 아니겠죠?

  • 11. ...
    '22.11.3 7:20 AM (211.178.xxx.187)

    일단 님이 친구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
    그 진심이 꿈으로 발현된 것....

  • 12. 친구
    '22.11.3 7:38 AM (124.5.xxx.96)

    시집가고 님한테 들러리 이런거 부탁 아녀요?
    보석나오고 나쁜꿈 없던데...

  • 13. 꿈은
    '22.11.3 8:04 AM (125.189.xxx.41)

    무의식 자기 마음의 반영이에요..


    일단 님이 친구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
    그 진심이 꿈으로 발현된 것....
    2222222

  • 14. 원글
    '22.11.3 8:35 AM (125.135.xxx.177)

    좋은 꿈이니 좋게 생각 해야겠어요. 태몽이라.. 물어봐야겠네요ㅎㅎ

  • 15. ㄹㄹ
    '22.11.3 11:21 AM (211.252.xxx.100)

    꿈내용보다 그때 분위기가 중요하더라구요. 밝은 분위기면 좋은 꿈 당첨!!!

  • 16. SarahSeoul
    '22.11.3 1:12 PM (61.35.xxx.9)

    그 친구분 결혼 곧 하는거아녜요?
    그 남자분 사람 괜찮은분아닌가요.
    보석은 결혼 꿈,,으로 알고있어요
    저도 보석 받는 꿈 꾸고 배우자 만났고요

  • 17. 우정
    '22.11.3 3:26 PM (47.136.xxx.178)

    친구분도 좋은 분인 거 같고
    친구가 잘되길 무의식에서까지도 원하시는 원글님도 좋은 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710 손예진 나홀로육아 예고 27 ㅇㅇ 2022/11/10 26,652
1394709 어두운 줄눈 흰물때 지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2 .. 2022/11/10 928
1394708 "K 기자".jpg 13 송철운 2022/11/10 3,043
1394707 성씨 고를 수 있으면 뭘로 하실껀가요? 26 ㅇㅇ 2022/11/10 3,027
1394706 늙는다는건 염치까지도 없애버리는지 10 염치도 노화.. 2022/11/10 3,195
1394705 뭐든간에 자식이 열심히 하고 애쓰고 그런 분들 부럽네요 7 수능 2022/11/10 2,179
1394704 블랙이 어울리는 사람 vs 어울리지 않는 사람 19 준이 2022/11/10 4,887
1394703 남자 얼큰이 마스크 추천해주세요 14 ** 2022/11/10 1,229
1394702 창원북면 수변공원 근처 맛집 3 맛집 2022/11/10 736
1394701 [심약자 주의] 순천향대 병원 영결식장에 안치된 참사 희생자들 .. 58 zzz 2022/11/10 5,074
1394700 외신기자 "I stand with MBC" 34 .. 2022/11/10 5,033
1394699 만약 남편 승진(부장) 대 아이명문대 입학 고른다면? 30 mm 2022/11/10 3,387
1394698 지방가고 있는데 핸드폰 충전케이블을 안가지고 왔네요 7 ㅡㅡ 2022/11/10 1,326
1394697 세월호 참상 원인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7 ㅇㅇ 2022/11/10 1,177
1394696 일부값과 퍼센트를 알 때 전체값은 어떻게 구하죠 10 2022/11/10 2,437
1394695 오이지 유통기간... 5 궁금 2022/11/10 3,868
1394694 당뇨전단계 11 ... 2022/11/10 4,164
1394693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소방청장 12 ㅇㅇ 2022/11/10 1,916
1394692 엘리제를 위했데이 2 musik 2022/11/10 1,139
1394691 설탕이 없던 시절에는 음식 단맛을 뭘로 했을까요? 23 2022/11/10 3,382
1394690 자궁내막증으로 자궁내시경수술하는거 간단한건가요? 4 조직검사도 .. 2022/11/10 1,507
1394689 “용산 기자단, ‘공동성명+취재거부’ 공동 대응키로” 57 ... 2022/11/10 6,491
1394688 넷플 더크라운 시즌5 2 . . . 2022/11/10 1,261
1394687 MBC여.. 강하게 담대하게(칭찬릴레이) 22 .... 2022/11/10 2,152
1394686 일본인들 원래 쭈꾸미를 안먹었나요? ㅇㅇ 2022/11/10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