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이 각개격파하셨다는 분께
1. 쇼쇼쇼
'22.11.3 12:15 AM (68.1.xxx.86)일은 안하고 쇼쇼쇼 관종들만 모였나봐요. 국민 민폐덩어리정권.
2. 흠
'22.11.3 12:18 AM (58.121.xxx.7)난 그 글 쓴 자는 아니지만..
그대와 나는 같은 시공간에 살지만 서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보오.
조선세치껌이라고 비웃는 벗들과 행복햐시기를.3. 70세들의 아이돌
'22.11.3 12:19 AM (47.32.xxx.156)노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일국의 장관!
30,40,50 대에서 비호감이 70%가 넘죠.
20대 여성도 비호감 60%
중2병처럼 빈정거리며 동문서답 하는 걸 보고, 토론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노년층밖에 없어요.4. 이찍
'22.11.3 12:26 AM (118.235.xxx.181)뮨파들이 밀고 있는 안농운이죠. 찐따가 어쩌다 권력을 잡으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는데 역겨워 죽겠어요.
마약소탕작전으로 범죄와의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대통령이
되고 싶었나 봐요. 욕도 아까운 ...5. ...
'22.11.3 12:28 AM (58.226.xxx.17)김남국 박범계 최강욱 각계전투해서 승리
6. ...
'22.11.3 12:31 AM (14.52.xxx.37)김건희랑 카톡 140회 하고
드럽게 할 일 없는 한동훈이요??7. 아.
'22.11.3 12:36 AM (58.121.xxx.7)고민정도 추가요. 진짜 눈물없인 볼 수 없었다.
8. ...
'22.11.3 12:53 AM (223.62.xxx.10)수준이죠. 말에 의미를 모르고 막싸대니까 똑똑해보이나보죠. 2찍들 수준 지능 아시잖아요
9. ...
'22.11.3 1:00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일국의 장관이라면서 하는짓마다 얼마나 찌질한지.
마약단속으로 실적내려다 큰사고쳐서 쫄아있을듯.
다른때라면 설치고 다니면서 나불나불 기사 좀 낼텐데 너무 조용한거 보니 잔뜩 겁먹고 있는가 봅니다.
빨리 밝혀내서 쫄은 가슴 내려놓게 해줘야지요.10. 깐죽이
'22.11.3 1:54 AM (58.140.xxx.86) - 삭제된댓글이태원참사 후 조용하지 않나요?
한씨가 지가 조금만 불리하면 ㅈㄹㅂㄱ하잖아요.
너무 조용해요. 그럼 뭐다?... 파보면 지 잘못이 있는거겠죠.11. ㅇㅇ
'22.11.3 3:33 AM (45.67.xxx.92)한심하죠. 뭐
저딴게 장관이랍시고12. ...
'22.11.3 4:30 AM (118.235.xxx.162)안그래도 그거때문에 좀 안보인다 했네요
13. 그냥
'22.11.3 7:13 AM (222.120.xxx.110)무시가 답인듯해요.
제목부터 어찌나 오글거리는지.14. 딱 중2병
'22.11.3 7:43 AM (39.7.xxx.37)하는 짓이 딱 중2병 아들놈 같더만 그걸 또 우쭈쭈하더라구요. 하긴 계란말이에 윤며들었다는 사람들이라 놀랍지는 않아요 ㅎㅎ
15. 양심좀
'22.11.3 8:46 AM (1.237.xxx.217)이 참혹한 사고 앞에서 이때다 싶게
검수완박 탓하는 짐승같은 인간을 편드는
사람들은 양심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