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에서
압사라는데
혼자서 뇌진탕이라는 놈은
술 덜 깼나요?
뇌진탕은 넘어져서 머리에 충격받은거고
이태원은 압사라고요. 서서 숨 못쉬고 죽은 참사현장에.
저런걸 대통이라고.
멧돼지 돼텅은
그냥 내려와.
누구처럼 술먹다 탕탕절 만들겠다.
뇌진탕??
윤가놈 뇌진탕인가
술이 덜깬거니
회의 하느라 밤 샜다더니 생전 처음 듣는 얘기라는 표정이더라고요
또 거짓말 한거죠.
머리도 나쁜데 눈치도 없고 게다가 게으름
무식
6개월 아기가 걸어다닌다고 ㅜ ㅜ
저놈은 무식해서 빨리 끌어내려야
기본적으로 현장 도착하기 전에 다 보고 받았을텐데
하긴 수해지역 가서 보리밥집 포스터에 집중하던 코메디를 연출한 분이긴 하죠.
지휘했다는건 뻥인가
보고도 안받은거 같던데요.
여기서 사람이 많이 죽은거야?
압사? 뇌진탕이겠지
이런말이 어떻게 보고받고 나오나요?
맷돼지 압사 체험해보자 직접 어찌죽나 죽을때까지 해보자
오죽했으면 고무호스로 처 맞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