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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창에 햇살이 길게 들어오네요..

좋다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22-11-02 13:51:44
갑자기 해가 많이 비스듬해졌는지
거실에 햇살이 길게 들어와요

소파에 앉은곳까지 들어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뜨거운 여름에 해가 수직으로 높아
집안에 해가안들고
추운 겨울엔 해가 비스듬히 누워있어
집안에 가득차니

정말 창조주 신의 은혜에 지혜에
감사함이 절로 나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창밖만 바라보는데
행복감이 물밀듯이 들어와요
(저 백수에요 ^^;;)

지금 이 순간의 내 마음이 미래를 만든다니
이제 순탄할 일만 남았네요

환한 오늘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즐기시길 바랍니다♡
IP : 39.7.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절
    '22.11.2 1:52 PM (221.143.xxx.13) - 삭제된댓글

    점점 겨울로 가면서 태양의 고도가 바뀌어서 생기는 현상

  • 2. ..
    '22.11.2 1:55 PM (218.50.xxx.219)

    네, 님도 행복한 하루, 평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저도 백수-

  • 3.
    '22.11.2 2:00 PM (119.70.xxx.90)

    수건 왕창 삶아 볕에 널었습니다
    슬프지만 일상을 또 이어가야지요

  • 4. 정남향집
    '22.11.2 2:05 PM (210.99.xxx.140)

    인가봐요 요즘은 이런 방향 귀하죠 ㅎ 맘껏 즐기세요

  • 5. 원글
    '22.11.2 2:06 PM (39.7.xxx.86)

    슬플때에도
    분노할때에도
    틈틈이 숨쉴곳을 찾아 평안을 느껴야
    질식되지 않는것 같아요
    잠식당하지 않는 것 같아요

    대자연이 위와 아래로 옆으로
    이렇게 하늘 땅 나무 바람.. 으로
    우리를 포근히 감싸고 있으니
    이곳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 6.
    '22.11.2 2:21 PM (211.114.xxx.77)

    아 그런거에요? 빨리 주말이 와서 집에 있고 싶어요.

  • 7. 가을가을
    '22.11.2 2:28 PM (125.180.xxx.53)

    저희 집도 정남향이라 빛이 길게 거실로 들어오네요.
    어제는 날이 흐려서 마음이 더 아팠는데 잠시나마
    햇볕이 위로를 줍니다.

  • 8. 저도
    '22.11.2 2:32 PM (121.182.xxx.161)

    정남향집에 이사와서 처음 살아보는데 진짜 넘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 창문 너머 왼쪽을 보면 붉은 해가 떠오르는 게 보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햇살이 깊숙히 들어와 서서히 움직여요. 낮기온 14도라고 해도 보일러 안틀어도 햇살만으로도 집안이 덥혀져서 충분히 따뜻하더라구요.해가 지면 그때서야 어이쿠 춥다 하면서 얼른 보일러 키구요. 빨래는 또 어찌나 뽀송하게 마르는지 ..건조기 들일까 궁리하던 거 이젠 필요없겠다 싶어요. 햇살이 너무 세서 여름엔 많이 더울거 같아 걱정이었는데 원글 보니 한여름엔 해가 수직으로 떠서 별로 안들어온다니 ..그나마 한시름 놓네요
    햇살 자체가 주는 기운이 좋은 거 같아요. 거실 바닥과 소파와 창문을 비추는 햇살을 보면 위로 받는 기분도 들구요. 정남향집은 진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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