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대위 출신들이 했던 말이 알지도 못하면서 계속 혼자 떠든다였죠.
150여명이 어떻게 한 장소에서 뇌진탕으로 죽음을 맞습니까?
언론에서 압사, 라는 말 계속 하는데 신문 안 보나요
저 사람은 어찌 사건이 일어나면 이걸 정책적으로 풀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1도 안 보이나요.
저 표정... 그냥... 확...
사고 다음날 골목길에서 손가락질 하던 그 사진은 언론을 대동하지 않았다고 해요.
자신의 말이 카메라에 순도 100%로 담기면 어떨지 아니까 대통령실에서 걸러서 연출해서 낸 게 그꼴이었어요.
범죄 현장에서 마치 검사가 재연하는 듯 한 그 장면.
이 짤은 언론이 붙어서 순간 포착한 건데 역시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