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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던 전세가를 전세대출로 떠받고 있었다는

ㅇㅇ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22-11-02 08:52:11
중산층 단지인데요
보증금이 십억 넘는 전세가였던

요새 거래패턴보니 거의가 반전세더군요.
보증금 반토막에 월세 기백씩들 내면서...

전세대출을 몇억씩 받혀가며 전세가 형성되었던거고
그걸로 받쳐져서 갭투자했던거고

거품이 대단했었네요.
대단해요. 서울 대표적 중산층 단지가 이럴줄이야...
IP : 223.62.xxx.1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글
    '22.11.2 8:53 AM (220.72.xxx.229)

    전세대출이 없었어야헸어요
    있어도 그 정도로 많이 해주면 안 되었어요
    저금리에 5억까지
    너무 쉬웠죠

  • 2. 전세대출이
    '22.11.2 8:54 AM (223.62.xxx.140)

    최대 5억까지 였나요?
    경험이 없어서리...

  • 3. 월세를
    '22.11.2 8:56 AM (223.62.xxx.140)

    2ㅡ3백씩 내던데 대단들 해요..

  • 4. ..
    '22.11.2 8:56 AM (110.70.xxx.220)

    전세대출 없어졌나요?
    원금 안갚고 이자만 갚아도 되는 저 대출 때문에 전세가도 오르고 갭투자자도 많아져서 집값도 오르고 악순환 반복이었어요

  • 5. 전세대출이
    '22.11.2 8:58 AM (223.62.xxx.140)

    없어진게 아니고
    금리가 오르니 대출이자보다 월세가 저렴하니 다들 반전세나 월세로 갈아타는거죠.

    고액전세의 민낯이 드러나는거죠

  • 6. *******
    '22.11.2 8:59 AM (210.105.xxx.68)

    전세대출 금리가 곧 7%대 예요.
    5억 빌리면 한 달 이자만 2,916,000
    그러니 월세 2~300 내고 살죠.
    한 번 올라간 경제수준은 쫄딱 망하기 전에는 못 줄여요

  • 7. 저렇게
    '22.11.2 9:01 AM (223.62.xxx.140)

    반전세가 단지내의 50프로는 되는듯 해요~ 그냥 너무 어이가 없네요. 서울 한복판이 이렇구나 싶네요. 중산층의 허상이 보입니다.

  • 8. 누구아이디어인지
    '22.11.2 9:03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돈 없으면 월세 살아야지 저금리 전세대출이 뭔말입니까
    전세대출이 망조였어요. 갭투자 가능하게 하고요.

  • 9. 그러게요
    '22.11.2 9:04 AM (223.62.xxx.140)

    전세대출이 전세금의 최대 몇프로 까지였나요? 해주더라도 좀 적당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거품의 시작은 전세대출 이었어요

  • 10.
    '22.11.2 9:05 AM (124.5.xxx.96)

    돈 없으면 월세 살아야지 저금리 전세대출이 뭔말입니까
    전세대출이 망조였어요. 갭투자 가능하게 하고요.
    중산층 해봐야 월 수입 몇 천 됩니까?
    억대 연봉자 받는 돈이 세후 600만원 대예요.

  • 11. 외벌이면
    '22.11.2 9:06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대기업 직장인 세후 600정도죠. 그러니 월세 2ㅡ3백 내고 사교육 시키고 하려면 맞벌이 필수인거죠. 대부분 교육때문에 이러고 살고있으니...전문직쪽이나 조금 숨통 트이겠고요

  • 12. 중산층
    '22.11.2 9:13 A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대기업 직장인 세후 600 이니 여기서 월세 내고 사교육비내고 하면 맞벌이 필수이거나 허리띠 졸라매야죠. 그래도 외제차 대부분이고 그런거 보면 신기해요.. 반면 당근의 활성화도 보면..

  • 13. ..
    '22.11.2 9:19 AM (59.13.xxx.21) - 삭제된댓글

    전세로 살며 돈 모아서 집 장만 했다는것도 다 옛말이죠
    전세대출은은 은행에 내는 월세구만 서민 위하는척하면서
    전세대출이 집값 떠받치게 만들었죠

  • 14. ..
    '22.11.2 9:20 AM (59.13.xxx.21)

    전세로 살며 돈 모아서 집 장만 했다는것도 다 옛말이죠
    전세대출은 은행에 내는 월세구만 서민 위하는척하면서
    전세대출이 집값 떠받치게 만들었죠

  • 15. 전세대출의
    '22.11.2 9:27 AM (223.62.xxx.140)

    아이디어는 누굴 위한거였을까요? 은행의 이자놀이? 서민위한건 아니겠고.

  • 16. 사실
    '22.11.2 9:3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집주인들이 전세금을 집값의 40%만 받아쳐먹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죠
    왜 대출한 세입자를 욕하지?

  • 17. 당연히
    '22.11.2 9:32 AM (118.217.xxx.9)

    집값 떨어지는 거 막기위한 정책이었죠
    집값 하락시기-너도나도 집 사지않고 전세살려하는 시기에 전세가가 집값을 밀어올려 더 이상 하락하지않게 받쳐준다ㅜ하더라구요

  • 18. 시작은
    '22.11.2 10:53 AM (175.209.xxx.73)

    박근혜 정부였지만 문정부도 계속 유지했던 것이 최악의 실책입니다
    왜 자기 집 있는데 전세자금을 융자해준건지 ㅠㅠㅠㅠ
    은행은 땅짚고 헤엄 치고 ㅠ
    정부가 미친 짓 한 것 맞아요
    집값이 어느정도 올라야 세금이 들어오니까ㅠ

  • 19. 왜과거형
    '22.11.2 12:55 PM (203.237.xxx.223)

    전세대출 없어졌나요?
    왜 다 답글이 과거형이죠?

  • 20. ㅎㅎ
    '22.11.2 1:00 PM (223.62.xxx.140)

    결국 신기루같이 가격 올려서 세금걷어내고 감당 힘드니 지금은 다시 내리고 있는거네요.
    나쁜 새끼들. 정부는 늘 국민들에게 예나 지금이나 세금 뜯을 생각만 있는거군요

  • 21. ㅇㅇ
    '22.11.2 2:34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전세 대출 없어진 거 아닙니다. 아직 있어요
    다만 그 전세 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더 높아서
    이제는 사람들이 전세 대출을 외면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전까지는 저금리 시대였기 때문에
    전세대출 내서 전세 들어가는 게
    월세 들어가는 것보다 유리해서 세입자들이
    월세 대신 전세를 선택했던 거예요
    월세 보다 전세 이자가 더 저렴했으니까요

    근데 이제 고금리 시기로 진입하면서
    전세 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더 가파르게 오르게 되니
    전세보다 월세 들어가는 게 더 저렴하기 때문에
    월세를 선호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세입자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전세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는 전세가 월세보다 훨씬 더 유리했고
    지금은 월세보다 전세가 더 유리하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 본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한 거라는 거죠

    특히나 주담대나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은행의 자금조달비용 지수인 코픽스지수에 연동되기 때문에
    기준금리보다 훨씬 더 높아요
    연말에 주담대 금리가 9프로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거든요.
    그러니 가뜩이나 금리가 계속해서 오를 수도 있는 현 상황에서는
    전세보다 월세를 훨씬 더 선호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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