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안에 이게 뭘까요?
외국살아서 병원가는게 여의치 않아요.
걱정되네요
1. ㅠㅠㅠ
'22.11.1 10:53 PM (58.124.xxx.120)2. ...
'22.11.1 10:55 PM (118.37.xxx.38)치과에 가야되지 않나요?
3. ...
'22.11.1 10:56 PM (121.134.xxx.221) - 삭제된댓글저희애도 유학중인데 얼마전에 아파서 한국데려왔어요. 비용은 많이 들었는데 외국에서 병원도 못가고 미치겠더라구요. 넘 걱정되시면 데려오세요
4. ....
'22.11.1 11:01 PM (123.109.xxx.224)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lephrix&l...
골융기
걱정마세요
저도 있음5. 애들엄마들
'22.11.1 11:03 PM (124.56.xxx.204)입안에 침샘이 막혀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저 중학교때 유사한 케이스로 수술했어요. 사이즈 변화 확인해보라 하세요. 사이즈 변화가 있으면 병원 가는게 나을듯요.
6. ditto
'22.11.1 11:0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저도 골융기 의심했어요 노홍철 골융기 검색해보세요 거긴 더..
그런데 사진만 봐서는 그렇게 보이는데 붓거나ㅜ아프거나ㅜ한거면 ㅘㅜ가봐야 할 듯여7. 검색
'22.11.1 11:18 PM (58.182.xxx.106)제 남편이 이래서 놀라 검색해보니
하악골융기 에요.
불편없으면 그냥 살아야 돼요.
그래서 병원 안가고 지켜보고 있어요.8. 토러스라고해요
'22.11.1 11:19 PM (119.64.xxx.60)저도잇몸 입천장등에 울퉁불퉁 뼈가
나와있어요.
남동생이랑 저만요..
엄마한테 물려받았네용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9. ㅠㅠㅠ
'22.11.1 11:23 PM (58.124.xxx.120)이런게 갑자기 생길수도 있나요?
원래없던건데요?10. ..
'22.11.1 11:35 PM (58.182.xxx.106)이게 아주 서서히 튀어나오는거 같아요.
남편은 어릴땐 몰랐다. 통증이 없으니, 50대들어 발견했어요. 크기도 원글님 아들보단 크고요. 분명남편 어릴때 있었을텐데 몰랐던거죠.
아이사진이 사진각도인지 오른쪽이 더 튀언나보이기는 하는데..
남편성향이 치아로 씹는걸 잘해요. 치아도 튼튼하고요. 경험으로 공유 합니다.
제 검색으로 수술이 굉장히 위험했던걸로 기억해서 걱정 많았는데 그냥 병원 안 가고 지켜 보고 있고요.
한국 가게 되면 치과 함 가보세요.
현재 외국 치과 간다고 특별히 해줄껀 없을거 같아요.11. 잘 때
'22.11.2 12:04 AM (118.217.xxx.9)이 악물고 자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더군요
저도 어느 날 보니 아랫니쪽에 생겨 치과 간 김에 물어보니 그렇게 답하고
이가 없어지면 사라진다고 하네요ㅎ
그냥 둬도 괜찮답니다12. 다른
'22.11.2 12:06 AM (218.237.xxx.130) - 삭제된댓글이야긴데 이 숫자가 적네요ㅎ
13. ㅠㅠㅠ
'22.11.2 12:08 AM (58.124.xxx.120)윗님.눈썰미 짱이시네요.
발치하고 교정했어요14. ㅠㅠㅠ
'22.11.2 12:10 AM (58.124.xxx.120)아들아니고 딸입니다 흑
15. lllll
'22.11.2 1:44 AM (121.174.xxx.114)저도 아래쪽에 저런게 있는데요.
골융기라는 건 댓글에서 처음 들어보네요.
여하튼 댓글 님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