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너무 힘드네요
갱년기라기엔 너무 이른데
몸이 기운도 없고
밥맛도 없어요
1년 내내 약간 쳐져있네요..
제가 이런 성격이 아닌데
올해 유독 그래요~
이런 제가 너무 낯설어요
이렇게 농익어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선배님들의 39.. 어떠셨나요?
1. ...
'22.11.1 5:27 PM (220.116.xxx.18)30대에 갱년기 타령
엄살도 작작2. ..
'22.11.1 5:27 PM (49.179.xxx.71)49인데 39일때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나이와는 별 관계 없는 힘듬 같아요.3. ...
'22.11.1 5:28 PM (116.38.xxx.45)39이면 한창 때인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음요...ㅠㅠ
뭔가 그 정체기를 환기시킬만한 활동을 해보세요.4. 39에
'22.11.1 5:32 PM (220.75.xxx.191)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가장 건강하고 의욕 충만이었어요5. . .
'22.11.1 5:33 PM (58.79.xxx.33)그나이엔 쇠도 씹어먹고 다닐 나이죠. 심각할 정도인데요.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어디 아플지도
6. ...
'22.11.1 5:45 PM (122.38.xxx.134)몸이 힘들 수 있는거죠.
엄살이라니 참 말 도 못되게 하네요,
원글님 건강검진 한번 받아봐요.
제가 예약해보니까 지금 연말은 택도 없고요.
봄 돼야 가능해요.
그러니 대학병원말고 좀 규모있는 2차 병원에 내과 부터 방문에서 피검사 부터해서
몇가지 받아봐요.7. ㅎㅎ
'22.11.1 5:48 PM (218.238.xxx.141)여기 나이대가 50이상이니 39살에 저러니 엄살이라고 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 점점
'22.11.1 5:51 PM (118.235.xxx.55)저 44인데 진짜로 40되면서 몸 아프기 시작.
주변 언니들이 43되면 더 아프고 45넘으면 진짜 헬이야 하더니
그렇네요. 40넘으니 예전같지 않는 내 몸에 다소 충격 ㅠ
지금은 이런 내 몸에 적응해가고 있답니다9. 진짜
'22.11.1 5:53 PM (112.145.xxx.70)아직 갱년기로 아플 나이는 아니고
아마 그렇게 이유를 모르고 여기저기 아픈 그 나이대 여성은
자가면역질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애 둘 키우는 워킹맘
뭐 이런 거 아니시라면요..10. ...
'22.11.1 5:56 PM (118.235.xxx.114)약간 계단처럼 한번 꺽여서 쭉 가다가 꺽이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마흔되기전 안좋았네요.11. 추추
'22.11.1 5:57 PM (58.233.xxx.22)갱년기 아닌거 당연히 아는데
몸이 예전과 다르니 하는 말인데
진짜 말 왜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말하면 스스로 좋으세요??
말 한 마디라도 곱게 하고 사세요12. 추추
'22.11.1 5:59 PM (58.233.xxx.22)아.. 워킹맘에 한부모예요
그래서 힘든가....
애 공부까지 봐주려니 좀 힘에 부쳐요
그냥 체력이 딸리나봐요 ㅎ
건강검진 받아봐야겠어요!13. ...
'22.11.1 6:14 PM (211.58.xxx.5)저두 그랬었어요..
그러다 마흔 되던 해에 정말 이상하리만큼 없던 질병에..없던 알러지에...그렇게 3년 정도 안 좋았어요
마흔 중반 넘어서니 괜찮아지네요..
근데 그 아프기 전이랑 비교했을 때 제 몸이 예전의 제 몸은 아니라는 ㅠㅠ 정말 체력 좋고 에너지 넘치기로 유명했는데..완전 저질 체력에..골골이가 됐어요14. 저
'22.11.1 6:15 PM (210.123.xxx.167)39에 죽을고비 넘겼어요
딱 1년아프고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아홉수가 있나 생각했어요
그후로 괜찮다가 45부터 지금50인데 계속 쑤시고 아파요
이제 만성이구나 생각해요
운동하고 식이조절하면서
매일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면 나아지실거예요
지금은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매일매일 편안합니다.15. 음
'22.11.1 6:20 PM (211.36.xxx.42)한살림 홍진단이라도 드세요.
16. ᆢ
'22.11.1 6:23 PM (121.167.xxx.120)갱년기도 지난 사람인데 살아 오면서 나이 먹을때 고비가 오고 힘이 들어요
서른 넘어서 서른 다섯쯤 힘들었는데 지금 돌아 보니 이십대처럼 생활해서 그런것 같아요
마흔 다섯쯤 몸이 많이 힘들었어요
나이에 맞게 조금씩 적응하고 살면 괜찮아요
나이가 먹어 갈수록 힘드는 세기가 더 세져요 요즘은 나이 앞에 그래 내가 졌다 하고 항복하고 싶어요17. ㅇㅇ
'22.11.1 6:32 PM (58.234.xxx.21)몸이 힘들때 있어요
30대라고 40대보다 늘 팔팔한가요?
저도 40대 후반 완경도 했지만 요즘은 컨디션이 좋은데
더 젊을때도 몸이 힘든적 종종 있던데요 뭘
영양가 있는 음식도 챙겨 드시고 휴식도 필요한거 같네요18. 일단 피검사
'22.11.1 6:38 PM (211.208.xxx.8)생각보다 많은 게 나와요. 빈혈 있으면 약 먹고 바로 좋아져요.
19. ..
'22.11.1 6:40 PM (116.126.xxx.23)40될때 몸 엄청 아팠음.
걸리지 않던 감기가 몇번이나 걸리고 면역력 많이 떨어짐.
그 뒤로 전과 같은 팔팔함은 없어지고
몸이 많이 피로해짐.
이때부터 영양제 챙겨먹고 몸관리 해야할 시점이예요.20. ㅇㅇㅇ
'22.11.1 6:48 PM (39.121.xxx.127)건강검진 한번 싹 해보세요 제가 마흔에 생애어쩌고 하는 나라에서 하라고 하는 건강검진 마흔에 하고 갑상선 문제를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갑상선 저하 증상이였는데 저는 나이들어(?)그렇다고 혼자 생각하고선 말았다가...
그래도 건강검진은 하자 싶어서 그해 12월 27일인가에 건강검진하고선 아픈곳을 알아서 치료하고 그랬어요
제가 체력이랑 건강은 좋았는데 마흔 앞두고 몸도 힘들고 마을도 힘들고 그랬어요
건강검진 꼭 해보세요21. ㅜㅜ
'22.11.1 9:22 PM (112.152.xxx.153)진짜 신기해요. 전 40인데.. 40이 괜히 40이 아닌 듯
40 되니까 몸이 축 쳐지는게 체력도 부족한게 느껴져서
올 해는 과음을 연초에 2번하고는 내 생에 마지막 과음임을 직감했어요. ㅜ22. 39
'22.11.1 11:08 PM (180.244.xxx.110)저도 그랬어요. 한창 애들 키우며 바빴는데 정말 병이 있나 싶을정도로 피곤하고 힘들고... 건강 검진후 이상소견 없어서 다행이다 하며 한약 먹고 회복했어요.
23. ...
'22.11.2 1:43 PM (213.245.xxx.102)저 워킹맘에 독박육아..회사일도 너무 달릴 때였고 원래도 체력이 나빠서 버티고 살았는데 마흔 넘자마자 건강검진하니 진단이 나왔어요. 건강살피며 하세요
24. ...
'22.11.2 9:55 PM (116.38.xxx.45)원글님 정말 뾰족하고 이상한 성격이네.
본인이 원하는 댓글이 안나오니 짜증나나요?
"선배님들의 39.. 어떠셨나요?"
라고 질문하니 다들 본인 때 얘기한 거잖아요.
그냥 위로받고 싶다고 쓰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6077 | 어렸을때 엄마 지갑에 손대셨나요? 18 | ..... | 2022/11/12 | 4,251 |
| 1396076 | 머리를 기르는건 왜일까요 20 | ㄷㄹ | 2022/11/12 | 4,346 |
| 1396075 | 김성경은 재벌가와 결혼하고도 tv계속 나오나요? 9 | .. | 2022/11/12 | 4,645 |
| 1396074 | G20 윤석열 패싱 기사 어디있나요 3 | ..... | 2022/11/12 | 1,868 |
| 1396073 | 이태원 참사 157번째 희생자는 군인이네요 9 | ㅜ | 2022/11/12 | 2,823 |
| 1396072 | 윤석열 김건희는 수치심이란게 없나봐요 26 | 신기해 | 2022/11/12 | 4,195 |
| 1396071 | 학교 무기계약 쉽게 짤리나요? 11 | .. | 2022/11/12 | 2,622 |
| 1396070 | 김정숙 인도는, 당초 인도가 ‘장관 방문’을 2차례 요청했으나 27 | 개버린부부 | 2022/11/12 | 2,523 |
| 1396069 | 어릴때 엄마 커피 훔쳐 마셨어요 27 | ㅇㅇ | 2022/11/12 | 4,465 |
| 1396068 | 웃을 일 없는 요즘 함께 웃어요!! 4 | 공익 | 2022/11/12 | 2,186 |
| 1396067 | 집을 치울때 한번에 치워요. 12 | ddd | 2022/11/12 | 4,173 |
| 1396066 | 장도리 season2 - 참언론 13 | ... | 2022/11/12 | 2,096 |
| 1396065 | 김진태사태 3 | ㄱㅂㄴ | 2022/11/12 | 1,056 |
| 1396064 | 드럼 쓰시는 분들 추가헹굼 몇 번 정도 하시나요 25 | ..... | 2022/11/12 | 3,339 |
| 1396063 | 아이가 코로나 확진인데요ㅡㅡ 4 | 코로나 | 2022/11/12 | 1,870 |
| 1396062 |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천원짜리 변호사는 환상속 이야.. 2 | 알고살자 | 2022/11/12 | 1,747 |
| 1396061 | 카톡 선물 되돌려 주는 방법 알려주세요 8 | 미요이 | 2022/11/12 | 3,665 |
| 1396060 | 이재명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 100% 확신… 40 | 블랙아웃 | 2022/11/12 | 4,258 |
| 1396059 | 상처가 많은 친구가 힘들어요ㅠ 21 | 친구 | 2022/11/12 | 6,642 |
| 1396058 | 미역국 간 할때요. 19 | ... | 2022/11/12 | 3,050 |
| 1396057 | 여조카 고등학교 졸업선물 12 | 여조카 | 2022/11/12 | 1,588 |
| 1396056 | 80대 이상 어머님들 김장 어떻게 하시나요? 17 | 김장 | 2022/11/12 | 3,748 |
| 1396055 | 요즘 좋은회사도 많죠? | ㅇㅇㅇ | 2022/11/12 | 1,048 |
| 1396054 | 혹시 눈동자도 수술(교정)이 가능한지요? 16 | 마나님 | 2022/11/12 | 2,542 |
| 1396053 | 김정숙 여사보다 못한 윤석열 외교 42 | 지나다 | 2022/11/12 | 4,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