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신고는'오후 6시'..'이태원 참사' 4시간 전 접수됐다

...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22-11-01 16:51:33

처음엔 불편 호소…오후 9시께 '인파 관리 필요' 신고 이어져

 
이태원역 무정차 진위 공방도…3일부터 지역축제 합동점검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29920


사고가 밤 10시 넘어서 났는데

그럼 4시간동안 뭐한건가요

IP : 211.250.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 4:54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애들은 경찰이 와서 관리해 주겠지 하고 움직이지도 못한채 기다렸겠죠
    제2의세월호 맞네요 가슴 아프고 화병이 났어요

  • 2. ..
    '22.11.1 4:55 PM (27.165.xxx.178)

    이건 정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죽으라고 방치한꼴
    세월호하고 똑같아요

  • 3. 100프로 인재
    '22.11.1 4:56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https://www.ddanzi.com/free/754841852

    뉴스보면 이태원 사고 참사가 일어난 그날도 저녁6시부터 9시까지 일반인들의 신고가 폭주했다고 합니다
    사고가 날거 같으니 경찰을 지원해달라는 신고말이죠.

    서울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광화문에서 이태원까지 지리적으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만약에 차가 막힌다라 치면 이태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미군부대(차로5분거리)와 상시 상주하는 미군전담 기동대 일부라도 먼저 보냈으면 이정도까지 일어날 사고가 아닌거죠.

    애초에 지휘전달 체계가 무너지고 어떻게 병력을 운용해야 되는지 모르는 것들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결국 이 사단이
    난겁니다...

  • 4. 제가
    '22.11.1 4:58 PM (1.231.xxx.148)

    5시에 그곳 지나가면서 예사롭지 않다 느끼고 여기 글도 올렸어요.
    물론 5시에는 그저 사람이 너무 많다, 정도였고 저녁에 분위기 무르익으면 큰일 나겠구나 싶어서 20대 조카들 있는 가족 단톡방에 이태원 오지 말라고 카톡도 보냈어요. 제가 단톡방에서 말 안한는 걸로 유명한데 그게 첫 단톡이었으니 이 고모가 진심이구나 했대요. 비전문가?인 저도 이거 좀 이상하다 느낀 게 5시인데 그냥 손 놓고 있었던 거예요. 저는 솔직히 지하철 계단에서 사고날 것 같다 싶었어요 ㅠㅠ

  • 5. ㅇㅁ
    '22.11.1 4:58 PM (220.116.xxx.164)

    이제부터 경찰청장은 하위직급에게 떠넘기고, 대통령은 경찰청장에게 호통치고, 시장과 구청장은 숨고
    인간들이 어떻게 할지 뻔히 보입니다. 정신 단단히 차려야 합니다.

  • 6. 공감
    '22.11.1 4:59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이건 정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죽으라고 방치한꼴
    세월호하고 똑같아요

    222222222222222222

  • 7. 1.231
    '22.11.1 5:06 PM (211.250.xxx.66)

    지하철에선 역무원들이 나와서 통제했대요
    그래서 사고가 안났다고
    보세요
    통제만 했으면 사고 안났죠 ㅠㅠ

  • 8. ㅇㅇ
    '22.11.1 5:10 PM (210.105.xxx.203)

    애초에 거를 뉴스는 걸러 보는데도 이 정권하에서 살기는 진짜 인내심이 필요하네요.
    무정부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그저 세금내고 쪽수 채워주는 너희의 꼭두각시가 아니라고!!!

  • 9. 네네
    '22.11.1 5:17 PM (1.231.xxx.148)

    저도 역무원이 인파 통제했다고 제 글에서 쓰긴 했어요 ㅠㅠ
    제가 본 건 여성 역무원이 사람들에 파묻혀 (아마도 확성기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어서 목 터지겠다 싶었거든요 ㅠㅠ
    그런데 외부랑 연결된 계단엔 아무도 관리를 못하고 있었고 그 짧은 계단을 내려 가는데 몇 번을 다시 튕겨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이러다 발 꼬이면 넘어지겠다 싶어서 벽에 바짝 붙어서 뭘 잡고 내려갔어요. 그래도 역사 안에서는 역무원이 여러 출구로 인파 분산을 해줘서 사고로 안 이어지지 않았나 싶더군요. 무정차 지침이 안 내려와서 그 역무원들도 날벼락 맞았을 거예요 ㅠㅠ

  • 10. 신고받고도
    '22.11.1 6:34 PM (211.250.xxx.112)

    안나선거면 빼박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사전통제는 안했더라도 신고 들어왔을때 골목길 인원 분산만 시켰어도 이런 비극은 피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653 허전한 목에 하는 니트 칼라 좀찾아주세요 4 모모 2022/11/01 1,003
1391652 코스트코 , 중고딩 좋아하는 과자 추천 좀 8 ㅇㅇ 2022/11/01 2,187
1391651 오세훈은 시장 첨도 아닌데 왜 시장되면 참사가 나요? 36 00 2022/11/01 3,898
1391650 the World’s Most-Disliked Leader 윤가.. 4 ******.. 2022/11/01 1,261
1391649 슬퍼하는 기간인데 또 웃긴건 웃기네요 12 ... 2022/11/01 6,031
1391648 대통령이 무능하면 6 ㅇㅇㅇ 2022/11/01 1,050
1391647 아 아직 4년이 더 남았다니 5 조만간 2022/11/01 714
1391646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통령실 이전 비용 2 아까운세금 2022/11/01 1,759
1391645 작년에 오세훈 시장아니었나요? 30 .... 2022/11/01 4,367
1391644 미하원의원 조카 3 ㅇㅇㅇ 2022/11/01 3,061
1391643 핸드폰에 모든 은행 입출금 알림이 오질 않아요. 1 급질문 2022/11/01 1,205
1391642 한덕수 외신 브리핑.. 16 ** 2022/11/01 4,246
1391641 토끼머리띠찾았습니다 - 고양이뉴스 34 ... 2022/11/01 20,240
1391640 동네 현수막 현황 5 .. 2022/11/01 3,308
1391639 DAUM 추모 게시판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쓸 수 없습니.. 6 2차피해? 2022/11/01 2,478
1391638 구청장은 사과 안하나요? 7 2022/11/01 1,041
1391637 39.. 너무 힘드네요 24 추추 2022/11/01 5,506
1391636 윤통 퇴진운동 53 ... 2022/11/01 4,105
1391635 갑자기 사과를 하는 이유가 뭐래요? 29 소시오 2022/11/01 4,979
1391634 180석 야당은 뭘하나요? 23 2022/11/01 2,249
1391633 지방에서 출장) 9호선 오전 몇시에 타면 괜찮을까요. 4 조언) 2022/11/01 700
1391632 왜 울고 ㅈㄹ인지 26 서울시장 2022/11/01 6,949
1391631 이제 대통령이 사퇴할차례 7 그루터기 2022/11/01 1,063
1391630 쇼를 하네요 진짜 6 ㄷㄷㄷㄷㄷㄷ.. 2022/11/01 2,122
1391629 월북자 1명, 북 살인자 송환에 발작하더니 7 기막힌다 2022/11/01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