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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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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 점빼러 갔다 문뜩 든 생각

음.. 조회수 : 5,230
작성일 : 2022-11-01 13:33:55
남편이 얼굴 다쳐서 같이 피부과 갔다가
제가 즉흥적으로 점을 몇게 뺐거든요.

피부과 한번 갈때마다 느끼는것이
왜~왜~
전~~부 삶은 깐달걀같은 피부를 가지고 싶어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저는 자연스러운 피부타입이 보기 좋거든요.

저는 약간 주근깨도 있고 여드름때문에 색소침착 된 부분도 있고
나이가 50대초반이라 탄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걍 만족하거든요.

배우가 아닌이상 아니 배우들도 마찬가지
좀 자연스러운 외모를 가지면 안되나~싶어요.

화면에서 너무 자연스러운 외모는 보기 힘들까요?

아니 일반이들도 자연스러운 피부로 늙어가는것이 다른사람들 눈에
보기 싫을까요?
IP : 121.141.xxx.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 1:38 PM (222.107.xxx.225)

    말끔하죠.
    주름이 좀 지는 거랑 거뭇 거뭇 잡티 많은 건 좀 달라요.
    전 비타민 치료도 정기적으로 받고 잡티도 생기면 무조건 빼거든요.
    주름은 신경 안 쓰는데 잡티나 색소침착은 나이들면 더 진해지고 심해지는데 이게 쌓이면 진짜 보기 싫어요.

    생길 때 마다 뺴는 게 진리

  • 2. ..
    '22.11.1 1:41 PM (223.62.xxx.41)

    잡티는 빼려면 뭘해야 하나요?

  • 3. 저도
    '22.11.1 1:43 PM (218.155.xxx.132)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얼굴 구석구석 점, 잡티 이런 거 안봐요.
    그냥 상대방의 좋은 표정, 분위기가 중요하지
    점이 좀 많다고 잡티가 있다고 신경쓰이지 않아요.
    오히려 그 반대일 때 거부감 드는 경우가 있고요.

  • 4. ....
    '22.11.1 1:44 PM (211.221.xxx.167)

    누군간 자연스럽게 놔두지 점은 왜 빼?라고 생각하겠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뭐라할껀 아닌거 같아요.

  • 5. 저두
    '22.11.1 1:45 PM (112.145.xxx.70)

    그냥 제거 안하고 삽니다.
    자연스럽게 늙어갈 거에요

    누가 뭐라든 크게 신경 안 쓰거든요.

  • 6. 근데
    '22.11.1 1:49 PM (188.149.xxx.254)

    점 몇 개 빼는데 얼마 들었어요?
    기미가 시커멓게 끼고 사마귀도 엄청 튀어나온거 제거하고싶어요.

  • 7. ㅅㅅ
    '22.11.1 1:51 PM (58.234.xxx.21)

    만족하시는데 점은 왜 빼시려구 ㅎㅎ
    일반인들 나이 50에 깐달걀 원하기보다
    그냥 잡티 주름 덜보이고 덜 쳐지고 싶은 정도죠 뭐

  • 8. ....
    '22.11.1 1:53 PM (118.235.xxx.121)

    원글도 점 뺏잖아요.

  • 9. 음..
    '22.11.1 1:54 PM (121.141.xxx.68)

    점도 안빼려다가 이번에 즉흥적으로 빼긴 했지만

    솔직히 대부분 색소침착된거지 점은 3개 정도 뿐이었거든요.

    자연스럽게 놔둘까~했는데 점점 진해지고 커져서 빼긴했지만
    더이상 피부에 손대기는 싫은데

    상담하는 분이 점빼러 왔는데도 불구하고 점에 대해서는 관심없고
    확대경으로 제 얼굴과 목을 막~~~보더니
    이게 문제네요~하면서 이러저런 지적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오늘의 목적은 점을 빼러 온거니까 점에 집중해 달라고~다른건 점빼고 나서 생각해 보겠다" 라고
    했더니 표정이 좀 새초롬~해지더라구요.

    상담사가 정말 이런식으로 문제가 아닌걸 문제처럼 만들어서 신경쓰이게 하는 건가?
    싶더라구요. ㅠㅠㅠ

  • 10. 이왕이면
    '22.11.1 2:07 PM (121.137.xxx.231)

    다홍치마라고
    점,기미, 색소침착으로 얼굴이 지저분한 것 보다
    매끈하면 좋죠.
    저는 점 한두개 빼거나 색소침착 한두개 제거로 매끈한 얼굴 된다면 하겠는데
    여드름 피부였어서 색소침착도 많고 점도 있고
    모공도 넓고 주름도..
    한두개 손대서 해결될 것도 아니고
    한번 손대서 평생 가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반포기와 자연스러움을 인정하면서 그냥 살아요.ㅎㅎ

  • 11. ..
    '22.11.1 2:1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본인이 보는것보다
    전문가가 보면 다르긴 합니다.
    점, 기미, 잡티 뿐 아니라
    편평사마귀, 쥐젖, 검버섯이
    내 눈에 보이는것보다 힐씬 많아요.
    나이 먹으면 더 커지고
    갯수가 점점 늘어나니까요.

  • 12. 피부과나
    '22.11.1 2:11 PM (121.133.xxx.137)

    성형외과에서 부추기는것도
    일조한다고 봄
    이마 뾰루지에 염증주사 맞으러 가니
    관자놀이? 거기에 뭘 넣으면
    어려보일거라고 바람넣음
    지금도 충분히 젊어보이고 예뻐서
    안해요 했더니 헐 하는 표정 ㅋㅋㅋㅋㅋ
    다신 안권할듯ㅋㅋㅋ

  • 13. 음..
    '22.11.1 2:15 PM (121.141.xxx.68)

    저도 극지성 피부라 8년간 여드름과의 전쟁을 치뤄봐서인지 피부에 신경을 놨다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그런데 20대 후반부터 여드름이 안생기긴 했는데
    여드름 피부는 모공이 엄청(피지를 뿜뿜하다보니 ㅠㅠ)
    커져서 맨들맨들해 질 수 없더라구요. ㅠㅠㅠ

    30대되니까 사람들이 저에게 피부 좋다~라는 말 자주 하던데
    진짜 장난하나? 싶은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파운데이션이나 이런거 바르면 모공이 전~~부다 흡수해서
    1~2시간 지나면 화장끼가 하나도 안남아 있거든요 ㅠㅠ

    그런데도 피부 좋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뭐지? 뭐지?
    왜?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구요.

    점점 피부에 대해서는 포기한 상태로 살았던거 같아요.

    남들 피부과 다닐때 저는 피부과 근처도 안갔거든요.

  • 14. ...
    '22.11.1 2:24 PM (110.12.xxx.155)

    쇼호스트들이나 연예인들 메이키업 팩트 등 팔 때 보면
    깐 달걀 같은 얼굴형에 광이 번들번들한데
    하나도 안 예쁘고 물신에 혼이 팔린 속물 귀신들 같습니다.
    기미 검버섯 쥐젖 등 심한 피부질환은 제거해야겠지만
    나머진 적당히 자연스러운 게 이뻐요.

  • 15. ...
    '22.11.1 2:44 PM (124.57.xxx.151)

    한국인 중국인만 얼굴 밀가루 뒤집어쓴거처럼
    화장하는거 진짜 꼴불견
    잡티있는거 못보나봐요
    화장도 떡칠
    피부에 성형에 전국민이 돈쓰는느낌
    주변에 보톡스 안맞는 사람 별로없고요

  • 16. 저도
    '22.11.1 3:05 PM (211.243.xxx.19) - 삭제된댓글

    주름 있으면 좀 어때 점이나 기미 좀 있으면 어때..라는 입장이라서 ㅎㅎㅎ
    그런 거 있으면 금방 죽어 넘어갈듯 오바하는 사람들 보면
    좀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그 사람들이 나를 보면 쯧쯧 혀를 차겠지만 ㅎㅎㅎㅎ

  • 17. 본인은
    '22.11.1 10:23 PM (218.39.xxx.66)

    점빼고 뭐 피부과 시설한 사람들 뭐라해요?
    다 자기 피부에 맞게 고민있는 사람들 시술하는거져
    님도 점이 거슬리니 한거 아님?
    점빼곤 깨끗한가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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