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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잘지내는 게 좋은 건 아니죠

ㅁㅁㅁ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2-10-31 15:44:47
상대의 결점도 두루 봐주고
판단도 너그럽다고들 하는데
도덕적 민감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가 남이가 정신이랄까요
형님 아우하며 무리 짓는 거 좋아하고
서로 봐주기하고
그게 인간성 사회성 좋다 착각들을 하죠
엄격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시비가 가려져요
상대의 한계가 그냥 보입니다
도덕적 기준도 높구요
우리 사회는 집단주의라 이런 이들을 배척하죠
IP : 223.37.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31 3:49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최소한 님이 어떤 성향인지는 알겠네요.
    상대방 단점도 받아들여주는걸
    도덕적 민감도가 떨어지는걸로 간주하는걸보니.
    조금만 상대방이 맘에 안들어도 부르르
    욕하고 시시비비 가리고 잘못했네 너무했네
    손절하네 등등
    남들 판단하고 나쁘다고 구별짓는 사람들이 더 좋게 보이시나봐요?

  • 2. ....
    '22.10.31 3:50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최소한 님이 어떤 성향인지는 알겠네요.
    상대방 단점도 받아들여주는걸
    도덕적 민감도가 떨어지는걸로 간주하는걸보니.
    조금만 상대방이 맘에 안들어도 부르르
    욕하고 시시비비 가리고 잘못했네 너무했네
    손절하네 등등
    사사건건 예민하게 남들 판단하고 나쁘다고 구별짓는 사람들이 더 좋게 보이시나봐요?

  • 3. 타인에게
    '22.10.31 3:51 PM (174.29.xxx.108)

    큰 관심없는 이들도 두루두루 잘 지내요.
    관심이 없으니 도덕성이니 인간성이니 깊게 알고 한계를 볼만큼 가까이 안지내거든요.
    두루두루 잘 지낸다는 표현은 되려 사회적으로 인간관계 잘하는 내가 정한 내선을 상대방이 함부로 넘지못하게 그 관계를 잘 유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듣지않나요?

  • 4. ...
    '22.10.31 3:53 PM (222.236.xxx.19)

    전 두루두루 잘 지내는게 좋은데요 .... 내 단점도 많은데 남의 단점이 치명적인거 아니고는
    그냥 넘어가게 되구요..
    근데 남들도 나의 대한 단점들 꼬투리 잡고 거기에 대해서 말 안하잖아요..
    전 원글님 처럼 그렇게머리 아프게는 살기는 싫네요 ...
    그리고 내생각이랑 그사람의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래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하구나 하지만 난 내 방식대로 살아가고 싶네 하는 생각이 들면
    내방식대로 살아가면 되는거구요

  • 5. ㅇㅇㅇㅇㅇ
    '22.10.31 3:57 PM (223.62.xxx.124)

    성격적으로 이런성격이 좋다,저런 성격이 좋다는 의미가 없대요.
    각각 장단점이 있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부분도 있구요
    도덕적 기준이라는것도 요즘 보면 개인의성향에따라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엄격한 사람들의 본능적인 도덕적 기준도 남들이 볼땐 우스울수도있죠

  • 6. 도덕성이 중요
    '22.10.31 4:21 PM (59.28.xxx.63)

    도덕성이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아이를 키워보니
    정말 중요함을 깨달아요

    그런데 사회는 반대로 흘러가는 거 같아요

  • 7. 글쎄요
    '22.10.31 4:22 PM (121.162.xxx.174)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면 도덕적 기준이 높다 봅니다

    나는 이러저러하게 자라서, 아러저러한 상황이라서 등등 은 그냥 남에게 까다로운 거죠

  • 8. 원글도
    '22.10.31 4:36 PM (175.119.xxx.110)

    댓글도 다 일리있어요.
    근데 나이먹고보니 사람은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것.
    특히 머릿수로 판단할건 아니더군요.
    늘상 예외는 존재하니까.

  • 9.
    '22.10.31 5:02 PM (118.32.xxx.104)

    원글도 댓글도 다 일리있어요 2222
    표현하느냐 마느냐 차이도 있죠
    매사에 시시비비 따지면 서로 힘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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