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부재에 젊은 애들이 그렇게 아깝게 갔는데
화내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지금도 호주지인 뉴스보고 카톡와서 놀라며 자기네는
총리 옷벗는 일이라고,
네이버에도 시스템부재 말하는 댓글에
정치질하지마라 애도나 하라고 득달같이 다는 사람
지난 댓글 눌러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애도할건 애도하고 책임질건 책임져야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사에 정치질하지말라는 댓글
네이버도여기도 조회수 : 787
작성일 : 2022-10-30 15:26:43
IP : 221.142.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2.10.30 3:27 PM (1.222.xxx.103)지들이 무능한 정부에 당해봐야 알겠죠.
꼭 당해보길.2. ..
'22.10.30 3:2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82에 오늘 온갖 쓰레기가 다 나오네요
ㅠ.ㅠ
애도할건 애도하고 책임질건 책임져야죠3. ..
'22.10.30 3:4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갈등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을 조심하자.
현장 경찰관과 구급대원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갖자.
미리 예방할 수 있었단 말 쉽게 하지 말자
조용히 애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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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분위기로 몰아가네요.
이런 내용이 카페, 단톡방에 올라오네요.
그 누구의 책임도 없다라니요?
할로윈 축제는 해마다 진행을 했고
십만명 예상했었고
그럼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했어야죠.
그거하라고
서울시장 뽑아준거고
구청장 뽑아준거고
대통령 뽑아준거에요.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의 부재가
여실히 드러난 참사입니다.
여름 홍수때도
이번 참사도
미리 예방하지 못한 행정력의
실패입니다.4. ᆢ님
'22.10.30 3:46 PM (221.142.xxx.249)말씀처럼 그래요
그리고,외신들도 쓰는 인재를
기레기들은 지금 정부입장 대변하고있어요.
데일리안 기사보고 웃었네요5. ..
'22.10.30 3:50 PM (119.196.xxx.94)입을 막는 게 정치질이고
입을 막는 자가 원흉이다.6. 딱 세월호때
'22.10.30 3:53 PM (1.234.xxx.55)세월호때 알바들 지긋지긋한 논리
안 속아요 이젠7. 더
'22.10.30 4:10 PM (221.143.xxx.13)어이가 없는 건 정치질 마라 하는 것들이 더 정치적인 걸 본인들만 모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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