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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기독교국가인데 왜 할로윈하냐는 질문글이 있어서

ㄹㅎ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2-10-30 10:55:17
답글을 달아봅니다
신앙생활 정도에 따라 이것도 달라지는데 진짜 보수적으로 성경말씀에 따라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은 할로윈데이에 저렇게까지 난리치면서 안 합니다 다들 하니까 문화처럼 되어서 참여하긴 해도 저 난리 북새통은 안 해요

교포들은 한인교회 주최로 자기들끼리 모여서 아이들 놀게 하기도 하고요

아는 언니가 미국은 아니지만 캐나다에서 10대 보냿는데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인데 그 언니는 그냥 문화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 분위기만 즐겼대요 저는 10대 유럽에서 학교 다녔는데 할로윈 하나도 못 느끼고 실았어요 기숙사에 있어서 그랬던 건지 아니면 저게 북미 문화인지...거기서 할로윈이란 거 자체를 구경도 못햇습니다
IP : 106.102.xxx.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북미
    '22.10.30 10:58 AM (220.117.xxx.61)

    북미보다 일본 한국 상술이 되서 저렇습니다.
    파티가 됬어요. 귀신파티

  • 2. ...
    '22.10.30 10:58 AM (38.121.xxx.198)

    솔직히 그냥 다 비지니스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를 기반으로 하는 국가이지만, 이민으로 만든 다민족 국가라서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않아요.
    물론 진지하게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나름 진지하게 부활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등을 보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시즈널 행사정도에요.

  • 3. 원글
    '22.10.30 10:59 AM (106.102.xxx.85)

    상술된 거 맞지요 솔직히... 외국인들 보기에도 웃길 것 같아요 지들이 언제부터 할로윈 했다고 하면서.. ㅋㅋㅋ 추석때 한복이나 챙겨입길

  • 4. 유럽은
    '22.10.30 11:04 AM (223.62.xxx.208)

    11월 1일이 공휴일인 나라가 많죠.
    그야말로 종교적인 이유에서, all saints day
    상업화해서 장사 대목인 미국이랑은 다르죠

  • 5. ㅇㅇ
    '22.10.30 11:06 AM (45.64.xxx.30)

    외국 사는데. 별 의미 안둬요
    그냥 애들 재밌게 옷 입고 사탕 먹으며 하루 노는 날

    우리나라가 유난을 떨어서 글치
    발렌타인데이도 그렇다면 그렇고

    근데 핵심은 이게 아니잖아요
    통제 안하고 관리 안한 서울시 잘못
    박원순 시장님 때면 절대 없을 일

  • 6. 원글
    '22.10.30 11:07 AM (106.102.xxx.85)

    근데... 크리스마스면 몰라도 올세인츠 데이까지 한국에 사는 우리가 알아야하나요 ;;;; 전 유럽에서 10대 보냈지만 기숙사에만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아이들이 그런 얘기 하는 거 못 들었어요 그냥 땡스기빙 홀리데이 되면 좋아서 집에.간다고 쉬고오고 뱅크 홀리데이때 쉬고 그러지 ... 영유에서 세인트 패트릭스때 아일랜드 선생님이 초록 리본 준 거는 오하려 기억이 나네요

  • 7. 원글
    '22.10.30 11:07 AM (106.102.xxx.85)

    어느 분이 질문글 올리셔서 답글 단거예요 이렇게 난리 북새통은 아니라는 의미로요

  • 8. 독일도
    '22.10.30 11:18 AM (97.113.xxx.231)

    독일도 2000년대 초반에는 미국식 핼로윈파티 없었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클럽등에서 하는 파티가 조금씩 생겨났어요. 2000년대 중반에 거기에 관한 기사 읽은 적 있어요. 그냥 전 세계가 가까워지면서 여기 저기서 따라한,ㄴ 곳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 9. 원글님
    '22.10.30 11:23 AM (223.62.xxx.128)

    댓글보니 제 댓글 이해를 못 하신듯.
    All saints정도로 공휴일이라고 했지 그걸 우럽 사람들이 시끌벅적하게 축제화하거나 그걸 우리가 알아야 한다고는 안 했어요. 물론 유럽이랑 일 하는 사람들은 그 쪽 캘린더도 알아야하는거겠지만 그 소리까진 사족이니 안 했어요.
    유럽에서 thanksgiving 하는 나라가 있군요.
    그것도 미국 간 개척자들이 기념하는 명절 아닌가요?_

  • 10. 원글
    '22.10.30 11:57 AM (106.102.xxx.85)

    이스터네요 죄송

  • 11. 원글
    '22.10.30 11:59 AM (106.102.xxx.85)

    너무 오래되어서 헷갈렸어요 한국 돌아오니 이스터 얘기는 거의 안 하고 땡스기빙 이야길 하다보니 헷갈렸어요 계절은 완전 다르지만요 저도 지금 40중반이고 20여년전이고 유럽을 그 이후로 대학때 베낭여행 가고 안 갔으니 헷갈릴 수 있죠 뱅크 홀리데이랑 이스터 이렇게 많이 쉽니다

  • 12. 원글
    '22.10.30 12:01 PM (106.102.xxx.85)

    뱅크 홀리데이가 생각보다 자주 있어요 그리고 이스터홀리데이가 10이상 길었고... 엄마가 그래서 한국에서 저 보러오셨었어요

  • 13.
    '22.10.30 12:02 PM (218.237.xxx.185)

    켈트족.. 그러니까 미국으로 이주한 아일랜드인들의 풍습이 유래가 된 걸로 알아요. 켈트족에게 한 해의 마지막날인 10.31에는 이승과 저승이 가까워져서 저승에 있던 귀신이 그날 이승에 내려오기 때문에 잭오랜턴도 만들고 사람들도 귀신 분장해서 귀신으로부터 피해가려고 한 날인건데 이게 상술화 된거예요. 저도 캐나다에서 몇년 있었는데 그쪽에서는 미국 문화이고 아이와 학생 정도나 참여했고 미국도 파티 문화의 일종이던데 한국으로 전파되면서 시끌벅적 해진것 같아요. 노는 날이 없다보니..

  • 14. 지금은
    '22.10.30 12:04 PM (1.237.xxx.156)

    아이들이 대학생이지만
    유치원나이때부터 영어학원보내면 영어이름은 기본이고 또
    할로윈이라고 코스튬준비해오라하고 축제처럼 놀더라고요
    아이들 셋 영어학원보내니 다녔던 거의 모든 영어학원들이(수능영어빼고) 할로윈행사를 했어요. 그아이들이 커서 지금 20대초중후반미니
    그런 영향도 있겠죠.상술과 함께.

  • 15.
    '22.10.30 12:11 PM (121.167.xxx.7)

    맞아요 제 아이들이 20대 후반
    할로윈이 조금씩 퍼지기 시작했어요. 그땐 뭐 이런 걸 따라하느냐는 얘기도 있었지요.

  • 16.
    '22.10.30 12:28 PM (116.121.xxx.196)

    전직 영어강사인데
    전 할로윈자체가 싫었거든요
    귀신분장자체가 싫었는데

    애들 노는 문화가 제대로 없다보니
    학원도 그렇게 하면 애들이 좋아하니까
    다른학원도 하니까
    그날 하루는 선생도 분장시키고
    애들도 분장하고
    어린이날 분위기내듯
    그렇게 다들 하더라고요

    귀신 놀이하더니 진짜 사탄이 끼어들은건지

  • 17. 귀신놀이니
    '22.10.30 1:16 PM (49.173.xxx.146)

    귀신들이 참여했겠죠..
    사단이 할로윈 제일 좋아한다네요

  • 18. 그러게요
    '22.10.30 3:11 PM (221.139.xxx.107)

    어릴적 초콜릿 사탕 받고 먹던 달콤한 추억.

  • 19. 원글님은
    '22.10.30 4:53 PM (80.6.xxx.74)

    영국에서 유학하셨나보네요. 영국도 20년 전과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할로윈 파티 어린 아이들과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점점 많이 하고 있고 시내 중심가 나가면 난리도 아니예요. 저는 소도시에 살다보니 그렇게 대규모 인파는 못 봤지만 초저녁에 아이들 분장하고 돌아다니고 밤에는 젊은 애들 술먹고 늦게까지 소리지르고 노는 소리 종종 들려요. 물론 문화적 종교적으로 큰 의미는 없고 그냥 노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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