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 정치혐오는 국민이 개돼지이길 바라는 자들이 만든 말

[ㅇㅇ]

“정치 얘기 피곤하다”
“또 정치질이냐”
“정치병 환자들 지겹다”

이런 말들은 국민이 개돼지 머저리라 지들 맘대로 나라를 죽쑤고 팔아먹어도 잠자코 있기를 바라는 놈들이 만들고 퍼뜨린 말입니다

정신들 좀 차립시다 이러다 다 죽어요

[국가]

국가가 할일이 뭔지 국가가 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죠..

[ㅇㅇㅇ]

정치가 곧 국민생활입니다
국민 생활에 관한 법은 정치인 국회의원들이 만들잖아요
정치에 관심없으면 바로 브라질,베네수엘라처럼 망합니다
국민만 죽어나요
사고나면 정치얘기하는게 정상입니다
사고 났는데 정치얘기 하지 마라는것 자체가 국민들이 찍소리 못하고 가만 있어란 얘깁니다
정치가 생활입니다

[ㅇㅇㅇ]

대통령도 국민위해 일하라고 뽑아준겁니다
그게 바로 정치죠
정치에 관여 하지 말라는건 국가가 없다고 생각하라는 얘기 아닌가

[우리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을 존중하고
우리 삶을 존중하며 법을 어기고 살지 않으려 노력하는 고귀한 존재입니다

권력과 탐욕으로 힘을 가진 자들이
그런 우리를 언론과 힘으로 속이며 세뇌로 개돼지로 몰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속으라고 던진 언론과 힘으로 그들에게 속고 있는 겁니다

우린 고귀한 국민입니다
개돼지로 모는 것은 악마들이 짠 프레임에 갇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