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로받는법

만신창이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22-10-28 15:12:15
오십을 함해 달려가는 나이..

이젠 부모도 위로가 되지 않고
남편 자녀도 힘들고..존중받는 느낌도 없고..

너덜한 내영혼을 위로하는법을 모르겠습니다..
쇼핑등은 해소가 안되고, 맘을 치유하는법이 뭐가 있을까요?
영혼을 치유하고 싶어요
IP : 125.179.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에
    '22.10.28 3:13 PM (123.199.xxx.114)

    올리세요.
    7대3으로 위로해 주니
    그래도 높은 승률이죠.

  • 2. ....
    '22.10.28 3:14 PM (125.190.xxx.212)

    독서 음악감상 영화보기 요가 등등

  • 3. 글쎄
    '22.10.28 3:15 PM (211.104.xxx.48)

    교만한 마음일지도 모르지만, 전 늘 인생은 독고다이라고 생각햬서 누구로부터 위로 받는다는 생각을 못해봤어요. 저 역시 누구를 크게 위로한 적도 없는 것 같고 ㅜㅜ. 그냥 어제의 나보다 한뼘 나아지기를 바라고 애쓰는 정도?

  • 4.
    '22.10.28 3:19 PM (125.179.xxx.89)

    지금 어떤 액션이 없으면 몸에 이상이 올거 같아서요..

  • 5. 에휴
    '22.10.28 3:26 PM (121.162.xxx.227)

    뭐가 있을까요
    덕질...도 있다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거죠

    재밌게 본 드라마의 주인공, 내주변의 어떤 좋은 사람..
    스토킹만 안하고 좋아하는것은 맘에 기쁨을 많이 줘요

  • 6. 독고다이도
    '22.10.28 3:31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돈이 따라주면 사람이 개성있게 멋있죠 사람은 같은 사람인데 돈 유무에서 사람이 심각하게 달리 보여요 결국 삶에 질과 행복이 휴 돈이더라구요 난 왜 일케 비루하게 출생했을까요ㄷㄷㄷ 흠 오늘따라 우울하네요

  • 7. ...
    '22.10.28 3:32 PM (39.115.xxx.132)

    전 50인데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우울할 새가 없어요.
    마음이 편합니다.

  • 8. 사람마다
    '22.10.28 3:33 PM (123.214.xxx.185) - 삭제된댓글

    다르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를테니...
    저는 산에 다니면서 영혼이 위로받고 치유되는.. 그야말로 힐링산행을 합니다.
    자연에서 위로받는다는 게 뭔지 아시면 좋을텐데...
    내가 기를 받고 에너지를 충전할 방법을 안다는 건 살면서 큰 힘이 돼요.
    원글님도 그런걸 얼른 찾으시길 바랍니다.

  • 9. ...
    '22.10.28 3:39 PM (1.235.xxx.154)

    동병상련이라고 비슷한 경험을 나누는게 어쩌면 도움됩니다
    책이나 유투브로 검색해보시고
    고민하는 단어로 검색도 하시고.심리학 서적도 읽으시고
    또 몸이 고단해야 잠도 자고 그래요
    그러니 나가서 걸으세요
    먹고 싶었던거 한가지 사서 드세요

  • 10. rmf
    '22.10.28 3:49 PM (118.221.xxx.161)

    글을 써 보세요. 전 일기를 쓰거든요. 섭섭하고 우울하고 슬픈일도 쓰다보면 다시 생각이 되고, 또 쓰고나면 별일 아닌것처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예쁜 노트와 고급진 필기구 등등 사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ㅎㅎ

  • 11. ..
    '22.10.28 3:52 PM (211.234.xxx.241)

    본인스스로를 꼭 앉고 토닥이며 괜찮아 괜찮아 잘하고 있어 넌 평안해..난 지금 편안해...라고 해주세요.
    전 조금은 도움이 됐어요.

  • 12. 나로부터
    '22.10.28 4:00 PM (175.114.xxx.96)

    나를 잘 이해하기
    나 좋아하는거에 시간 마음 쏟기

  • 13. 힘내세요
    '22.10.28 4:05 PM (211.203.xxx.48)

    힘내시길
    어떤 일로 힘이 들 때 그 일로 나 스스로를 해롭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자체만으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남편, 자식, 그리고 어떤 일 등으로 잠시 고민할 수 있지만
    더 나가지 않도록 맘을 단단히 잡으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333 카드 연회비 잘 아시는 분~ 3 카드 2022/10/28 1,086
1394332 몸의 컨디션이 바뀌니 패션도 바뀌네요 6 재밌어요 2022/10/28 2,967
1394331 바퀴달린집에 김하늘 나와서 좋았어요 17 ... 2022/10/28 4,839
1394330 이제 일을 못하려나봐요. 6 2022/10/28 3,018
1394329 단톡방이 너무 피곤한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11 ㅇㅇ 2022/10/28 6,503
1394328 50대女 숨지게한 살인견 견주에 징역 5년 구형 4 ㅇㅇ 2022/10/28 3,422
1394327 티빙 잘열리나요? 2 티빙 2022/10/28 686
1394326 몬타 만능채칼 쓰시는분 계신가요 후기좀 들려주세요 사고 싶은데 1 정말 2022/10/28 893
1394325 정의당 신임 대표 이정미 선출.. 득표율 63% 12 ㅇㅇ 2022/10/28 2,079
1394324 7시 알릴레오 북 's ㅡ 하얼빈 / 김훈 가장 .. 3 같이봅시다 2022/10/28 875
1394323 이거 저만 전범기로 보이나요?? 12 .. 2022/10/28 1,950
1394322 윤 "공공 연구기관 블라인드 채용 전면 폐지".. 17 .... 2022/10/28 3,661
1394321 돈벌어오는 사람앞에서 돈없다 징징 3 2022/10/28 2,534
1394320 요즘 같은 시대에 회계로 취업해보려합니다. 12 ... 2022/10/28 2,384
1394319 스케쳐스 운동화가 발이 편하다고 하던데 13 ㅇㅇ 2022/10/28 5,656
1394318 다이소 폼롤러 어떤가요? 10 .. 2022/10/28 3,005
1394317 심심하면 언제 그만둘꺼냐고 묻는 직장상사..ㅠ 17 괴롭다 2022/10/28 4,583
1394316 로봇청소기 이름을 지었어요 19 돌쇠 2022/10/28 5,171
1394315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남자랑 만나는데 2 조금19 2022/10/28 3,540
1394314 서울에서 제일 비싼 지역인데 부동산 매도자가 승이래요 12 강남맘 2022/10/28 5,023
1394313 이게 나라가 할 짓인가요? 17 기절 각. 2022/10/28 4,348
1394312 급)파김치 액젓요. 멀치액젓이 검은색이네요 1 질문 2022/10/28 1,398
1394311 지난한주 너무 힘들어서 집으로 퇴근후 푹 꺼져버리는 이 기분 좋.. 7 ... 2022/10/28 2,508
1394310 어떻게 부자될 수 있어요? ㅠㅠ 부자되고 싶습니다. 18 ㅇㅇ 2022/10/28 6,303
1394309 우리나라 유튜버 구독자 순위 13 ㅇㅇ 2022/10/28 6,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