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심을 얘기 하지 않고 앞에서 웃는 것

외국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22-10-28 15:09:18
우리나라는 , 적어도 내 경우에는 본심과 밖으로 얘기 하는

말이 크게 틀리지 않은 것 같은데...

외국에서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이사람이 웃으면서 이런 얘기를 해도, 뒤돌아 보면 그 속내는

다른 것이 었구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속내를 얘기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우리나라는 좀 직설적이지 않나요

상대방의 진의를 파악하는데 얘를 먹네요
IP : 94.6.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에서
    '22.10.28 3:12 PM (123.199.xxx.114)

    진심을 찾지 마시고
    행동으로 진심을 파악하세요.

    우리나라도 나중에 밥먹자는 막날리는 멘트있듯이 외국도 마찬가지지요.

  • 2. .....
    '22.10.28 3:14 PM (94.6.xxx.70)

    말로는 준다 하지만, 행동은 전혀 아니게 행동 하는것...

    준다는 말만 믿다가, 뒤늦게 본의를 깨닫고 실망하게되더라구오.

  • 3. 영통
    '22.10.28 3:20 PM (211.114.xxx.32)

    한국도 충청도 화법은 그래요.
    남편이 충청도 출신인데..자기 입에서 직설적인 말은 안 나온대요. 그냥 그렇대요...

  • 4. .....
    '22.10.28 3:22 PM (94.6.xxx.70)

    일본인들이 앞으로는 웃는 척하면서 네네 받아주지만

    뒤로는 칼같이 거절 하는 그런 모습들이 외국도 같은 것 같아요.

    오히려, 본심을 얘기 하는게 더 이상한 것 같기도

    그냥 이런 건 처세술일까요.

  • 5. 노노
    '22.10.28 3:36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원글님과 남편도 다르잖아요.

  • 6.
    '22.10.28 3:39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저런 사람 진짜 많아요
    심지어 착하다고 하기까지
    제가 제일 경계하는 부류들이에요

  • 7. .....
    '22.10.28 3:43 PM (94.6.xxx.70)

    그렇군요.

    살면서 차라리 적당이 거짓말 하며 사람 속이고 내내 하면 사실 본인 잇속은 챙길 수 있으니, 좋긴 할 것 같아요

    그 대신 진실하지는 못한 것 같은데,

    사회에서 진실하다는 건 더이상 필요없는 가치가 된 것
    같습니다. 짭.

  • 8. ....
    '22.10.28 4:06 PM (222.106.xxx.251)

    거짓과 가면은 다른거에요

    진실은 하되 사회에 맞는 가면을 쓰라는거고 언어는 소통의 수단이지
    진심여부 파악용이 아니예요

  • 9. ...
    '22.10.28 4:13 PM (223.39.xxx.190)

    찐친구 아닌 사회에서 만난 관계가 다 그렇지 않나요? 적당히 좋은 말로 포장해서 웃으며 대화하고 가볍게 만나는 관계. 저는 오히려 말 안거르고 훅 들어오는 사람들이 부담스러워요. 나이 들어 만난 관계는 그냥 적당한 가식이 섞인 게 편한 것 같아요.

  • 10. .....
    '22.10.28 4:21 PM (82.132.xxx.16)

    아 그렇군요

    이제 좀 사회에서 배우네요

  • 11. 경상도
    '22.10.28 6:40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사람들이 직설적이죠. 상대적으로요.
    결국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778 오늘 비온다고 했었나요. 서울이요 6 ... 2022/11/15 2,819
1396777 코트)울트라 울은 뭔가요? 2022/11/15 534
1396776 비가 요란스럽게 오네요 강남 2022/11/15 1,292
1396775 51세..골프 지금 배우면 언제쯤 잘치게 될까요? 8 잘될꺼 2022/11/15 3,412
1396774 巨野에 막힌 반도체법..."매국노로 박제 될 것&quo.. 6 반도체 2022/11/15 1,141
1396773 수능도시락통에 핫팩 9 도시락 2022/11/15 4,084
1396772 요즘 소소한 행복이야기해요. 6 2022/11/15 3,070
1396771 제주도가 고향인 친구는 2022/11/15 1,731
1396770 구미 여아 사건(외할머니가 친모로 밝혀진 사건) 진실이 궁금하네.. 5 2022/11/15 3,857
1396769 요알못인데 생선비늘 제거안한상태에서 8 2022/11/15 2,365
1396768 서울 비오나요? 갑자기 천둥소리가 들려요. 26 ... 2022/11/15 4,645
1396767 권성동 의원 비서관 '불법촬영 혐의' 수사... "사표.. 4 ... 2022/11/15 1,987
1396766 겨울이 정말 싫은게 저는하루종일 날이 우중충한 금방 어두워지는.. 17 .... 2022/11/15 3,893
1396765 저희도 이번에 반전세 가요. .... 2022/11/15 2,968
1396764 아이들 영어책 무료로 ㅇㅇ 2022/11/15 753
1396763 크리스마스 이브에 강남 신세계쪽 도로 어떤가요? 16 .. 2022/11/15 2,059
1396762 햅쌀 내년 초에 사도 될까요? 4 햅쌀 2022/11/15 1,211
1396761 블랙하우스8화 "이낙연과 윤석열, 조나욱의기묘한 삼각.. 4 ... 2022/11/15 1,417
1396760 국짐당 공식발언 "대한민국의 국모다” 39 0부인 아님.. 2022/11/15 5,167
1396759 결혼하고 1 2022/11/15 1,882
1396758 펑할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33 수능고민 2022/11/15 3,839
1396757 늦었지만 김건희가 청소년 안고 있는 사진... 22 ... 2022/11/15 7,336
1396756 친정같은 82 6 친정같은 8.. 2022/11/15 976
1396755 며칠째 날이 흐리니 빨래가 안마르네요ㅜㅜ 6 ... 2022/11/15 1,859
1396754 지금 계신 곳에 비오나요?? 3 .. 2022/11/15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