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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왜 이리 이뻐요????

조회수 : 5,628
작성일 : 2022-10-28 12:50:18
아들 5살 키우는데.너무 이뻐요
하는짓도 생각없는듯 귀엽고 토실하고 발도 손도 두툼하고
이마 솜털까지 넘 귀여워요
감정싸움 안하고 고집 센거 빼고는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요
IP : 223.39.xxx.14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10.28 12:54 PM (61.79.xxx.213)

    초6 이제 이차성징와서 변성기 목소리인데도 귀엽고 이뻐요
    탁재훈 아버지 보니 그렇게 나이든 아들 볼때도 눈에서 꿀뚝뚝 덜어지던데
    아들이든 딸이든 자식이 나이가 먹었던 안먹었든
    부모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아이가 5살이라니 정말 예쁠때네요
    저는 아직도 아이 어릴때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요

  • 2. 또르르
    '22.10.28 12:54 PM (106.102.xxx.92)

    아유 얼마나 예쁠까요~~
    그땐 예쁜 줄 모르고 키웠어요ㅠ
    이런 날이 올 줄 모르고!!!

  • 3. ㅐㅐㅐㅐ
    '22.10.28 12:55 PM (61.82.xxx.146)

    멍청미가 귀엽고 사랑스럽죠 ㅎㅎ
    볼살 깨물고 손가락 발가락도 양양 깨물고
    뱃살에는 푸르르르푸푸 바람도 불면
    꺄르르르 넘어가고 그랬네요
    장보면 지가 들어주겠다 우기고
    청소하면 거들고 그랬는데
    그런아들이 188까지 컸고
    쓰다듬지도 못하게 하네요 ㅠㅠㅠ
    품에 안길때 실컷 누리세요

  • 4. 애기
    '22.10.28 12:56 PM (125.240.xxx.204)

    아이들은 다 고때 고때 예쁜 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속쎅여도 데리고 사나봐요.ㅜㅜ
    저도 아들 둘이....제 앞가림 못하는데 안보면 속상하다가 그래도 얼굴보면 내가 왜 미워했나 싶게 예뻐요. ㅠㅠ
    성인되면 미련없이 내보내야지, 예쁘다고 끼고 살면 저만 바보죠. ㅠㅠ

  • 5. 도3
    '22.10.28 12:58 PM (106.101.xxx.90)

    초3인데도 젖살안빠지니 너무 귀여워요
    말대답 따박따박하지만 유머지능 탑재하고 애교도 종종 부리니
    애미애비는 그 매력에 푹 빠지지요

  • 6. 조카
    '22.10.28 1:00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희 조카도 4살인데 너무 예뻐요.
    그런데 점점 말투도 아기에서 어린이로 바뀌고
    가끔 존대말도 해서 조금 섭섭해요 ㅋ 반말해도 되는데

  • 7. ...
    '22.10.28 1:05 PM (14.52.xxx.1)

    자식은 평생 예쁘다고 ㅋㅋ 누가 그러더라구요.
    저 40인데 엄마는 아직도 절 하트 뿅뿅 눈으로 봐요.

    저도 아들 5살인데 전 좀 심드렁 합니다. 아침에 비틀거리며 나오는 건 정말 귀욥.

  • 8.
    '22.10.28 1:13 PM (14.50.xxx.77)

    지금 행복해하세요.ㅋㅋㅋ...우리집 중딩이도 그 시절 아주아주 귀엽고 이뻤답니다.

  • 9. 저도
    '22.10.28 1:23 P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지금 행복해하세요.ㅋㅋㅋ...우리집 중딩이도 그 시절 아주아주 귀엽고 이뻤답니다. 2222222

  • 10. ㅋㅋㅋㅋ
    '22.10.28 1:23 PM (58.237.xxx.75)

    저도 6개월 아들 갈수록 너무 예뻐용ㅋㅋㅋㅋㅋ
    잘자고 잘먹고 잘놀곸ㅋㅋㅋ
    우람한 허벅지 두툼한몸통ㅋㅋ 넘 귀여워요
    갈수록 더 예쁘다니 기대됩니다 히히

  • 11. ㅎㅎㅎ
    '22.10.28 1:38 PM (211.117.xxx.149)

    아들 둘 맘입니다. 다 커도 이뻐요. 장가 가도 이뻐요 ㅎ

  • 12. ..
    '22.10.28 1:49 PM (106.101.xxx.130)

    평생 할 효도 그때 다 한거라 생각하심 됩니다

  • 13. ..
    '22.10.28 1:53 PM (211.248.xxx.41)

    4세 딸 키우는데
    세상 어떤것보다도 저한테 행복을 주는듯요
    나좋으라고 애 낳은거 맞네요 ㅎㅎㅎ

  • 14. ...
    '22.10.28 2:05 PM (45.64.xxx.61) - 삭제된댓글

    중1 중2 연년생 아들 너무 이뻐서 주머니속에 넣고 출근하고 싶어요

  • 15. 아들
    '22.10.28 2:07 PM (118.235.xxx.161)

    중3중1사춘기꽥꽥아들인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이뻐요~~
    저보다 키크고 힘도 쎄고 그래도 이뻐요~♡

  • 16. 즐기세요
    '22.10.28 2:17 PM (121.134.xxx.136)

    때마다 이쁜게 보이지요. 오구오구 깨물어 주고 싶고 바가지 엎어놓은 엉덩이는 쓰담쓰담. 어설픈 엄마해바라기. 사랑스럽네요

  • 17. ...
    '22.10.28 2:28 PM (124.54.xxx.195)

    군인 아들 휴가 나왔는데 밤톨머리 하고 있는데 이쁘네요.
    저도 궁금해요. 아들, 딸 귀엽고 이뻐 보이는게 몇살까지 일까요.

  • 18. ㅇㅇ
    '22.10.28 2:45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하하하 저도 애 어릴때 이쁜짓 하던 그 기억으로 지금 잘 버팁니다 ㅎㅎㅎ 고1엄마가

  • 19. ...
    '22.10.28 3:04 PM (106.101.xxx.17)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죠
    엄마가 남동생이 친구들 한가득 끌고와서 방에 우글거리면 먹을것 산더미처럼 쌓아서 넣어주곤 했었는데 이제 제가 아들친구들에게 그러네요
    언젠가 커서 한집안에 가장되고 아빠 되겠지 싶어 물끄러미 쳐다보면 너무 귀엽고 예뻐요

  • 20. 울조카
    '22.10.28 3:25 PM (106.240.xxx.2)

    동생이랑 9살 조카 쳐다보며 동생이
    왜 저렇게 귀엽지? 언제까지 귀여우려나?
    그러면 제가 80살까지 귀여울껄...그래요ㅋ

  • 21. ..
    '22.10.28 4:59 PM (124.54.xxx.144)

    애들은 다 커도 이뻐요
    시조카가 서른이 넘었는데도 귀여워요
    처음 봤을때 아홉살이였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늘 이뻐요
    물론 남들 보기에 징그러울 수도 있지만 대학생인 저희 아이들도 귀여워요

  • 22. ......
    '22.10.28 5:29 PM (211.49.xxx.97)

    내자식이라 이뻐요. 꼬물꼬물할때도 배 뽈록 내밀고 파워레인저 포즈취힐때도 중딩되어 시커멓게 타서 어슬렁대며 학원가기싫다고 궁시렁궁시렁대며 나가는데도 귀여워요

  • 23. 행복한새댁
    '22.10.28 5:55 PM (125.135.xxx.177)

    초3. 남아.. 빙구미 낭낭한것이 예뻐요. 곧 궤도 이탈 시작할것 같지만.. ㅎ

  • 24. 대학생
    '22.10.28 8:48 PM (116.39.xxx.97)

    대학생 아들도 귀엽고 이쁩니다
    아들이랑 맛집 다니고 디져트 먹고 젤 재밌어요
    아들 없는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사나 싶게
    여친, 와이프 생기기 전까지 놀아 주려구요

  • 25.
    '22.10.29 5:18 PM (175.192.xxx.185)

    24살 아들, 군에 가기 전, 볼이 통통하고 귀여운데 군대 다녀오면 저 귀여운 볼살 다 빠지고 아저씨 돼 나오면 어쩌냐고 딸아이랑 안타까워했는데, 제대하고 난 지금도 너무 귀엽네요.
    둘이 죽고 못사는 여친 있어서 가능하면 어른으로 대해 주는데, 가끔씩 제게 안겨서 눈감고 있는걸 좋아하네요.
    키가 190에 덩치가 좋아서 저한테 안기면 머리만 안기는 모습인데도 그래요.
    올가미 시모 후보 안되고 싶어 안안아주려해도 아들이 섭섭해 해서 저렇게 오면 쉬고 싶어서 엄마 품에 안기나 싶어 그때는 중등 저학년때까지 해준 거처럼힘줘서 꼭 안아줘요.
    나이가 들어가도 내 새끼라 그런지 너무 든든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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