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몇회로 정했는데요. 내일, 모레 , 언제
이렇게 추가적으로 또 잡아요.
매번 거절하기도 그렇고 너무 피곤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르바이트 하는데요. 원래 이러나요?
.. ...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22-10-28 08:12:52
IP : 27.119.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28 8:17 AM (106.101.xxx.148)알바하러 갔더니
자기들 맘대로 날짜를 잡고
저녁근무도 잡고
너무 힘들었어요
딱 세달하고 그만둠2. 시가에
'22.10.28 8:20 AM (121.165.xxx.112)주기적으로 가야해서
날짜 변경 어렵다고 하세요.
전 언니 업장 도와달라해서 가는데
이건뭐 시도때도없이 불러서
스트레스 받다가 시어머니 편찮으셔서
병원셔틀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거절이 되더라구요.3. 말하세요
'22.10.28 8:53 AM (218.214.xxx.67)요즘 알바생이 갑이에요. 추가로 일 주는거 못한다 당당히 말씀하세요.
4. ...
'22.10.28 9:21 AM (110.11.xxx.203)처음 입사조건에 그런조항이 없었다면
당연히 말해야하는 부분이예요.
다시 확인해보세요.5. ㅎㅎ
'22.10.28 10:05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오분대기조도 아니고, 다른 알바 구하세요.
거기 사장이 양심이 없네요.6. 그래서
'22.10.28 10:08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근로계약서 써야해요
7. 수봉맘
'22.10.28 2:12 PM (1.232.xxx.78)제가 다닌 알바는 주4일이라고 하더니 장사 안된다고 내일은 쉬고 다음날 나오라고 하고 사장 맘대로인 곳이었어요. 주2회 간적도 있었네요. 그만둔다고 하니 근로계약서도 그만두는 날 쓰고 지금 생각해도 웃긴 곳이었어요.
8. -;;
'22.10.28 11:31 PM (222.104.xxx.4)안된다고 다른 알바 구해보라 하세요
약속한 날 이외는 안된다고 못받음 됩니다 ,
성수기라 아마 계속 부르나봐요 ,
다른 알바 알아볼테니 약속한 날짜 외엔 곤란하다고 못받으세요 , 꼭 , 그래야 말귀 알아 듣습니다 .
못나온다 하면 강요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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