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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들이나 피아니스트들 보면

ㅇㅇ 조회수 : 3,764
작성일 : 2022-10-27 19:53:05

절대 머리가 나쁘면 할수 없는게

외국어로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등

이걸 연극대본처럼 대사랑 노래 가사를 다 외워야 하고 노래 선율도 외워야 하고

상대방 파트도 알고는 있어야 하고

오페라가 한두개 도 아니고 자기가 커버하는 오페라를 다 외우려면

진짜 어학실력도 갈고 닥아야 하네요

아무리 딕션을 배워도 뜻도 모르고 외우는건 힘들고

결국 무슨 말인지 독해는 될정도로 연마는 할테니까요..


피아니스트는 무슨 피협같은 경우 그 악보를 다 어떻게 외우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아무튼 음악은 절대 머리나쁜 사람은 할수가 없는거네요..

IP : 61.101.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7 7:54 PM (39.7.xxx.165)

    어느분야든 좋은 학교 나오고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사람은 머리나쁠수가 없어요

  • 2. .....
    '22.10.27 7:5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이과나온 여자는 피아노하는 여자보고 공부못해서 악기하는거라는 한심한 말을 하던데요 내가보기엔 그 이과부심에 편협함이 엄청 머리나빠보이더군요

  • 3. 95학번
    '22.10.27 8:01 PM (211.184.xxx.190)

    좀 다른 얘기지만..

    전 예고 나왔는데 하숙했었거든요.
    전 미술이고 피아노전공하는 애랑 한방을 썼는데
    전 수학을 너무너무 싫어했었어요.
    근데 얘는 심심하면 수학의 정석을 풀더라구요.ㅜㅜ
    너무 재미있다면서...
    미술은 문과 성향인 친구들이 많은 반면
    의외로 음악하는 친구들이 이과 쪽 공부도 잘 하고
    어학도 잘하더라구요.

    물론 그 친구는 머리가 좋았고
    제 머리가 나빴다 이렇게는 생각 안 합니다,
    ㅎㅎ전 국어를 넘사벽으로 잘했...ㅋㅋㅋㅋ

  • 4. ㅋㅋ
    '22.10.27 8:02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위의 이과는 진짜 무식하고 세상 좁게 사나봐요
    한 평도 안 되는 우물 안에서 하는 생각이란게 고작 ㅋㅋ

  • 5. 피아노 전공자들
    '22.10.27 8:06 PM (221.139.xxx.89)

    이과 머리 특히 수학 잘해요.
    수학 못하면 피아노 잘 칠 수가 없어요.
    초급이야 그럭저럭 하겠지만
    머리 나쁘면 진도를 아예 나갈 수가 없음.

  • 6. ..
    '22.10.27 8:07 PM (39.116.xxx.19)

    제가 대학시절 기독교연합써클(ㅋ 그당시)에
    서울대 치대생들이 많았어요
    악기나 성악 등 음악쪽으로도 잘 했어요

    과거에 젊을 때는 개그맨들 무시하는 마음이었는데
    나이 들고 보니, 그사람들은 공부쪽이 아닌 다른
    쪽으로 뛰어난 사람들이였어요

  • 7. ~~
    '22.10.27 8:08 PM (49.1.xxx.81)

    무조건 국영수.. 점수로 사람가치를 매기는 대한민국 병이었죠.

  • 8. ..
    '22.10.27 8:10 PM (211.108.xxx.147)

    나 아는아이는 공부도 전교1등 피아노는 콩쿨에서
    상을 휩쓸었어요
    고민하다 피아노로 서울대 수석으로 갔어요

  • 9. ddd
    '22.10.27 8:22 PM (221.149.xxx.124)

    어릴 때 전공 목적으로 악기 하다 관뒀는데..
    어릴 때부터 하면 왠만한 사람들은 다 해요.. 그냥 다 함... 저절로 외워짐...

  • 10. 수학뇌
    '22.10.27 8:27 PM (116.41.xxx.141)

    음악뇌 동일 반응부위라고 해요
    음악도 계로 반은 온음 으로 조화를 이루는 거니

    그래서 수학잘하라고 음악이라는 말도 있고

  • 11. 미술
    '22.10.27 8:27 PM (221.144.xxx.134) - 삭제된댓글

    제 딸이 대학때 미술전공했는데
    수학은 고등학교때 전교 탑수준이였어요.
    그런데 국어를 그렇게 못하더라구요.
    평소 책도 안읽더니... ^^
    요즘도 글을 잘 못쓰고 맞춤법도 잘 틀리고 그래서
    머리 나빠서 미술 전공한줄 아는 사람에게
    제가 꼭 수학 얘길 해요. 수학은 잘했다고요.

  • 12. 각각 잘하는
    '22.10.27 8:34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뇌가 다른데 국영수 공부 잘하는 뇌만 머리좋은 게 아녜요
    선진국은 예술 머리 높게 쳐줍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문화가 얼마나 찬란한가요
    우리나라만 예능, 기술을 천시했던 잔재가 남아있는데
    우리부터라도 생각을 달리하자구요

  • 13. ㅇㅇㅇ
    '22.10.27 10:00 PM (120.142.xxx.17)

    성악은 뭐...잘 모르겠지만 피아노 하는 애들은 머리 좋은 애들 많았어요.
    손가락을 어려서부터 많이 써서 그게 뇌를 자극하고 화성이나 대위법이 수학적이라
    그쪽 뇌를 자극해서 발달시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피아노를 꾸준히 쳤다는 것은 뭘해도 꾸준히 잘할 수 있는 소양을 가졌다고 생각해요.

  • 14. ...
    '22.10.27 10:26 PM (221.151.xxx.109)

    그러니까요
    보세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음악가들
    다 똘똘하지 않나요
    조수미는 지금도 뭐 머리가 반짝반짝한거 같아요

  • 15. ....
    '22.10.27 11:54 PM (221.157.xxx.127)

    피아노쳐서 머리발달한게 아니고 머리좋은애들이 그 복잡한 악보가 머리에쏙쏙들어오고 곡도 쉽게 외우고 잘치는거에요.

  • 16. ~~
    '22.10.28 6:06 PM (49.1.xxx.81)

    피아노 쳐서 머리가 발달했다는 연구결과가
    엄청 많습니다요

  • 17. ...
    '24.2.1 8:59 AM (211.108.xxx.113)

    피아노쳐서 더 발달한거겠지만 우리가 이름대면 아는 피아니스트들은 애초 머리자체가 영재인거에요 피아노 쳐보면압니다 완전 수학이고 열손가락 양손 양발이 완벽히 다 따로놀아야합니다 가끔 이게 가능한건가 싶음 악보 외우는게 힘들거라는건 진짜 일차원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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