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 진짜 급하면 남들이야 무시를 하던지 말던지.

....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22-10-27 18:57:20
예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윤여정씨가 돈이 진짜 급하면 연기가 잘된다고 .ㅎㅎ
그런이야기를 한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상황이 다급하거나 그럴때..ㅎㅎ
전 그말이 진짜 공감이 가더라구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돈이 진짜 아쉽거나 그럴때 회사도 더 악착같이 다니고 싶고 하지 않나요 
저기 밑에 자기 무시하면 어쩌나 이런글 보다가 갑자기 그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다시 사회에 나가게 된게
저희집 아파트 대출금 때문이었거든요.. 근데 다시 사회에 나가도 
정말 적응이 잘되었던건 
돈을 버니까 아파트 대출금은 해결이 되는거 . 진짜 그러니까 사람들 관계들도 
남들이야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회사일만 집중 넘 잘되더라구요 
일을 정말 열심히 해서 매달 돈 열심히 벌어야 겠다 이생각도 들면서요 
지금은 노후 자금때문에 열심히 다니지만 
돈이 급하면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 이런건 신경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대신 일은 어떻게 해야 회사에서 안짤리고 오랫동안 다닐수 있을까 이생각은 들어요 
정년퇴직까지 보장받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건 아니라서요.ㅠㅠ
 



IP : 222.236.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이에요
    '22.10.27 7:02 PM (59.28.xxx.63)

    그래도 사람들이 갈구는 분위기, 무시하는거. 그런건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주변에서 직장생활로 병 생기는 거 보기도 하고 그러니,
    딴데 알아보고 말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 2. ...
    '22.10.27 7:04 PM (220.75.xxx.108)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 3. ...
    '22.10.27 7:07 PM (222.236.xxx.19)

    다행히 동료들이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가끔 텃세 부리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그거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요
    그사람들 보다 지금 내앞에 놓인 상황들이 더 걱정이 되니까요
    텃세 부리는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내 일만 열심히 하자 하는 생각으로 버티니까 나중에는 그사람들도 전혀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요

  • 4. dlf
    '22.10.27 7:29 PM (180.69.xxx.74)

    빚에 몰리면 철판깔고 빌리러 다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709 지금 홈앤쇼핑 코트좀 봐주세요 2 블랙 2022/11/11 2,921
1395708 매력적인 여성이 되기 위해 읽어야 할 책이나 습관 알려주세요. .. 42 000 2022/11/11 7,360
1395707 우울하신 분들 빨리 3 악~ 2022/11/11 4,152
1395706 녹내장 일반 안과? 대학병원? 9 .. 2022/11/11 2,659
1395705 히든싱어 왕중왕전 잔나비 5 그냥이 2022/11/11 4,237
1395704 기적처럼 살았지만‥10·29 생존자의 증언 3 ** 2022/11/11 4,192
1395703 홈쇼핑 지스튜디오 옷 괜찮나요? 5 ㅁㅁ 2022/11/11 3,661
1395702 사우디 미래도시는 못 믿겠네 2 ㅇㅇ 2022/11/11 1,636
1395701 (궁금)남궁민 보니 심은 머리라도 펌 되나봐요 7 궁금하죠 2022/11/11 6,118
1395700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핸드폰이 나오면 어떨까요 3 .. 2022/11/11 850
1395699 진짜 돈값하는 영양제는 뭘까요? 12 2022/11/11 8,212
1395698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조금만 기다리라네요 8 ㅇㅇ 2022/11/11 6,136
1395697 천원짜리 변호사 질문 있어요! 10 나인9 2022/11/11 3,857
1395696 약국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분실 했는데 8 .... 2022/11/11 2,231
1395695 공영방송 장악 금지 청원...꼭 해주세요 4 ㅇㅇ 2022/11/11 652
1395694 윤의 쏠로 슈룹일기 (미국에서 캐나가 가기) 1 201일 2022/11/11 2,330
1395693 일요일에 선암사 단풍보러 갈까하는데 6 2022/11/11 1,820
1395692 부산 사시는분들 5 블루커피 2022/11/11 2,363
1395691 푸켓여행 15 ,,, 2022/11/11 3,104
1395690 유부초밥에 어울리는 음식 7 ㅇㅇ 2022/11/11 3,368
1395689 고사리랑 무우 같이넣고 육개장해도 될까요 7 …. 2022/11/11 1,638
1395688 보통 사랑을 나눌 때 달콤한 말을 하지 않나요?(19) 18 milkte.. 2022/11/11 6,607
1395687 공부를 하는 건지.. 노래를 하는 건지 6 가자 2022/11/11 2,097
1395686 서울시 안전과 공무원도 이태원 참사로.. 9 ** 2022/11/11 3,649
1395685 자존감 낮은 남편 7 2022/11/11 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