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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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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진짜 급하면 남들이야 무시를 하던지 말던지.

....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22-10-27 18:57:20
예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윤여정씨가 돈이 진짜 급하면 연기가 잘된다고 .ㅎㅎ
그런이야기를 한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상황이 다급하거나 그럴때..ㅎㅎ
전 그말이 진짜 공감이 가더라구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돈이 진짜 아쉽거나 그럴때 회사도 더 악착같이 다니고 싶고 하지 않나요 
저기 밑에 자기 무시하면 어쩌나 이런글 보다가 갑자기 그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다시 사회에 나가게 된게
저희집 아파트 대출금 때문이었거든요.. 근데 다시 사회에 나가도 
정말 적응이 잘되었던건 
돈을 버니까 아파트 대출금은 해결이 되는거 . 진짜 그러니까 사람들 관계들도 
남들이야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회사일만 집중 넘 잘되더라구요 
일을 정말 열심히 해서 매달 돈 열심히 벌어야 겠다 이생각도 들면서요 
지금은 노후 자금때문에 열심히 다니지만 
돈이 급하면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 이런건 신경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대신 일은 어떻게 해야 회사에서 안짤리고 오랫동안 다닐수 있을까 이생각은 들어요 
정년퇴직까지 보장받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건 아니라서요.ㅠㅠ
 



IP : 222.236.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이에요
    '22.10.27 7:02 PM (59.28.xxx.63)

    그래도 사람들이 갈구는 분위기, 무시하는거. 그런건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주변에서 직장생활로 병 생기는 거 보기도 하고 그러니,
    딴데 알아보고 말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 2. ...
    '22.10.27 7:04 PM (220.75.xxx.108)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 3. ...
    '22.10.27 7:07 PM (222.236.xxx.19)

    다행히 동료들이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가끔 텃세 부리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그거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요
    그사람들 보다 지금 내앞에 놓인 상황들이 더 걱정이 되니까요
    텃세 부리는 사람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내 일만 열심히 하자 하는 생각으로 버티니까 나중에는 그사람들도 전혀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요

  • 4. dlf
    '22.10.27 7:29 PM (180.69.xxx.74)

    빚에 몰리면 철판깔고 빌리러 다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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