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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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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잘 안 씻는데 짜증나요

.,., 조회수 : 4,839
작성일 : 2022-10-27 18:48:52
세수 양치만 합니다 샤워를 안해요 샤워도 하도 안해서 감시하고 서서 보고 있는데 샴푸 한 번 하고 몸은 그냥 헹구고 나와요 담배 하루 2갑 가까이 피고 일주일에 3번은 술먹고 들어옵니다 술 담배 식당 음식 냄새 쩔어서 들어오면 양치 세수만 하고 누워요 옆에 있으면 악취가 말도 못합니다 결국 큰소리나고 싸웠네요 그 뒤로 각방 씁니다 근데 남편이 부부면 무슨일이든 같이 자야하는데 제가 냄새때문에 싫은 소리 하는걸 이해 못하고 고칠 생각없어보여요 진짜 너무 더러워서 미치겠어요 제가 허구헌날 아들처럼 데리고 씻겨줄 수 없잖아요 진짜 지쳐요
IP : 61.77.xxx.7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7 6:50 PM (119.194.xxx.143)

    앜 ㅠ.ㅠ
    너무 더럽네요 ㅠ.ㅠ
    사귈땐 안 그랬나요? 신혼때나
    그 정도면 사귈때도 만나면 냄새났을거 같은데 ㅠ.ㅠ

  • 2. 저희.남편은
    '22.10.27 6:50 PM (14.32.xxx.215)

    나갈땐 얼마나 씻나 몰라요
    자기전에 양치하는걸 한번을 못봤어요
    40대 임플란티 해도 고쳐지지도 않아요
    각방쓰고 말 안하니 속편해요

  • 3. 저....
    '22.10.27 6:5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은 하고 있는 건가요?

  • 4. ,.,.
    '22.10.27 6:55 PM (61.77.xxx.72)

    네 사회생활은 너무 잘하고 있어요 외모가 좋아서 (키크고 잘생겼어요)오히려 너무 말끔하면 안 좋대요 (이해 안갑니다) 사람들은 냄새 신경 안 쓰는데 저만 잔소리한대요 제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어요 ㅠㅠ

  • 5. 후각 있으면
    '22.10.27 6:56 PM (118.235.xxx.79)

    다 냄새 맡는다고, 술 먹는 그 친구들, 사회생활 하는 동료들,

    냄새 나면 다 싫어할 거라고. 관계 다 끊기는 거 시간 문제라고요.

    친구들한테 대놓고 물어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안 씻는 거, 정신적 문제로 그러기도 해요. 잘 씻던 사람이

    요즘 들어 그런 거라면..우울증인지, 힘든 일 있는지 살펴보세요.

  • 6. 저....
    '22.10.27 6: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럴리가 없을텐데요. 부인이 악취 느낄 정도면 회사에서 못해도 6시간 함께하는 팀원들이 너무 불쌍해요.

    키크고 잘생겨도 악취나면 토나와요....

  • 7. 그사람들은
    '22.10.27 6:58 PM (123.199.xxx.114)

    말 못하지요 더럽다고 냄새난다고

    담배를 두갑이나@@
    냄새 장난아닐듯
    술먹으면서 고기먹고 위장에서 올라오는 냄새도 방안에 진동할듯

  • 8. ,.,.
    '22.10.27 6:58 PM (61.77.xxx.72)

    오래 주말 부부였어서 크게 눈에 띄지 않다가 최근에 한 2년 같이 사는데 제가 참는것에 한계가 온 거 같아요

  • 9. ..
    '22.10.27 6:59 PM (175.223.xxx.237)

    넘 싫을듯요
    바람은 안피겠네요 ㅜㅜ

  • 10. ..
    '22.10.27 6:59 PM (118.235.xxx.191)

    세상에 씻지만 않아도 냄새날텐데 담배를 그렇게 피면서 저러면 얼마나 더럽고 냄새날까요.
    남편분 진짜 바보네요. 사람들은 냄새 신경 안쓴다구요? 속으로 엄청 욕하고 씹고 있을겁니다. 키크고 멀쩡히 생긴 사람이 담배 지든냄새 안씻은 냄새나면 더 욕할것 같아요.
    회사 동료가 그렇게 냄새 난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충고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속으로만 욕하고 피할뿐이지.

  • 11. ㅇㅇ
    '22.10.27 7:02 PM (59.13.xxx.45)

    아드러
    그러고 대중교통 타진 않겠죠?
    요즘 얼마나 냄새에 민감하고 향수류에 존을 쓰는데
    냄새민폐 말도 못하죠
    제발 각집에서 이런 빌런 해결해서 깨끗한사회 만들어보아요

  • 12. ,.,.
    '22.10.27 7:04 PM (61.77.xxx.72)

    자차 이용해요 차도 담배 냄새가 말도 못하게 베어있어서 가족들 이동시엔 제차로 다녀요 ㅠ

  • 13. 우리남편도
    '22.10.27 7:04 PM (14.32.xxx.215)

    키 크고 잘생겼는데 저래서 바람은 안피겠구나...
    피면 아주 비위가 좋은 뇬이구나...해요
    정말 담배 커피 ..각방쓰니 홀애비 냄새 ㅠ

  • 14. ㅋㅋㅋ
    '22.10.27 7:04 PM (220.75.xxx.191)

    그러다 갑자기 씻어대면
    바람난걸까요?
    걍 냅두고 각방 권합니다

  • 15. dlf
    '22.10.27 7:04 PM (180.69.xxx.74)

    대중교통이나 직장 동료 어쩌나요
    가끔 냄새 나는 사람 옆에 있으면 힘들어요

  • 16. dlf
    '22.10.27 7:05 PM (180.69.xxx.74)

    그 정도면 동료들도 다 알아요
    담배 찌든내에 안씻으면

  • 17. ....
    '22.10.27 7:07 PM (223.38.xxx.176)

    저희 친정 아버지가 그러셨죠
    심지어 발에 무좀도 있어서 구두 벗으면 냄새가 진동하는데 엄마가 씻으라고 난리치셔셔서 간신히 씻고와도 냄새가 계속나요
    그게 물만 뿌리는 수준이라 ㅜㅜ
    아마 안고쳐지실껄요 저희아빠도 키크고 얼굴작고 호리호리..미남이셨다는 공통점이.
    각방 써야지 별수 없을거 같아요

  • 18. 각방
    '22.10.27 7:11 PM (125.240.xxx.204)

    각방쓰면 어때요.
    부부가 각방쓰면 안된다는 말도 누가 시작했는지...

    제 남편은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는데
    어쩌다 술 마기면 따로 자요.
    뭐 그거 아니래도 따로 자고 싶으면 따로 자는 거지...

  • 19. ...
    '22.10.27 7:14 PM (112.147.xxx.62)

    잘생기건 멀끔하건
    남의 남편 냄새나는 걸 누가 신경을 써 주겠어요?

    원래 냄새나는 사람인가보다 하는거지...

  • 20.
    '22.10.27 7:15 PM (61.80.xxx.232)

    안씻는사람들 많나봐요 우리제부도 안씻어서 동생이 스트레스받는다고 하소연해요

  • 21. 나이먹으면
    '22.10.27 7:16 PM (14.32.xxx.215)

    젊을때보다 더 잘 씻어야 하더라구요
    노인 특유의 냄새가 50이면 올라오는것 같고
    40만 넘어도 좀 달라요 ㅠ
    남녀 다 마찬가지에요

  • 22. 내 남편은
    '22.10.27 7:1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인물도 없는데
    그러고 다녀요.
    운전중에 창문을 못닫겠다는.
    날은 더운데. ㅠㅠ

  • 23. ..
    '22.10.27 7:1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동료도 알아요.
    저희 남편이 깔끔이인데 동료가 냄새나서 언제 샤워하냐고(좀 직선적임) 물어봤더니 잘 때 닦는대요. 아침엔 안 닦니? 네 밤에 닦았고 아내도 냄새 안 난다던데요? 하니 야 아내는 잘 때 닦았으니 당연히 안나겠지! 해서 그 남자가 자기 엄마에게 물어봤대요
    엄마 나에게 냄새나?? 하니 응.. 나..
    그래서 그분이 아침에도 씻는다고 ㅎㅎ

  • 24. ..
    '22.10.27 7:24 PM (112.155.xxx.195)

    같이 일하는 사람들 극한이겠네요 ㅠㅠ
    냄새나는 동료 전 입으로 숨쉬며 일하다 머리아파 기절하는듯
    마스크도 쓰는데

  • 25. ..
    '22.10.27 7:26 PM (222.236.xxx.238)

    즤 남편은 저녁에 들어와서 씻긴하는데 엄청 대충 씻으니 개기름 냄새가 비포나 애프터 별 차이가 없어요.
    넘 드러워서 애시당초 각방 썼구요. 코딱지 튕겨놓은거 방바닥,책상, 침대에 수십개나 굴러다니고. 진짜 토나와요

  • 26. 어휴
    '22.10.27 7:39 PM (220.75.xxx.191)

    못생겼어도 아침 저녁으로
    잘 씻는 내 남편이 낫네요

  • 27. .,.,
    '22.10.27 7:45 PM (61.77.xxx.72)

    진짜 다 늙어서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인물 좋은거 소용 없네요 냄새나니까 쳐다보기도 싫어서 그 좋은 인물 안보니깐요

  • 28. 주말 부부였어도
    '22.10.27 7:52 PM (118.235.xxx.79)

    저렇게 안 씻으면 모를 수 없겠는데..

    그냥 근처에 못 오게 하고, 절대 같이 안 다닐 것 같아요.

    다른 인간관계는 알아서 하라고 하고, 포기하고 버리는 거죠.

    계속, 계속 거부하겠어요.

  • 29. ㅇㅇ
    '22.10.27 8:18 PM (175.223.xxx.218)

    제 자리 마주보는 (낮은 파티션으로 구분된)앞자리 남직원이
    말도못하게 냄새가 나요.
    이건,,,체취 그 이상이에요. 안씻은 냄새요.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더 나구요. 제 자리에서 은은하게(???) 냄새가 맡아지다가 그 직원이 제쪽으로 몸을 틀면 냄새가 확! 더 나요.
    그러다 어떤 날은 냄새가 거의 안나요. 그래요. 그날은 씻은 날인거에요. 어쩌다 저는 50넘은 동료 직원의 목욕한 날짜까지 알게되었을까요 ㅠㅠ

    와,,,,정말 환장하겠어요.
    제발 좀 씻으라고 해주세요. 미치겠어요.
    지금 그 직원 해외출장가서 1주일째 자리 비웠는데, 사무실 공기가 이렇게 상쾌했었다니.

    이 글 남편에게 꼭 보여주세요. 몇년째 괴로운 아줌마 여기 있다구요. 멀끔한 외모랑 악취는 아무 상관없답니다. 남의 집 오징어 관심없는데 오징어 썩는 냄새는 싫어요!

  • 30. 골초
    '22.10.27 8:25 PM (211.234.xxx.234)

    골초한명 아는데
    옷에 담배냄새 쩔어있어요
    말해도 안믿더라구요

  • 31. 계속
    '22.10.27 10:00 PM (99.228.xxx.15)

    각방쓰세요.
    저희남편은 저정도는 아닌데 자꾸 샤워 안하고 자려고 하길래 절대 그런날은 안방못들어오게해요. 머리 기름끼고 장난아닌데 어디 침대에 누워요. 진짜 싫음. 진지하게 말했어요. 예의좀 지키라고. 내가 그렇게 머리 떡져서 이도 안닦고 더럽게 있으면 보가좋겠냐고.
    십년을 지랄지랄했더니 왠만하면 샤워하고 정말 피곤한날은 작은방에서 따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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