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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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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담근 김치. 넘 맛나요~~

자취생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22-10-27 17:47:33

멸치액젓이 없어서
새우젓 쬐끔 넣어 그냥 담갔는데요

멸치 + 다시마 육수내어 풀쓰고
육수에 사과 배 양파 마늘 생강 새우젓 넣고 윙~~ 갈고
고춧가루, 절인 배추랑 합체하여 무쳤더니

아삭아삭 고소 달큰 매콤하니
와우 진짜 넘넘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밥두그릇 후딱 먹었어요

배추 1포기에 5천원이라 사먹을까 했지만
비교도 안되게 맛있었어요!

다들 비슷하게 담그시는거 맞죠?

IP : 110.70.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합니다
    '22.10.27 5:53 PM (175.119.xxx.110)

    그 기분 알죠.
    잘담근 김치는 정말 아...군침...

  • 2. ..
    '22.10.27 5:58 PM (114.207.xxx.109)

    해보면 또 별것아닌것같고요 ㅎㅎ

  • 3. ㅎㅎㅎ
    '22.10.27 6:06 PM (180.69.xxx.152)

    담자마자 바로 먹는 김치....어디서도 사 먹을 수 없는 맛이죠....ㅜㅜ

    어제 슈퍼에서 떨이로 알타리 3단에 5천원에 가져가라길래 귀찮은데 이걸 왜 샀을까....하면서

    들고와서 밥 한술 넣고 양념 갈아서 알타리김치 담았더니 막 퇴근한 남편이 익지도 않은

    쌩알타리 김치에 밥을 두그릇 먹....너, 속 안 아프니???

  • 4.
    '22.10.27 6:23 PM (58.140.xxx.199)

    처음이시라면서 정석으로 하셨네요
    김장도 도전하세요.

  • 5. ..
    '22.10.27 7:29 PM (211.184.xxx.190)

    저 김치 담그는거 좋아하는데
    먹어줄 사람이 없네요.ㅜㅜ흐엉엉

    평일엔 집에서 식사 안 하고 외식 좋아하며 주말에 김치는
    쬐끔 집어먹는 남편. 파김치, 갓김치같은건 또 안 먹음

    김치는 좋아하지만 양이 적어서 새모이만큼 먹는 딸..
    (깍두기 줄까? 하면 당연하지!! 세 조각 줘!...ㅋㅋㅋ)

    김치류를 아예 못 먹는 아들...

    차라리 시판김치 1kg씩 사먹는게 이득..
    어제 겉절이 맛있게 두 통 담궜는데
    지금 그대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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