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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백만원 용돈 주셨어요, 뭐 할까요?

자랑이지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22-10-27 17:34:44

아이한테는 용돈 자주 주시는데(그건 만원 한장도 빠짐없이 아이 계좌로) 

저한테 너 맛있는 거 사 먹어, 하고 주신 건 결혼 8년만에 처음이네요^^

요즘 전 에코백만 들고, 신발도 운동화만 신는데(코로나 이후 외식을 거의 안 해요)

뭐 사고 싶은 게 없네요. 금액도 살짝 애매하구요.

짜잔, 어머니 저 용돈으로 이거 샀어요!!! 해야지 기분 좋으셔서 또 주실분이라.

뭐 살까요??

IP : 220.78.xxx.4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7 5:36 PM (222.236.xxx.19)

    저라면 통장에 넣어놓고 뭐할지 생각을 해볼것 같네요 ... 그냥 시어머니가 주시든 친정어머니가 주시든간에 그런돈 그냥 즉흥적으로는 안쓸것 같아요. 제일 필요한거 살때 쓰고 나중에 저 이거 구입했다고 말할것 같아요

  • 2.
    '22.10.27 5:37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예쁜 코트 어때요?

  • 3. ....
    '22.10.27 5:4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행복하게 잘 쓰는 거 보면 또 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그래요. 윗분댓의 코트 좋네요.

  • 4. 코트
    '22.10.27 5:40 PM (223.56.xxx.52)

    뭐든 사시고 매우 좋아하면서 감사하다고 보여드리면
    시모님도 행복하실듯해요

  • 5. 후~
    '22.10.27 5:46 PM (220.78.xxx.44)

    사실 전 옷과 가방, 신발이 갱장히 많아요. 게다 모두 명품으로. 결혼 초반까진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 그런것에 흥미도 잃었고, 해마다 코트 하나 쯤은 친정어머니가 사서 앵겨 주시기도 하고요.
    요즘 제가 돈 모으는 재미에 빠져서 정말 안 쓰거든요? 저 꾸미는 것에는.

    이번엔 처음이니깐 뭔가 사고 이거 샀어요, 어머니 하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헤헤.

    뭔가 획기적인 아이템 없을까요?

  • 6. ...
    '22.10.27 5:51 PM (14.51.xxx.138)

    남편꺼 샀다고하세요 그러면 또 주시겠죠

  • 7. ㅇㅇ
    '22.10.27 5:52 PM (223.38.xxx.222)

    다른 브랜드는 돈이 부족할테고 버버리 머플러가 100이 안됐던거 같은데요
    고유체크무늬 비슷해보여도 매해 미묘하게 색감등 달라져요

    아니면 남편이랑 님 향수? 크리드 같은거요 50만+50만 하면 딱 100정도되고요

    진짜 금액이 좀 애매하네요^^

  • 8. 저는
    '22.10.27 5:5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갖고 있다가 어떻게든 돌려 드려요
    그게 마음 편합니다

  • 9. dlf
    '22.10.27 6:00 PM (180.69.xxx.74)

    금반지?

  • 10. ....
    '22.10.27 6:01 PM (106.102.xxx.97)

    저는 엄마가 주셨는데 큰맘 먹고 로봇청소기 샀어요.
    통돌이 살 때 서비스로 온 청소기를 목이 부러질때까지
    15년 가까이 썼거든요.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더러운건 눈에 보여서 괴로웠는데 구세주 만났어요.

  • 11. ㅇㅇ
    '22.10.27 6:08 PM (133.32.xxx.15)

    에르메스 귀걸이나 목걸이
    가격 딱 맞음

  • 12. 운동
    '22.10.27 6:19 PM (118.235.xxx.194)

    필라테스를 결제 하시던지, 맛난거 드세요

  • 13. ..
    '22.10.27 6:21 P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부유하신듯 한데
    맛있는거 사 먹어 했으니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 만나 맛난거 사먹고 즐거운 시간 가졌다 하세요.
    외식을 거의 안하신다 하지만 좋은 식당에 이번 기회에 한 번 다녀오세요^^
    가족외식..그리고 인증샷 바로 날려주시면 ㅇㅋ!!!
    자식 입에 멋있는 거 들어가는 거 보기에 얼마나 좋은데요.

    저는 결혼기념에 용돈주신 거 라스베가스 쇼 보고 너무 환상적이라고 했더니
    아주 좋아하셨어요.그 다음에도 용돈주셔서 멋진 일식집에 갔어요.

  • 14. 노노
    '22.10.27 6:32 PM (218.234.xxx.10)

    남편꺼 노노, 되돌려주기 노노, 살림살이 노노…
    먹는것도 노노

    순전히 사치품으로 사야하는데 백만원이면 샤넬 악세사리, 에르메스 울 스카프 아님 바카라 크리스탈 와인잔( ㅎㅎ 이건 살림살이인가? ㅋ) 이런거 어때요?

    전 첨엔 하나씩 사다가 언제부터 모아서 큰거 한방 삽니다. 그렇게 해도 좋구요!!!

  • 15. ㅇㅇ
    '22.10.27 6:36 PM (180.69.xxx.114)

    크리드향수… ㅋㅋㅋㅋ
    그거 두개 사서 이거 샀어요!
    하면 앞으로 돈 절대 안주실듯ㅡ

  • 16. ..
    '22.10.27 6:38 PM (115.91.xxx.164)

    전 커피머신
    지금 딱 꽂힌 커피머신이 100만원으로 살수있어요 ㅎ
    하루 한잔 드립으로 마실려고 하거든요

  • 17. ㅇㅇ
    '22.10.27 6:46 PM (118.235.xxx.236)

    금제품 살래요
    금팔찌나 귀걸이
    두고두고 쓸 수 있고 자산 가치도 있고

  • 18. 호캉스
    '22.10.27 7:19 PM (175.208.xxx.235)

    저라면 호캉스 다녀올거 같아요.
    맛난거 먹고요.
    아이도 남편도 모두가 만족하고 좋았다~ 하세요.

  • 19. ..
    '22.10.27 7:30 PM (211.184.xxx.190)

    어휴 부럽다..액수를 떠나서 며느리 대해주는
    시어머니 마음이요..

  • 20. 호야맘
    '22.10.27 8:35 PM (211.214.xxx.93)

    3돈정도 예쁜 금반지 사세요. 그나저나 너무 부럽습니다^^

  • 21. ...
    '22.10.27 8:36 PM (106.101.xxx.248)

    목걸이 펜던트 이쁜 거

  • 22. 맛있는거 사먹어
    '22.10.27 8:40 PM (180.66.xxx.11)

    맛있는거 사먹으라 하셨으니 온 가족이 한우식당 가서 한우드시고 사진 인증샷. 그 집에서 어머니국거리 한꾸러미 사서 어머니 드리구요. 겨울에 동네에서 편하게 입을 패딩 하나(아이들꺼도 같이 사심 더 좋음). 돈 남으면 과일 두 상자 사서 어머니 하나, 우리집 하나.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 명품 사는거 안 좋아하실 것 같아요.

  • 23. 저도
    '22.10.27 9:25 PM (74.75.xxx.126)

    맛있는 거 사 먹고 어머님께도 보내드릴 것 같아요.
    남쪽에 가족끼리 주말 여행하고 맛있는 해산물 택배로 보내드리고요.
    백만원이 생겼다고 냉큼 명품 스카프나 금붙이 사는 며느리 저라도 별로일 것 같은데요.
    전 어머님이 돈 주셨을 때 뭐했나 생각해 봤더니 침대 메트리스 바꿨네요. 당신 아드님 꿀잠 자라고요.
    친정 엄마한테 받는 돈이랑 시엄니한테 받는 돈은 왜 그렇게 느낌이 다른지요.

  • 24. 윗분
    '22.10.28 12:16 AM (125.190.xxx.180)

    한우 인증샷 좋아요
    또 사치품사면 낭비한다 하실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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