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월북억울함풀어준다는 형님
1. --
'22.10.27 4:28 PM (211.55.xxx.180)헐...
아무말없이 저렇게 뺏으면
주먹이 먼저 나갔을듯싶네요.
박범계의원님 대단하네요. 침착하게 대응하시네요2. 전광훈집회에
'22.10.27 4:28 PM (23.240.xxx.63)연단에 올라가 연설하던데..
동생이 도박빚으로 꽃게판 공금까지 손대고 제수씨랑 이혼할 때 뭐하다가 이제와서 저렇게 설쳐대는지?
나 같으면 도와주지 못해 동생 죽은게 미안하고 불쌍해서라도 조용하게 살겠네.3. ..
'22.10.27 4: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뭐 또 나와서 얘기하나요? 저 인간들 꼴도 보기 싫어요
월북이면 얼굴도 못 들고 다녀야하는거 아닌가요
빚도 남았다면서
형은 동생 저 지경일때까지 뭐했다가
이제 나와서 우애 있는척은4. ....
'22.10.27 4:31 PM (211.250.xxx.45)진짜 저 형 무슨돈으로 다니는지 자금출처조사해보고싶어요
5. ᆢ
'22.10.27 4:39 PM (118.32.xxx.104)돈에 눈이 멀어서
살았을때 좀 도와주지 그랬냐
월북은 안하게6. ..
'22.10.27 4:46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웃긴게
이혼한 여자가 갑툭튀 울며 짜며 언론에 나오고
빚이 많다던 동생 살았을 때 도왔으면 월북까지 안했을 것 아닌가요??7. ㅠ
'22.10.27 4:46 PM (220.94.xxx.134)처음에 보상금 못받을까봐 난리치다 국짐당에 꼽사리껴 눈깔 희번덕이며 정치적으로 몰고가다 새된듯 적당히 하지 이제 미국중국과도 싸우자할판
8. 그 행님은
'22.10.27 4:48 PM (121.179.xxx.235)동생이 빚에 허덕일때
집이라도 팔아서 갚아줬다면
대단한 형일건데...9. ㅠ
'22.10.27 4:49 PM (220.94.xxx.134)저형 눈을 보세요 잔인해보임
10. 또한번
'22.10.27 4:50 PM (116.41.xxx.218)82명언..무릎을 칩니다
인상은 과학11. 형님
'22.10.27 4:52 PM (39.7.xxx.53)살아있을때 도와주지..이제 어찌 수습할지..태극기 집회나가서 선동하려나..
12. ‥
'22.10.27 5:02 PM (39.127.xxx.3)본인이 법이네
13. …
'22.10.27 6:15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월북하다가 총 맞고 처참하게 죽은 동생, 망자 팔이 하는 형
망자가 쪽 팔려서 구천을 헤메이겠습니다.14. 첨부터
'22.10.27 7:01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인상 장난아니였음
특히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