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 부탁드려요
마음을 다 잡고 열심히 살게 기도 부탁드려요
1. ..
'22.10.27 1:44 PM (223.39.xxx.122)기운내셔서 지금 계신 그 자리에서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 ..
'22.10.27 1:4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나의 아저씨 동훈이와 지안의 화이팅!을 가끔 생각해요
그대 화이팅!^^3. 밥부터
'22.10.27 1:48 PM (223.39.xxx.84)매끼 든든하게 잘 드세요. 몸 상하면 더 힘듭니다.
4. 힘내요
'22.10.27 1:49 PM (211.253.xxx.159)집안의 가장이시라면서요..
아이들이 있잖아요..
아이들이 님만 보고 있잖아요..
지금 순간순간이 어쩌면 아이들 인생에 영원한 상처가 되서 극복하기 힘들수도 있어요.
기운내세요!5. ㅠㅠ
'22.10.27 1:57 PM (211.46.xxx.113) - 삭제된댓글저도 너무 힘든일이 있는데 저는 그나마 가장은 아니네요ㅠㅠ
힘내시고 용기내셔서 거뜬하게 일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6. ㅠㅠ
'22.10.27 1:57 PM (211.46.xxx.113)저도 너무 힘든일이 있는데 가장이시면 더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용기내셔서 거뜬하게 일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7. ...
'22.10.27 1:58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지치셨군요..
넘힘들때 누군가 건네준 마카롱하나에
맛있구나 힘내야겠지 ..작은마카롱하나에 다시
또.힘을 억지로 내보았습니다
.아이들봐서라도 같이 조금씩힘내봅시다8. dlf
'22.10.27 2:00 PM (222.101.xxx.97)기도보다 정신과 가서 우울증 약 드세요
내 얘기도 하다보면 좀 나을거에요
햇빛보며 산책도 하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요9. 보약
'22.10.27 2:18 PM (124.53.xxx.169)힘이나는 약드시고 섭생에 신경쓰세요.
기가 쳐지면 십중 팔구 기운이 떨어져 그런겁니다.
전진 해야 하는데 어쩔수 없잖아요.10. 힘!!!
'22.10.27 2:23 PM (118.221.xxx.161)오늘 저녁 맛있는 것 드시고 재미있는 드라마나 영상보시고 힘을 내세요
이 지구별 위에 함께사는 님이 즐겁고 재미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11. 따수운
'22.10.27 2:24 PM (59.6.xxx.156)거 챙겨드시고 잘 쉬세요.
이럴 땐 머리는 비우고 몸은 편하게 지내시는 게 장땡입니다.12. 네
'22.10.27 2:58 PM (211.112.xxx.173)기꺼이 원글님 위해 기도 드릴게요. 힘내세요
13. 바
'22.10.27 3:20 PM (39.7.xxx.71)기도합니다
14. 00
'22.10.27 3:36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기도합니다
15. 쓸개코
'22.10.27 3:42 PM (175.194.xxx.20)원글님께 에너지가 샘솟길 바라요.
16. 힘내세요
'22.10.27 3:55 PM (203.244.xxx.25)어떤 가장이신지 모르겠지만
너무 희생하지 마시고,
스스로도 돌보시고
하늘 한번 올려다 보세요.
지쳐있음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네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하루 빨리
하는 일이 재밌고, 하루 하루 뭔가 보람찬 그런 일들이 생기시길 바래요17. Happy
'22.10.27 4:06 PM (14.7.xxx.54)원글님께 신의 사랑이 포근하게 감싸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짊어지고 살아가는 삶의 무게가 힘들고 피하고 싶을때도
원글님 옆에는 수호신이 말없이 손잡아 주고 있을거예요.
건강 잘 챙기시고 이 또한 언젠가는 지나간 이야기가 될것이니
그때까지 묵묵히 한발한발 같이 손잡고 가요^^18. 기도드립니다
'22.10.27 4:54 PM (1.237.xxx.200)마음이 다시 강건해지길 바랍니다.
19. 네
'22.10.27 5:11 PM (116.122.xxx.232)힘내시고
나가서 걷기라도 하시고
그조차 힘들면 정신과 상담 후에 약 드세요.
그게 빠릅니다. 드시다 호전되면 줄이면서 끊으면 되요.20. 튼튼이엄마
'22.10.27 5:41 PM (112.152.xxx.131) - 삭제된댓글너무좋다 82.
원글님 힘내요.
저도 함들지만 댯글 읽어보며
이렇게 위로되는글들을 읽으니
살아갈 많한세상이네요.
살다보면 더 좋은이루있겠지요21. ...
'22.10.27 5:59 PM (118.217.xxx.35)기운내세요
건강지키시구요22. ...
'22.10.27 6:06 PM (118.220.xxx.109)잠시 볼일 보고 왔더니 따뜻한 댓글과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도의 힘이 크네요23. ᆢ
'22.10.27 8:06 P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기도할게요. 힘내세요!
24. ....
'22.10.27 10:17 PM (125.140.xxx.130)건강하시면 돼요.
그러면 조금 게으름도 피우고 조금 쓸쓸해하시다가 다시 영차 하고 앞으로 나아가실 수있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날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 그때 힘들었었는데 지금이 참 종구나 하고 돌아보실 날 있으실거예요.
님께 꼭 그런 날오기를 기도합니다.()25. 그러게요
'22.10.28 10:54 AM (106.242.xxx.251)저도 쓸쓸합니다. 계절탓인지 기분탓인지 눈물도 나고, 우울증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혼자만의 공간이 있다면 막 소리내어 울고 싶어요. 헌신하다 뒤통수 세게 맞고 1년정도 지났는데 요즘 씁쓸함과 우울이 마구 마구 밀려옵니다. 2박3일 현장학습간 아들이 오늘 돌아오는데 다 잡아야죠.
원글님 기도할께요. 힘내시고 맛난것 드시고 기분좋은 영화 한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