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중성화 수술중 ㅠㅠ
강아지를 키운지 1년 좀 넘었네요
정말 겁많고 순하디 순한
이젠 없으면 못살 정도로 너무 사랑에 빠졌어요
수컷인데 한쪽 잠복이라
수술도 좀 걸리고 아플거라는데
오전 10시에 뭣모르고 따라나선놈을 병원에 두고
벌벌 떨며 절 한없이 쳐다보는 눈빛에 눈물이 ㅠㅜ
허전한 집에서 시간만 보고 있네요
너무 걱정되고 맘아프고 그러네요
1. ...
'22.10.27 1:04 PM (122.38.xxx.134)맛난 간식, 특식 준비해보세요.
이따 저녁이면 잘 돌아다닐겁니다.2. ..
'22.10.27 1:06 PM (203.247.xxx.44)그쵸그쵸
저는 4개월된 강아지 집에 두고 나오면 고딩 아들보다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뭐하는지 궁금하고, 밥은 먹고 있는지, 장난하다 다치진 않았는지.
오늘도 영양제 먹이려고 주문해 놨어요.
안쓰러워요 힝.3. 수술 잘되길요^^
'22.10.27 1:06 PM (14.33.xxx.39)건강한 강아지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4. ..
'22.10.27 1:08 PM (121.136.xxx.186)저희는 냥이인데 수컷은 중성화 하고 하루 정도 기운없다 바로 원래대로 컨디션 돌아왔어요. 암컷은 좀 길었구요.
수술하고 마취 깰 때 비틀거리는 거 보면 또 맴찢 ㅠㅠ
그래도 수술 잘 될꺼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5. 그맘알아요
'22.10.27 1:09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집에 데려다놓으니
눈물이 .
닭 한마리 고아주세요6. 저희도
'22.10.27 1:10 PM (110.168.xxx.29)수술하고 제가 울었어요.
황태 좋다고 해서 황태 끓어 줬어요. 닭가슴살이랑 같이요.
강아지 전용 황태 쓰시거나 일반 황태는 물에 오래 담궈서 염분기 빼고 쓰시면 돼요.
힘내시고 얼른 보양식 준비 하시러 고고고!!!7. 그맘
'22.10.27 1:12 PM (61.76.xxx.113)알지요
미용만 맡겨도 안쓰럽고 가여워요8. ..
'22.10.27 1:14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우리 애는 중성화랑 유치를 열개 넘개 발치하는 수술도 같이 했었는데.. 너무 걱정되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수가 없더라고요.
데리러 갔더니 아픈 와중에도 꼬리를 흔들.. ㅎㅎ
남자앤데도 일주일간 제대로 일어나질 않아서 엄청 걱정했었어요.
수술 자리가 당기고 불편했는지
볼일이 급하면 배변패드까지 우다다 빠르게 가서 볼일보고
그 옆에 주저 앉았다가 다시 우다다 뛰어서 제자리 가서 쉬기를 일주일 하더라고요.
그 다음엔 말짱했어요~
원글님 강아지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나올거예요.9. 수술실 앞에서
'22.10.27 1:16 PM (14.33.xxx.39)두시간동안 간절히 기도했었죠^^
10. ㅇㅇ
'22.10.27 1:18 PM (180.230.xxx.166)어쩌다가 제가 이렇게 된건지
그전엔 티비에서 강아지 아프다고 우는 견주 사실 이해못했거든요...ㅠㅜ
근데 키워보니 그냥 내 가족이에요..
세상에서 나만 믿고 나만 보는 정말 천사에요11. ㅠ
'22.10.27 1:21 PM (220.94.xxx.134)저희앤 탈장으로 수술 생각보다 심각해 5일 입원 ㅠ 저 매일 면회가서 한시간씩있었어요ㅠ 3일째까지 겁에질려 나오더니 4일째는 엄마 왔구나 신나게 나오더라구요 밥안먹는다해 보양식 만들어가지고 다녔어요ㅠ 엄청 겁쟁이랑 수술후 깨어날 시간에 면회갔었어요 혹시 자기 버렸나 오해할까봐ㅠ
12. ㅜㅜ
'22.10.27 1:23 PM (58.121.xxx.7)원글님. 저희 오늘 오전에 중성화수술했어요.
넥칼라 쓰고 힘없이 누워있는데 맴찢입니다.
강쥐는 사랑이어요. 저도 키우기전엔 개는개지 했는데 아니어요.13. ㅇㅇ
'22.10.27 1:27 PM (180.230.xxx.166)어머 윗님 우리랑 같은날 했네요
아오 병원에서 아직 연락 없어서 전화기만 보고있네요14. ..
'22.10.27 1:42 PM (211.36.xxx.100)그나마 수컷은 괜찮은데 암캇은 눈물바람 ㅠㅠ
15. ㅇㅇ
'22.10.27 1:54 PM (180.230.xxx.166)저희도 깊숙한 잠복이라 암컷만큼 배 가른다했어요 ㅠㅜ
16. 강아지
'22.10.27 2:00 PM (14.5.xxx.12) - 삭제된댓글병원에서 수술 들어가고 기다리는데
마취 깨기전 혀 한쪽으로 추욱
빠져있는체 나오는거 보고 저의 애 초등때라 충격받아서 울고
지금도 그때 얘기해요!17. dlf
'22.10.27 2:18 PM (222.101.xxx.97)다 하고 누워있으니 눈물나대요
집에와서 한시간만에 날리다녔어요18. 그마음
'22.10.27 4:23 PM (211.234.xxx.234)저도 알아요 ...~
19. 저도
'22.10.27 10:07 PM (99.228.xxx.15)삼년전에 그랬어요.
오후에 데리러 갔더니 마취도 덜깬 놈이 얼마나 정신없이 달려오던지 마음 짠해서 ㅠㅠ
반나절 늘어져있더니 바로 쌩쌩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활동하게 하지말고 혹시 실외배변하는개면 중간중간에 배변만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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