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단둘이 여행 가자고 하면

@ 조회수 : 5,416
작성일 : 2022-10-27 11:52:36
남편이 갑자기 저렇게 제안하면 뭐라고 대답하실건가요?
두말 없이 선뜻 오케이 하시나요?
IP : 110.11.xxx.25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2.10.27 11:53 AM (210.178.xxx.52)

    일정 맞으면 같이 가는 거죠.

  • 2. 고고
    '22.10.27 11:53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가자! 하고 바로 짐싼다

  • 3. 아니요
    '22.10.27 11:54 AM (223.38.xxx.111)

    둘이 가는건 노잼...

  • 4. 제 친구는
    '22.10.27 11:55 AM (211.217.xxx.233)

    남편이 연말에 온천가는 스케쥴 잡아보라고 했는데
    어~, 어,, 소리만 하고 안하고있대요. 재미없어서 안가고 싶대요.

  • 5. ....
    '22.10.27 11:56 AM (122.37.xxx.116)

    저도 당장 짐쌉니다.

  • 6. ..
    '22.10.27 11:56 AM (218.50.xxx.219)

    왜 갑자기 별안간 느닷없이 난데없이? 하고 묻겠어요.
    단둘이 가봤는데 솔직히 둘 다 재미없었거든요.
    아마 남편도 앞으로 단둘이는 가지말자
    생각했을거에요.

  • 7. ...........
    '22.10.27 11:58 AM (211.109.xxx.231)

    그래~ 하고 짐 싸야죠. 둘이 제일 좋아요.

  • 8.
    '22.10.27 11:59 AM (116.121.xxx.196)

    안갈이유가?

  • 9.
    '22.10.27 11:59 AM (58.238.xxx.22) - 삭제된댓글

    그냥 갑니다
    여럿가는거보단 저는 신경쓸일없고해서 그냥 가요

  • 10. 저는
    '22.10.27 12:00 PM (124.49.xxx.205)

    자주 가는데요 경제적 여유가 많았으면 한두달도 갈 것 같아요

  • 11. WJ
    '22.10.27 12:00 PM (59.15.xxx.34)

    몇년전 남편과 둘이 해외여행을 가게 됬어요. 회사에서 보내주는거라 뭐 선택의여지없이..
    떠나기전까지 계속 고민했어요. 평소 사이가 나쁘지않았지만 둘이만 있는건 불편해서.. 있어본 적도 없구요. 늘 애들하고 북적북적 살았고 남편은 자기취미생활에 바빠 주말도 바쁘고 그러고 살다 20년만에 둘이 여행가려니 기대보다 부담감이 커서..
    남편은 지금도 제가 20년간 말헀지만 제가 멀미를 하는지를 잘 몰라요. 자기앞에서 토하고 그러지 않으니 늘 몰라요. 이렇게 무심한 사람이니 갈까말까 고민...
    근데 다녀왔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물론 안 맞는것들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언제또 둘이 가보나 하고 따라다녔죠.
    살아보니 가족이란게 아이들과 4이 지내는것도 중요하고, 남편과 둘이 잘 지내는것도 중요하고 다 한번쯤 해봐야 겠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서는 신혼때도 팔짱끼면 살짝 좀있다 팔뺴고 그랬는데 막상 외국나가니 손잡고 다니고 팔짱끼고 다니고 나름 절 챙기는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 12. 친구
    '22.10.27 12:04 PM (121.170.xxx.205)

    살다보니 남편이 젤 편해요
    화도 잘 내서 냉전도 젤 피곤하게 오래하지만 남편과 여행이 젤 좋아요
    실망도 크지만 그래도 남편이 좋아요

  • 13. dlf
    '22.10.27 12:04 PM (180.69.xxx.74)

    우린 자주 그래요
    낼 출장 가는데 갈래?
    ㅇㅋ 짐싸요

  • 14. 저는
    '22.10.27 12:05 PM (117.111.xxx.33)

    남편과 여행하는게 제일 편하고 좋아서 이유 불문하고 갑니다~~

  • 15. 이젠
    '22.10.27 12:06 PM (106.102.xxx.85)

    애들도 안놀아줘요.ㅋ
    남편이랑 둘만 다녀요 .

  • 16. 남편이랑
    '22.10.27 12:10 PM (59.6.xxx.68)

    둘이 안가면 누구랑 가나요?
    저는 남편이랑 제일 잘 맞고 재미있어서 남편이랑 가든가 아니면 저 혼자 다녀요

  • 17. ㅇㅇ
    '22.10.27 12:12 PM (220.85.xxx.180)

    당연히 오케이죠
    남편이랑 둘이 가는게 젤 편하고좋아요

  • 18. 나마야
    '22.10.27 12:12 PM (106.101.xxx.243)

    단둘이 갈 사람은 남편밖에 더 있나요
    남편이 불편하면 누구랑 여행다니나요

  • 19. 남편이랑
    '22.10.27 12:19 PM (58.148.xxx.110)

    둘이 가야죠
    어차피 나이들면 남편만 곁에 있을텐데요

  • 20. 아..
    '22.10.27 12:42 PM (112.145.xxx.70)

    이게 물을 일인가요?

    그냥 당연히 같이 가는 거라...

    여행갈때 부부가 같이 가는 거 너무 당연한 거 아닌지요?

  • 21. ㅇㅇ
    '22.10.27 12:47 PM (175.207.xxx.116)

    남편이 제일 편하고 좋지 않나요

  • 22. ㅎㅎ
    '22.10.27 12:59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맨닐 남편이랑 놀고 여행다니는데요.
    편하고 잘맞어요.

  • 23. ㄹㄹ
    '22.10.27 1:01 PM (211.252.xxx.100)

    이젠 애들이 안놀아주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싫지만 기회되면 가야죠

  • 24. 땀삐질
    '22.10.27 1:03 PM (124.53.xxx.135)

    예쁘고 야사시한 속옷과 슬립 찾으러 서랍장 뒤지러 감요~

  • 25. ㅋㅋㅋ
    '22.10.27 1:04 PM (211.58.xxx.161)

    친구보다 편하지않나요?
    내가먹고싶은거 가고싶은거 내맘대로할수있고
    고충처리도해주고
    남편이 불쌍할정돈데ㅜ

  • 26. dlf
    '22.10.27 1:06 PM (180.69.xxx.74)

    안 내키면 싫다 할때도 있어요

  • 27. sstt
    '22.10.27 1:10 PM (125.178.xxx.134)

    남편하고 둘이만 가는 여행이 젤 재밌고 편하고 신나요

  • 28. 소란
    '22.10.27 1:20 PM (175.199.xxx.125)

    결혼기념일이 5월이라 매년 5월에 꼭 갑니다...

    남편이 젤로 편해요....

  • 29.
    '22.10.27 1:29 PM (116.122.xxx.232)

    당연히 가죠.
    재미는 없지만 젤 편하긴 하니 가야죠.
    남편말고 내 위주로 다닐 사람이 있나요
    딸이나 여형제 ,친구랑 가면 재밌긴 한데 남편이 그래도 만만하죠

  • 30.
    '22.10.27 2:01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네네네네네 히힛

  • 31. 전 가요
    '22.10.27 2:39 PM (121.162.xxx.174)

    애들과 같이라면 더 좋겠지만
    가족외에 다른 사람들과 여행 안가요
    자매같은 친구들도 잠은 각자 집에서 가 좋습니다

  • 32.
    '22.10.27 4:44 PM (220.67.xxx.38)

    그러게요 전 아이 낳고 얼마안되서 남편과 둘이 여행가보고 그때 이후로 13년 동안 한번도 둘이 간적이 없네요..좀 어색할것도 같고 그러네요 ㅋ

  • 33. 전 안가고 싶네요
    '22.10.27 7:15 PM (218.39.xxx.66)

    근데 울남편은 같이 가재도 자기가 안갈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558 10.29참사 사망자명단 공개에 분노하는분들에게 20 이뻐 2022/11/15 2,058
1396557 앞에 어떤 댓글에 다자녀 지원이 얼마나 많은데요 라는 말 14 앞에 2022/11/15 2,139
1396556 화가 자주 있는 2 2022/11/15 1,119
1396555 중학생 인강 어디가 좋은가요? 6 인강 2022/11/15 1,692
1396554 못생긴? 인상좋은? (feat.돌싱글즈3) 6 2022/11/15 2,735
1396553 박원숙같이삽시다 오현경안경테 4 꼬꼬댁 2022/11/15 7,641
1396552 호박파이요 단호박 늙은호박 차이있나요? 2 호박 2022/11/15 932
1396551 강남쪽 승무원 헤어.메이크업 하는곳 소개해주세요. 6 알려주세요 2022/11/15 2,165
1396550 "할머니가 친모" 구미 3세 여아 5번째 DN.. 23 . . 2022/11/15 22,193
1396549 오늘 비온다고 했었나요. 서울이요 6 ... 2022/11/15 2,824
1396548 코트)울트라 울은 뭔가요? 2022/11/15 539
1396547 비가 요란스럽게 오네요 강남 2022/11/15 1,292
1396546 51세..골프 지금 배우면 언제쯤 잘치게 될까요? 8 잘될꺼 2022/11/15 3,413
1396545 巨野에 막힌 반도체법..."매국노로 박제 될 것&quo.. 6 반도체 2022/11/15 1,146
1396544 수능도시락통에 핫팩 9 도시락 2022/11/15 4,100
1396543 요즘 소소한 행복이야기해요. 6 2022/11/15 3,072
1396542 제주도가 고향인 친구는 2022/11/15 1,735
1396541 구미 여아 사건(외할머니가 친모로 밝혀진 사건) 진실이 궁금하네.. 5 2022/11/15 3,864
1396540 요알못인데 생선비늘 제거안한상태에서 8 2022/11/15 2,375
1396539 서울 비오나요? 갑자기 천둥소리가 들려요. 26 ... 2022/11/15 4,658
1396538 권성동 의원 비서관 '불법촬영 혐의' 수사... "사표.. 4 ... 2022/11/15 1,994
1396537 겨울이 정말 싫은게 저는하루종일 날이 우중충한 금방 어두워지는.. 17 .... 2022/11/15 3,895
1396536 저희도 이번에 반전세 가요. .... 2022/11/15 2,974
1396535 아이들 영어책 무료로 ㅇㅇ 2022/11/15 755
1396534 크리스마스 이브에 강남 신세계쪽 도로 어떤가요? 16 .. 2022/11/15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