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적인 자식은 평생 그럴까요?
결론적으로 의존적인 사람으로 자라난것 같습니다.
아이 나이가 어느덧 성인인데 자식에 대한 책임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사실 좀 지치는 마음입니다.
의존적인 자식은 평생 그럴까요?
부모가 죽고 없어져야 자립심이 생길까요?
1. ..
'22.10.27 12:47 AM (218.236.xxx.239)부모가 탯줄을 끊어야하는데.. 지금에서 그러실수 있겠어요? 눈에 밟혀 안되잖아요? 지금이라도 서서히 준비히키고 관심끊으세요.
2. ㄷㄷㄷ
'22.10.27 12:59 AM (221.149.xxx.124)네..
제가 평생 그런 편이거든요 ㅠ
핑계를 대자면 사주 공부하니 성향 자체가 타고나길 원래 의존적임 ㅋㅋㅋㅋㅋㅋㅋ
고집 자존심은 센데 멘탈과 생활력 체력은 약하니...
의존할 사람이 없어지면 그냥 꿋꿋이 굶어죽는 게 저같은 사람들 성향임..ㅋㅋ ㅠㅠㅠㅠㅠ3. 저도
'22.10.27 1:09 AM (125.178.xxx.135)외동딸 뒀는데 유학 가더니 조금씩 변하긴 하네요.
대범하게 일처리도 하는 것 보면요.
저도 이제 성인이니
니 할일 알아서 해라로 심적인 게 많이 바뀌었고요.4. 저예요
'22.10.27 2:31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죄송하지만 원글님이 그렇게 만드신 겁니다.ㅠㅠ다~ 해주고 다~ 맞춰주고 궂은일 하나도 못 겪게 키우셨죠? 저희엄마가 그러셨는데 저처럼 큰 애들이 남녀불문 다 똑같더군요.
지금이라도 자잘한 의존적인거 부탁할 때 안 해주셔야 되는데ㅠㅠ5. 미안하지만
'22.10.27 6:05 AM (118.235.xxx.7)네 . 그렇더라고요.
울 엄마 큰 아들에대한 정신적 탯줄 못 끊어어 나이 60 넘었는데도
엄마 주머니에서 뭔가 나오길 기다리며 평생 그냥 삶이 그렇더라고요6. ...
'22.10.27 6:07 AM (125.177.xxx.182)그리 키워 머하게요.
이쁜 자섹 더 놓아 길러야죠. 안 해주고...해주고 싶어도 꾹 참고. 용돈도 풍족 노노. 부족부족하게 . 이게 큼. 어렸울 때 부터...뭔가 부족하게 키워야 함.
잘한다잘한다 이 말만 풍족하게...7. ..,,,
'22.10.27 7:25 AM (106.102.xxx.152)여동생이 50이 다되어가는데 여전히 어려운 일 있으면 엄마한테 도와달라네요. 엄마가 손주 학비까지 책임지시고 있어요.
8. 그게
'22.10.27 7:33 AM (117.111.xxx.119)의존적인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그래요.
어려서는 부모
결혼해서는 부인
나이들어서는 자식 심지어 사위한테도 바래요.
우리 아버지를 보면...9. ㅇㅇ
'22.10.27 8:30 AM (96.55.xxx.141)이제 성인이 되니 부모나 자식이나 그걸 끊어내야죠
근데 못하시겠죠? 자꾸 눈에 밟히시죠?
그럼 답 없어요.....
어학연수건 독립이건 일찍 시켜서 고생해보게 냅둬야 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