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존적인 자식은 평생 그럴까요?

자식 조회수 : 3,840
작성일 : 2022-10-27 00:44:54
외동아이라 집중하며 나름 잘카우려 노력했는데
결론적으로 의존적인 사람으로 자라난것 같습니다.
아이 나이가 어느덧 성인인데 자식에 대한 책임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사실 좀 지치는 마음입니다.
의존적인 자식은 평생 그럴까요?
부모가 죽고 없어져야 자립심이 생길까요?
IP : 223.38.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7 12:47 AM (218.236.xxx.239)

    부모가 탯줄을 끊어야하는데.. 지금에서 그러실수 있겠어요? 눈에 밟혀 안되잖아요? 지금이라도 서서히 준비히키고 관심끊으세요.

  • 2. ㄷㄷㄷ
    '22.10.27 12:59 AM (221.149.xxx.124)

    네..
    제가 평생 그런 편이거든요 ㅠ
    핑계를 대자면 사주 공부하니 성향 자체가 타고나길 원래 의존적임 ㅋㅋㅋㅋㅋㅋㅋ
    고집 자존심은 센데 멘탈과 생활력 체력은 약하니...
    의존할 사람이 없어지면 그냥 꿋꿋이 굶어죽는 게 저같은 사람들 성향임..ㅋㅋ ㅠㅠㅠㅠㅠ

  • 3. 저도
    '22.10.27 1:09 AM (125.178.xxx.135)

    외동딸 뒀는데 유학 가더니 조금씩 변하긴 하네요.
    대범하게 일처리도 하는 것 보면요.

    저도 이제 성인이니
    니 할일 알아서 해라로 심적인 게 많이 바뀌었고요.

  • 4. 저예요
    '22.10.27 2:31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원글님이 그렇게 만드신 겁니다.ㅠㅠ다~ 해주고 다~ 맞춰주고 궂은일 하나도 못 겪게 키우셨죠? 저희엄마가 그러셨는데 저처럼 큰 애들이 남녀불문 다 똑같더군요.
    지금이라도 자잘한 의존적인거 부탁할 때 안 해주셔야 되는데ㅠㅠ

  • 5. 미안하지만
    '22.10.27 6:05 AM (118.235.xxx.7)

    네 . 그렇더라고요.
    울 엄마 큰 아들에대한 정신적 탯줄 못 끊어어 나이 60 넘었는데도
    엄마 주머니에서 뭔가 나오길 기다리며 평생 그냥 삶이 그렇더라고요

  • 6. ...
    '22.10.27 6:07 AM (125.177.xxx.182)

    그리 키워 머하게요.
    이쁜 자섹 더 놓아 길러야죠. 안 해주고...해주고 싶어도 꾹 참고. 용돈도 풍족 노노. 부족부족하게 . 이게 큼. 어렸울 때 부터...뭔가 부족하게 키워야 함.
    잘한다잘한다 이 말만 풍족하게...

  • 7. ..,,,
    '22.10.27 7:25 AM (106.102.xxx.152)

    여동생이 50이 다되어가는데 여전히 어려운 일 있으면 엄마한테 도와달라네요. 엄마가 손주 학비까지 책임지시고 있어요.

  • 8. 그게
    '22.10.27 7:33 AM (117.111.xxx.119)

    의존적인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그래요.
    어려서는 부모
    결혼해서는 부인
    나이들어서는 자식 심지어 사위한테도 바래요.
    우리 아버지를 보면...

  • 9. ㅇㅇ
    '22.10.27 8:30 AM (96.55.xxx.141)

    이제 성인이 되니 부모나 자식이나 그걸 끊어내야죠
    근데 못하시겠죠? 자꾸 눈에 밟히시죠?
    그럼 답 없어요.....
    어학연수건 독립이건 일찍 시켜서 고생해보게 냅둬야 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335 얼마나 부자면 8 ㄱㄴㄷ 2022/11/14 4,117
1396334 도데체 김건희가 연예인인가요? 0부인인가요? 15 .. 2022/11/14 3,114
1396333 소방노조, 이상민 행안장관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 7 지지하고응원.. 2022/11/14 965
1396332 레이지 레몬즙 향이 확 올라오나요? 1 레몬 2022/11/14 684
1396331 초등수학강사예요..이런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8 .. 2022/11/14 3,219
1396330 6시내고향 ㅋㅋㅋㅋ 5 ㅋㅋㅋㅋ 2022/11/14 3,579
1396329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태그 언박싱 ㅡ 내가 다 부끄럽다 .. 3 같이봅시다 2022/11/14 1,004
1396328 동치미가 너무 짠데 어떻게하죠? 4 .. 2022/11/14 1,547
1396327 건더기 없는 황석어액젓 6 ... 2022/11/14 1,201
1396326 한국방송작가 협회 교육원 ? 10 아시는분 2022/11/14 1,765
1396325 유가족과 민주당 비공개 면담 내용. 25 00 2022/11/14 3,799
1396324 中관광객, 배 타고 여의도로 입국…2026년 '서울항' 만든다 14 그렇다고한다.. 2022/11/14 3,087
1396323 이번주말 데시벨 무대인사 보러가요...드뎌 김래원을 보는구나 ㅠ.. 2 ..... 2022/11/14 947
1396322 사진속의 나의 모습이 진짜겠죠? 9 얼굴 2022/11/14 4,289
1396321 김건희 '저기 봐요 하하하' 59 .. 2022/11/14 19,794
1396320 스벅 텀블러 다른곳에서 교환 가능한가요? 2 .. 2022/11/14 1,223
1396319 초간단 등운동이에요. 2 .. 2022/11/14 3,223
1396318 수능보는 자녀분들 행운이 가득하셔요 33 이와중에 2022/11/14 1,822
1396317 책임을 돌리는 것은 부적절 패륜 윤명신참사 2022/11/14 752
1396316 가톨릭 신부도 ‘尹전용기 추락’ 기도…비판 댓글엔 “반사~” 30 .... 2022/11/14 3,534
1396315 영화..프라미싱 영 우먼..추천합니다 3 ..' 2022/11/14 2,199
1396314 지방종 수술비용과 실비보험지원금에 놀랐어요 7 반짝별 2022/11/14 7,138
1396313 의류수거함에 버릴때 세탁해야 하나요? 7 질문 2022/11/14 2,898
1396312 고교 진학시 중학교 결석일수가 중요한가요? 4 ㅜㅜ 2022/11/14 2,390
1396311 식물보다 큰 화분 작은 화분 7 2022/11/1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