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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계인 일까요?

우주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22-10-26 21:40:12
전 자주
~나는 지금 여기서 뭣하고 있는걸까?
~돌아가고 싶다 ᆢ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식사준비 할때도
자려고 누웠을때도
씻을때도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지치고 힘들어요
IP : 112.152.xxx.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6 9:43 PM (122.148.xxx.27)

    저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드는데..
    외계는 아니고
    결혼전 우리집 내방 내침대위로요
    엄마가 주방에서 저녁 하시고
    아빠가 티비 크게 틀어놓고 보고 계시고
    전 누워서 저녁 기다리던 그때로요… ㅎㅎ

  • 2. ......
    '22.10.26 9:50 PM (222.99.xxx.169)

    저도 그래요.
    난 왜이러나 종종 생각했어요.
    영화 인셉션 보면서 부인이 현실에 돌아와서도 계속 돌아가야된다고 생각하잖아요. 나도 저런 기분 아는데.. 나도 저런거 아닐까 생각한적도 있어요.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 3. 저도
    '22.10.26 9:52 PM (175.121.xxx.37)

    순간순간 멍할때가 있는데 그 순간 잠깐 저쪽에 다녀왔구나 생각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폴처럼 대마왕의 손에서 미나를 구하러 다녀왔을지도.

  • 4. ㅇㅇㅇ
    '22.10.26 9:5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무슨증상이라고 하시면
    그냥 현실도피 아닐까요

  • 5. .....
    '22.10.26 9:57 PM (222.99.xxx.169)

    맞네요. 현실도피.ㅎㅎ
    근데 전 어릴때부터 그랬었어요. 막 잘 놀고 아무 일 없이 하루 다 보내고 나서도 갑자기 어 나 집에 가야하는데.. 왜 집인데 집에 가야할것같지.. 이런 느낌요.

  • 6. 우리모두
    '22.10.26 10:04 PM (59.1.xxx.109)

    이방인 이예요
    까뮈의 뫼르소

  • 7. ...
    '22.10.26 10:32 PM (14.42.xxx.245)

    저도 저도요.
    어릴 때 왜 나를 이런 곳에 보낸 거지? 라고 종종 생각했어요.
    꿈도 우주선에서 쫓기다가 뛰어내리는 꿈을 자주 꿨고요.
    예전에 절에서 1달간 생활했던 적 있는데, 거기 신기 있어 보이던 요상한 스님이 한 분 있었거든요.
    그분이 무슨 말 끝에 저한테 넌 지구에 온 지 얼마 안 됐네 했어요.
    내 전생은 외계인? 두둥.

  • 8. ...
    '22.10.26 10:35 PM (14.42.xxx.245)

    심리학에서는 그런 걸 이인증이라고 하더군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그 증상이 끊이지 않아요.
    나는 여기 속하지 않고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고 아주 멀리 있고 어딘지 모른 어디가 그립고.
    어릴 때 심한 학대 속에 있었기 때문에 시작된 증상 같기도 해요.

  • 9.
    '22.10.26 10:39 PM (168.126.xxx.176) - 삭제된댓글

    미친소리같겠지만
    외계인 존재를 확신하는 사람도 많습디다.

  • 10. 이게 최고
    '22.10.26 10:39 PM (221.138.xxx.122)

    엄마가 주방에서 저녁 하시고
    아빠가 티비 크게 틀어놓고 보고 계시고
    전 누워서 저녁 기다리던 그때로요… ㅎㅎ

    222222

  • 11. ...
    '22.10.26 11:20 PM (121.133.xxx.136)

    우리 애들은 집에 이ㅛ어도 집에 가거싶대요 님 극히 정상인입니다

  • 12. 저는
    '22.10.26 11:26 PM (222.101.xxx.249)

    어릴때 UFO본 적 있어요.
    그래서 언젠가 외계인에게 끌려갈 것 같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13. 그게
    '22.10.27 2:30 AM (14.32.xxx.215)

    난 이제 지쳤어요
    .
    .
    .
    .
    .
    .
    하면 바로 땡벌땡벌 나와야 한국인이래요 ㅠ죄송...

  • 14. 윗님.
    '22.10.27 7:31 AM (121.167.xxx.7)

    ㅎㅎㅎㅎ

  • 15.
    '22.10.27 8:20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이래서 82가 좋아요 ㅎㅎㅎㅎㅎ

  • 16. ㅎㅎㅎㅎ
    '22.10.27 8:53 AM (220.85.xxx.140)

    뜬소리지만 MBTI 해보세요.
    저 INFP 인데..
    현실 적응능력이 떨어져서 비슷한 생각 자주 합니다.

    떠나고 싶다 (어디로?)
    사라지고 싶다 (되겠어 ?)
    죽어버리고 싶어 (말만) 등등

    그냥 현실도피성인데 막상 현생에선 열심히 잘 살죠
    MBTI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나만 이상한게 아니였어 ㅋㅋㅋㅋ
    나랑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구나 ㅎㅎㅎ

  • 17. ㅇㅇ
    '22.10.27 9:54 AM (73.86.xxx.42)

    눈물나게 그립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드는데..
    외계는 아니고
    결혼전 우리집 내방 내침대위로요
    엄마가 주방에서 저녁 하시고
    아빠가 티비 크게 틀어놓고 보고 계시고
    전 누워서 저녁 기다리던 그때로요… ㅎㅎ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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