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 이상하죠. 병원 근무 하는데

... 조회수 : 5,549
작성일 : 2022-10-26 17:51:49
정형외과인데 똑같이 양말 신고 똑같이 돌아다녀도

아이들 초등까진 진료할때 양말 벗겨주고

애들이 이거요 하면서 지가 신은 양말 저 줘도

남의집 애라도 더럽네 찝찝하네 하는 느낌 없고 기꺼이 도와주고 하는데 성인은 참 찝찝하고 더럽게 느껴지고 노인은 더하고요

그분들이 특별히 더러운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애들도 축구하고 와서 발 땀차서 축축해서온 아이도 많아요


IP : 39.7.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2.10.26 5:58 PM (14.32.xxx.215)

    늙으면 서러운거 같아요
    저도 애들 똥은 냄새맡고 살피고 다했지만
    부모님은 정말 시설 보낼거에요 ㅠ
    남편도 자신없어요 ㅠ

  • 2. ...
    '22.10.26 5:58 PM (61.75.xxx.197)

    어린 아이들은 땀 아무리 흘려도 뽀송뽀송
    아마 성인이라서 그럴꺼에요
    축축하고 냄새나고..좋을리가요

  • 3. .....
    '22.10.26 5:5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도 더럽죠 땀냄새며 뭐며... 다 더러울거같은데...

  • 4. ㅇㅇ
    '22.10.26 6:02 PM (118.43.xxx.225)

    그래서 늙는게 서러운것 같아요
    아기는 치아없고 침 흘려고 아고 귀여워 하지만
    노인이 그래봐요 ㅠㅜ 에효....
    나도 늙고 있지만 건강하게 늙는게 소원이에요

  • 5. ...
    '22.10.26 6:07 PM (106.101.xxx.248)

    편견이 심하시군요

  • 6. ㅇㅇ
    '22.10.26 6:10 PM (119.194.xxx.243)

    아이들 양말은 뭐 무균코팅인가요.
    안 씻으면 다 더럽고 냄새나요.

  • 7. 미래의 자식뻘
    '22.10.26 6:23 PM (116.41.xxx.141)

    이거나 아님 님 아이들 노또래라 그런거아닐까요

    맨윗님글처럼
    진짜 내리사랑 절감
    부모도 남편도 자신없고 ㅜ

  • 8. 그게
    '22.10.26 6:29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애들 생존방식이에요
    그러니 늙으면 돈만 움켜쥐고 있을수밖에 없죠

  • 9. ㅇㅇ
    '22.10.26 6:34 PM (223.33.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초등 고학년만 되도 좀 그렇고
    초저 까진 애기 느낌이 강하니까요
    좀 이상하거나 드러운걸 봐도 뭘 몰라서 그렇거니 하게되요

    노인들은 냄새심한 분들은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냄새 장난아녀


    글고 애들은 병원같은데서 낯선 어른들말은 잘 듣지만
    노인들은 자기들 맘에 안들면 반말에 징징에 짜증에
    장난 아니죠~

  • 10. 아이들은
    '22.10.26 6:59 PM (59.6.xxx.156)

    몰라서고 어른들은 생각이 짧아서 나온 행동이라 그렇죠.
    맨정신으로 어떻게 자기 양말을 다른 사람에게 들어달라고 하나요.

  • 11. ㅇㅇ
    '22.10.27 2:35 AM (119.198.xxx.18)

    2차성징을 거친 몸뚱아리는 불결한거(불결해지기 쉬운거) 맞죠
    성 호르몬때문에 특유의 냄새 체취가 강해지잖아요
    늙으면 아무리 씻고 닦아도 냄새나구요

    애들은 땀흘리고 1주일동안 안씻어도 그닥 꼬랑내 안나요 피지분비선? 그런게 덜 발달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733 내신에서 만점자 숫자가 4프로 넘으면 9 내신 2022/10/26 2,482
1393732 저는 외계인 일까요? 14 우주 2022/10/26 3,256
1393731 혼자 사실수 있을까요? 18 .. 2022/10/26 5,901
1393730 불꽃놀이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15 .. 2022/10/26 1,708
1393729 승진 떨어졌어요ㅜㅜ 6 . .... 2022/10/26 3,340
1393728 국정원 2인자에 또다시 검사출신 임명 6 ㅇㅇ 2022/10/26 1,844
1393727 적금 10프로 나오네요. 7 2022/10/26 7,441
1393726 피부과 명의 추천부탁드립니다 1 . 2022/10/26 1,241
1393725 아파트 물탱크 청소때 1 깨끗 2022/10/26 1,383
1393724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본 단상 25 .. 2022/10/26 5,848
1393723 내일 롯데월드 소풍가는데 옷 어떻게 입힐까요? 4 ㅡㅡ 2022/10/26 1,537
1393722 더 탐사에 오늘 현대차 정의선 내용 나오네요 8 ... 2022/10/26 3,837
1393721 우리 강아지는 제가 출근 안하면 한숨 쉬어요 ..;; 19 2022/10/26 11,061
1393720 첼로로 연주하는 ‘동백아가씨’ 너무 좋네요 14 오늘부터 챌.. 2022/10/26 4,189
1393719 이재명 블랙아웃 증상 40 김문기 몰라.. 2022/10/26 7,213
1393718 건강검진 분변검사결과 6 검진 2022/10/26 3,758
1393717 국짐에 비난 이슈가 있을때마다 이재명이... 9 ... 2022/10/26 866
1393716 독서대 어떤 거 좋아요? 4 나라라 2022/10/26 1,205
1393715 불편한 편의점 읽으신분들 15 2022/10/26 4,433
1393714 조의금 액수 투표 (부모님상 이후 직장동료 할머니상) 13 투표해주세요.. 2022/10/26 4,555
1393713 법인에서 저축연금 가입하는 이유가 뭐죠? .. 2022/10/26 459
1393712 무보살 보는데 고1이 한달 용돈이 50만원이네요 27 Asdl 2022/10/26 6,228
1393711 1928년, 1935년에 녹음된 조선어 2 ㅇㅇ 2022/10/26 1,484
1393710 세라젬 사준대요. 15 Hj 2022/10/26 5,701
1393709 명품백 구비해놔야 할까요 15 ㅇㅇ 2022/10/26 7,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