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상도는 영희를 희야라고 부르잖아요

.. 조회수 : 3,252
작성일 : 2022-10-26 15:23:05
그럼 영호는 호야하고는 안하나요?
IP : 211.178.xxx.16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6 3:2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전라도 그렇게 부르지 않나요?? 저희집에 예전에 세들어 살던 지방출신사람들 자식부를때 아들!하고 부르던데요

  • 2.
    '22.10.26 3:26 PM (116.37.xxx.176)

    희야, 자야, 호야
    맞아요
    그렇더라구요

  • 3. 갱상도
    '22.10.26 3:26 PM (14.50.xxx.97)

    제 친구 동호 있었는데 놀다가 밥 시간 되면
    그 친구 엄마가 큰 소리로 호야~~밥 무러 온나 하던 기억이 나네요.

  • 4. ..
    '22.10.26 3:26 PM (218.50.xxx.219)

    해요.
    끝자만 부르는거 흔해요.
    제 언니 아명이 *령이었는데
    령아~령아~ 해서 저는 언니 이름이 령 외자인줄 알았어요.

  • 5. 어머
    '22.10.26 3:27 PM (1.237.xxx.156)

    경상도만 그렇게 부르나요?
    정겹게 이름끝자만 부르기도 하죠.

  • 6. 호야라 하죠
    '22.10.26 3:28 PM (125.132.xxx.178)

    호야라고 하죠.
    진아 주야 호야 희야 경아 숙아 미야 현아 선아 등등 이름 끝자에 아/야 를 붙여서 가족이나 친지사이에서 친근하게 부릅니다.

  • 7.
    '22.10.26 3:31 PM (116.37.xxx.176) - 삭제된댓글

    희야~~
    날 좀 바라봐..
    나는 너를 좋아 했잖아...

  • 8. ....
    '22.10.26 3:32 PM (222.236.xxx.19)

    경상도에서도 다 그렇게 부르는건 아니예요 .. 제 이름에 뒤에 정짜 들어가는데 정아... 그렇게 부르는건 제주변에서 저희 고모 밖에 없어요.. 저희 부모님도 정아 그렇게불러준적은없어요

  • 9. ~~
    '22.10.26 3:33 PM (163.152.xxx.7)

    시댁이 경상도이고, 제 아이 이름이 외자인데
    예를 들어 아이 이름이 "규"이면
    "규야야" 라고 부르세요.
    아이 어릴때 자기 이름이 규야 인줄 알더라는..

  • 10. 대구
    '22.10.26 3:3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초딩친구 어머니가 대구분인데 걔 동생이 정우인데 "우!야" 이렇게 불러서 처음엔 걔 이름이 우인줄 알았어요
    제 남편을 시숙한테 형아를 히아(힝아 에서 ㅇ탈락한듯) 라고 해서 재밌게 귀쫑긋 들어요

  • 11. 대구
    '22.10.26 3:35 PM (110.9.xxx.132)

    맞아요. 초딩친구 어머니가 대구분인데 걔 동생이 정우인데 "우!야" 이렇게 불러서 처음엔 걔 이름이 우인줄 알았어요
    제 남편은 시숙 부릉 때 형아를 히아(힝아 에서 ㅇ탈락한듯) 라고 해서 재밌게 귀쫑긋 들어요

  • 12. ...
    '22.10.26 3:36 PM (1.237.xxx.142)

    근데 그게 애칭에 의미보다 그냥 빨리 쉽게 부를 수 있으니 그런거지 별 의미 없을 수도
    쉽게 부를 수 있는데 뭐하러 두자를 부르겠어요

  • 13.
    '22.10.26 3:38 PM (116.37.xxx.176)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 14.
    '22.10.26 3:40 PM (116.37.xxx.176)

    끝자만 부르면
    더 정겹게 들려요

  • 15. 인생
    '22.10.26 3:43 PM (58.143.xxx.27)

    조선시대에도 그렇게 불렀어요.
    남양주 출신 정약용이 아들을 그렇게 부릅니다.

  • 16. ..
    '22.10.26 3:45 PM (222.117.xxx.67)

    전 서울인데도
    저희애 끝자만불려요
    현으로 끝나서 현아~~
    핸드폰에도 마이현 ㅎㅎ
    뭔가 더 정감있어요

  • 17. ..
    '22.10.26 3:53 PM (175.223.xxx.154)

    경상도 사람
    희야 들었을때 경희 영희? 저 희야 이름은 뭘까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 18. ㅎㅎㅎ
    '22.10.26 4:01 PM (211.58.xxx.161)

    저희어머니

    시누이는 뒷자만 부르는데 저희남편은 걍 다부르더라고요
    애정도의 차이인듯 ㅋㅋ

  • 19. ㅋㅋㅋㅋ
    '22.10.26 4:08 PM (222.235.xxx.193)

    맞아요 애정도차이
    남편이 끝자 돌림자 쓰는데
    시엄니 자기사랑 막내아들만 수야~~라고 합디다

    내 남편도 수야 인데

  • 20. ..
    '22.10.26 4:11 PM (118.220.xxx.210)

    시가에 처음 인사갔을 때, 경상도 시동생이 남편을 히야 라고 불러서 깜놀. 희야인지 히야인지 도무지 무슨 뜻인가 하여. 맥락상 형이라는 듯 뜻이구나 하고 유추했어요.

  • 21. 서울
    '22.10.26 4:13 PM (1.235.xxx.154)

    연이야이래서 이름이 연이 인줄 았았는데
    승연이었어요
    그 분 서울분이었어요

  • 22. ..
    '22.10.26 4:27 PM (39.113.xxx.15)

    친정에서도 저희자매들 부를때 (끝글자)*야 부르는데
    막내인 남편 형들 부를때 히~야라고 부르길래
    형을 형아야 부르다가 저렇게 변형이된건가 생각했어요

  • 23. ..
    '22.10.26 4:28 PM (218.236.xxx.239)

    전 미야입니다.
    형을 지칭하는 히아?? 그런말이 있어야..ㅎㅎㅎ

  • 24. ...
    '22.10.26 4:29 PM (182.210.xxx.91) - 삭제된댓글

    끝자만 부르는거 아주 다정하게 따뜻한 느낌이네요.

  • 25. 경상도
    '22.10.26 4:38 PM (222.239.xxx.66)

    커플인데 남편네는 끝자만 부르는데 저희집은 그런거없었어요.
    경상도가 특히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 26. eㄱ
    '22.10.26 4:40 PM (220.94.xxx.14)

    경상도만 특히 그래요

  • 27.
    '22.10.26 5:01 PM (116.121.xxx.196)

    아 그래서 이승철의 희야 란 곡이 있는거군요
    왜 끝자만 부르나 오글거린다했는데

  • 28. ...
    '22.10.26 5:19 PM (110.9.xxx.132)

    118님 저도 히야. 알아요
    대구 출신 남편이 시숙 그렇게 불러요. 형아-힝아-히아-히야.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사투리 너무 재밌어요

  • 29. 사투리에
    '22.10.26 5:25 PM (58.143.xxx.27)

    사투리에 선조습관 많이 남아 있어요.

  • 30. 옥,,,
    '22.10.26 5:32 PM (63.249.xxx.91)

    저는 옥아 입니다.
    *옥이에요

    제 친구는 란이,, *란이에요.

  • 31. 글쎄요
    '22.10.26 6:02 PM (125.134.xxx.38)

    저 끝자로 부르라면 되려 편한 이름인데


    그렇게 안불리고 **야


    이렇게 부르던데요


    in 부산

  • 32. ......
    '22.10.26 6:52 PM (211.49.xxx.97)

    그게 중국에서 그런거래요. 예전에 한문글자를 줄여서 쓰는게 종이도 아끼고 더 빠르고해서 이름부를때도 그렇게 된거라고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어요.

  • 33. 사라지지않기를
    '22.10.26 9:16 PM (116.32.xxx.22)

    사투리 너무 재밌어요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703 옹진자연에서 백령도까나리액젓 세일해요 5 ㅇㅇ 2022/10/28 1,591
1390702 늦게 자도 늦게 일어나면 개운한데요 11 ㅇㅇ 2022/10/28 3,939
1390701 주위에 성범죄 저지르려고 했던거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으면 .. 2022/10/28 976
1390700 8세 아들의 막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5 힘듦 2022/10/28 5,930
1390699 스트레스일 때 맛있는 음식 8 2022/10/28 2,551
1390698 윤석열 - 김건희 - 한동훈 ..... 삼두정치 4 ㅇㅇ 2022/10/28 1,514
1390697 냉장고정리 3 정리 2022/10/28 2,062
1390696 일 열심히 해야 하는데 머엉....해요 3 왜이러는지 2022/10/28 1,040
1390695 송** 간장게장 회사에 무슨일있나요? 3 궁금해요 2022/10/28 4,394
1390694 해군 해명 "욱일기 아니다, 국제사회 정식 수용된 형태.. 17 매국의길 2022/10/28 2,279
1390693 "아는 게 없다"…'낙하산' 동서발전 사장의 .. 7 공정은 개뿔.. 2022/10/28 1,477
1390692 나라걱정 저만 그런가요? 14 일상생활 2022/10/28 2,240
1390691 손톱 갈라짐도 노화일까요ㅜㅡ 7 44세 2022/10/28 2,515
1390690 외국인노동자의 범죄 천국 된 한국 16 ㅇㅇㅇ 2022/10/28 3,115
1390689 조작의 달인 검찰 멍충이들은 2 돈과 상자를.. 2022/10/28 728
1390688 손예진 12월 출산 "호랑이띠 왕자님, 행복하게 기다려.. 10 zzz 2022/10/28 6,022
1390687 가발이 감정콘트롤 안되는것 같네요 17 2022/10/28 3,837
1390686 멍울에 티트리오일 바르라고 해주신 분 복받으세요 3 .... 2022/10/28 3,064
1390685 지인이 받은 시술이 뭘까요? 6 지인 2022/10/28 3,559
1390684 환승연애 규민이 거짓말 아닌가요 12 Jj 2022/10/28 4,075
1390683 넷플 다머 충격적이네요 6 N 2022/10/28 5,051
1390682 노견키우시는 분들 필독이래요 16 개선생 2022/10/28 5,285
1390681 오늘 애슐리 갔다왔는데 9 ㅇㅇ 2022/10/28 5,424
1390680 강변북로도 민영화하네요 18 ... 2022/10/28 5,569
1390679 보장성보험 해지 1 Dkdj 2022/10/28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