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이의 고민
1. ...
'22.10.26 3:00 PM (14.50.xxx.73) - 삭제된댓글사춘기네요.
어른 입장에선 쓸데없는 고민한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저랬거든요ㅠ
공부하다보면 이렇게 공부를 고3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지치고 하기 싫고 나만 도태될거 같고 ㅠ
진짜 스트레스 컸거든요.
주어진 하루에 감사히 살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게 니 실력이 되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거란다 라고 제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해주셨음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2. ...
'22.10.26 3:04 PM (14.50.xxx.73)사춘기네요.
어른 입장에선 쓸데없는 고민한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저랬거든요ㅠ
공부하다보면 이렇게 공부를 고3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지치고 하기 싫고 나만 도태될거 같고 ㅠ
진짜 스트레스 컸거든요.
주어진 하루에 감사히 살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게 니 실력이 되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거란다 라고 제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해주셨음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꿈을 갖는건 너무 좋은 일인데 오늘이 모여 미래가 온다라는 것을 그때는 모르죠.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건 있지만 내가 뭘 잘하고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매일 학습에 최선을 다하고 놀땐 놀고 그러면서 내일을 생각해 보자고 하세요.3. 위에 이어서
'22.10.26 3:05 PM (14.50.xxx.73)그렇게 노력해 보고도 결과가 안 좋으면 그건 어쩔 수 없는거구요.
아직 해보지도 않고 걱정하는건 아이의 정신건강에 해로워요.4. 초6
'22.10.26 3:08 PM (14.6.xxx.148) - 삭제된댓글저희 딸도 초6인데 요즘 부쩍 불안감이 커졌어요.
반 친구들 중 수학 선행이 많이 된 친구들이 과시적으로
수학 진도를 말 한데요. 그래서 자신의 현위치에 대해 불안해 하고 짜증을 내네요. 괜찮다 너는 너의 속도로 가느거다 말해도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나봐요
윗님 댓글 보니 사춘기때문에 더 예민한 것 같아요
사춘기에 오는 자기존재 이유에 대한 생각때문인 것 같네요.
불안감이 높으니 계속 여유로운 생각으로 돌려줘야죠.5. 초6
'22.10.26 3:09 PM (14.6.xxx.148)저희 딸도 초6인데 요즘 부쩍 불안감이 커졌어요.
반 친구들 중 수학 선행이 많이 된 친구들이 과시적으로
수학 진도를 말 한대요. 그래서 자신의 현위치에 대해 불안해 하고 짜증을 내네요. 괜찮다 너는 너의 속도로 가느거다 말해도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나봐요
윗님 댓글 보니 사춘기때문에 더 예민한 것 같아요
사춘기에 오는 자기존재 이유에 대한 생각때문인 것 같네요.
불안감이 높으니 계속 여유로운 생각으로 돌려줘야죠.6. 왜
'22.10.26 3:22 PM (223.38.xxx.232)사춘기가 안오나했더니 이런식으로 오기도하나보네요.. ㅜㅜ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참 부모의 역할이 어렵네요 ㅜㅜ7. 맞아요
'22.10.26 4:12 PM (14.6.xxx.148)네 맞아요. 전 둘째인데 첫째라 너무 달라서 다시 아이 키우는 기분이에요. 아이가 정서적으로 예민한 아이라서 불안도도 높은 것 같아요. 그 불안도 때문에 더 성숙한 어른으로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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