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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모은 알바비로 본인 가방산 엄마

심하다 조회수 : 16,781
작성일 : 2022-10-26 12:33:15

엄마가 제정신 아니네요

https://m.pann.nate.com/talk/367987530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박수홍 님이 된것같아 착잡해 글 올립니다
저희 집은 못사는 집이 절대 아닙니다...
국장 8분위가 나왔거든요

대학오고 이제 니돈 니가 벌어쓰라고 해서
전 진짜 수능끝나자마자 온갖 알바 다 했습니다...
어리다고 써주는 데도 없어서..
설거지,고깃집,상하차 도와주기,청소 등
순전히 막노동만 했습니다
(과외를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요...)

어쨌든 통장에 벌써 400이나 모아놨어요
남은 등록금도 제가 냈습니다
제 화장품,옷 다 사고도 성실하게 일해서 번거에요

근데 어제 진짜...
엄마가 그럴줄은 몰랐어요

'너 어리니까 돈관리 엄마가 해주겠다'해서
엄마 명의 통장에 그 돈이 다 있었는데
그 돈으로 엄마 생일에 백화점가서 340만원 사고
남은 돈은 (저빼고) 외식비, 동생 학원비로 썼대요

저 진짜 한겨울에 손 얼어가면서
공책 돌리고 번 돈인데
첫 알바여서 사장아줌마한테 혼나가면서
최저임금 9160원 꼬박꼬박 모은건데
진짜 저 얘기 듣자마자 숨도 안쉬어지더라고요

엄마한테 미친듯이 따지니까
너 키우느라 쓴돈이 얼만데 은혜도 모르는 x이 이러는데
진짜 지금 너무 충격받아서 화낼 기운도 없습니다...

독립은 무조건 해야하는거고
(어차피 제 생활비도 제 알바비에서 빼서 썼습니다)

저 돈... 어떻게 다시 돌려받을수없을까요
진짜 저 너무 힘들게 번거라 눈물이 다 나옵니다...
+)저 한번도 해외나간적 없어서
꼭 한번 해외여행 가고 싶고그래서 저렇게 모았던거에요
방법아시는분은 제발 댓글 부탁합니다....

++)많은분들이 그돈 단념하라고 말씀해주셨네요...
일단은 제가 지금 정말 저 400만원 때문에
지금 그 생각밖에 안듭니다..

나름 제가 처음으로 번돈이고 그래서
의미가 좀 다르잖아요..근데 그게 저렇게 사라졌다는게...
진짜 휴일에도 안놀러가고 야간편의점했는데...진짜...
미치겠네요 너무 억울해서 진짜....
진정하고 댓글들 다 읽어보고 방안생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IP : 175.223.xxx.17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22.10.26 12:3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헐...엄마가 제정신인지..

    박수홍이나 이런 분 보고 느끼는 점은
    돈 관리는 통장은 내가 관리 뿐이네요

  • 2. 대단한 엄마네요
    '22.10.26 12:36 PM (118.220.xxx.109)

    딸이 불쌍하다

  • 3. ㅡㅡㅡ
    '22.10.26 12:39 PM (58.148.xxx.3)

    미친뇬이네요 베댓처럼 싸게 먹히고 탈출할기회죠

  • 4. 과연
    '22.10.26 12:39 PM (211.250.xxx.112)

    저 엄마는 아이 양육비로 평균치만큼은 썼을까 궁금하네요.

  • 5.
    '22.10.26 12:40 PM (124.5.xxx.96)

    애 통장은 불려달라고 맡기는 거 아니에요?

  • 6. 영통
    '22.10.26 12:41 PM (106.101.xxx.231)

    내 남편도 대학시절 알바비 다 엄마 드렸대요.
    버스비만 받아서 등교하고.
    반면 형과 동생은 알바해도 엄마 안 줬다고.
    그래서 시모는 내가 시집오자 둘째인 남편에게 노후 의탁할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남편이 자기 돈 다 준 것이 후회된다고 결혼 후 내게 생활비 안 주었어요...
    호구 아들은..호구 며느리 재생산에 또 다른 착취 발생이죠.
    ...박수홍 아내는 다행히 시가와 의절

  • 7.
    '22.10.26 12:43 PM (182.216.xxx.172)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딸이 그렇게 힘든
    정말 그 피눈물 베였을 돈으로
    자신의 사치품을 ..
    저딸은 그냥 하루속히 독립하기를 바랍니다
    엄마는 다시는 보지 마세요

    너 키우느라 쓴돈???
    키우느라 당연히 돈쓰는거지
    자식을 낳아놓고
    키우느라 쓴돈을 왜 자식에게 따져요?
    본인에게 따지지

  • 8. ..
    '22.10.26 12:44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근데 한편으론 이글이 사실일도 싶어요.
    엄마가 자녀 돈 쓰고 가방샀다고 사실대로 얘기한다고요?
    이상하긴 하네요

  • 9. dlf
    '22.10.26 12:54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그런 엄마에게 통장을 왜 맡겨요
    가족이라 고소도 안되니
    앞으로나 조심해야죠

  • 10. 잊니ㅣ
    '22.10.26 12:55 PM (124.5.xxx.96)

    환갑이고 나발이고 이제 가방 하나 사준걸로 퉁치면 되겠네요.

  • 11. ...
    '22.10.26 1:00 PM (118.37.xxx.38)

    해외여행 결제해달라고 하세요.
    그 돈 대신...
    그렇게라도 받아내세요.
    돈이 없어서 중병 병원비에 쓴 것도 아니고
    가방 샀다는데 저도 분노합니다.

  • 12. ....
    '22.10.26 1:03 PM (211.250.xxx.45)

    가방 들고나와서 팔아요
    아이고 미친다진짜
    앞날이 훤하네요
    연끊으셔야살듯

  • 13. 일찍 안게
    '22.10.26 1:08 PM (223.38.xxx.103)

    얼마나 다행이에요.
    결혼할 때, 돈주고 가라고 하겠네.

  • 14. ㅇㅇ
    '22.10.26 1:10 PM (118.235.xxx.69)

    성인이니 지금부터 돈관리 본인이 해야겠어요.
    40대 미혼인 친구..엄마가 돈 관리 해주시는데 남동생네 집 사는데 보태고 차 사주고 난리도 아니여서 친구 배신감에 독립했어요.
    자식돈=내 돈 이거 무섭더라고요.

  • 15. ……
    '22.10.26 1:14 PM (114.207.xxx.19)

    엄마가 돈 안 돌려주고 계속 큰소리 치거든.
    가방 뿐 아니라 집안에 있는 금붙이나 들고 나갈 수 있는 건 다 가져다 팔아 현금 확보해서 연 끊고 독립하길…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면 400만 챙기라 하겠는데 대학생이면 당장 혼자 독립하긴 어려울테니. 어차피 친족상도례로 법적으로는 엄마가 자식돈 가로챈거나 자식이 엄마돈 가로챈거나 어쩔 수 없는데요.

  • 16. 어휴..
    '22.10.26 1:20 PM (125.190.xxx.212)

    저런것도 엄마라고....

  • 17. ㅇㅇㅇ
    '22.10.26 1:24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4백으로 엄마 실체를 빨리알았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어서 독립하고

  • 18. 아이구
    '22.10.26 1:27 PM (211.245.xxx.178)

    엄마가 왜..ㅠㅠㅠ
    일단 사백은 수업료리 생각하고 앞으로 정신줄 단단히챙겨야겠어요...ㅠㅠ
    앞으로 남은 대학 알바하지말고 집에서 학비며 용돈이며 받고.,
    알바해도 엄마 모르게 해야겠네요.ㅠㅠ
    진짜 엄마가 너무해요..
    전 작은애가 알바해서 생일이라고 이십만원 준거 아직도 갖고 있는데..ㅠㅠ
    그게 벌써 몆년전인겨...애가 그 돈 아직도 있냐고..안쓸거면 앞으로 용돈 안준다고...
    이건 엄마가 진짜 너무했네요..

  • 19. 근데
    '22.10.26 1:29 PM (223.38.xxx.103)

    국장 8분위가 뭐에요?

  • 20. 저런
    '22.10.26 1:29 PM (211.224.xxx.56)

    엄마 있어요. 저 학생은 빨리 엄마한테 도망쳐야 됩니다.

  • 21. 근데님
    '22.10.26 1:49 PM (61.109.xxx.211)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가정의 소득(동산 부동산, 근로소득, 금융재산)을 수치화해서 구분한거예요
    1분위~10분위까지 있고 1~8분위까지 해당되는 가정의 대학생에게 국가에서 장학금을 지급해요
    숫자가 작을수록 지급되는 장학금 액수가 커요

    기가막혀 저 엄마 애가 벌어온 돈으로 가방살때 손 안떨렸을까요?
    미친년이네요

  • 22. 답답...
    '22.10.26 1:52 PM (118.235.xxx.172)

    전생에 엄청 착취했었나..
    저런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거, 아니 어쩌면 50% 차지할수도
    여기서 욕하시는 분들은 저러지 않을거죠??
    자식 키우고 독립 시킨후 완전히 분리돼야 하는데 아들이 돈 잘 벌면 시가에 월 삼백씩 돌아가실때까지 책임져도 된다는 글도 전 끔찍했어요
    액수만 다를뿐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자식에겐 주기만 해도 모자라는게 부모맘인데..

  • 23. ...
    '22.10.26 2:0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딸 있어야 한다고
    친구같은 딸이라고 노래부르던 사람들보면요
    하나같이 딸 돈 맘대로 쓰고
    딸이 아끼는옷, 가방 맘대로 입고 들고 나가서
    대판 싸우고나서 내가 지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소연하는데
    기가 차더라구요

  • 24. 아들도 마찬가지
    '22.10.26 2:20 PM (118.235.xxx.172)

    예요
    아들이 번돈 실컷 쓰다가 결혼 해서 못쓰게 되니 며느리땜에 못쓰게 된것처럼

    울 부모, 시부모에게 새삼 감사하네요
    생일때 조차 받는거 너무 고마워하시는데

  • 25. 아~
    '22.10.26 2:23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저렇게 철딱서니없는 엄마 처음본다아~

  • 26. 키워준 은혜
    '22.10.26 2:27 PM (116.34.xxx.234)

    에서 말이 안 나옵니다.

    나르시시트형 부모고, 그냥
    정서적, 경제적 독립만이 살길이겠어요.

    https://m.blog.naver.com/dearblair/221906739986

  • 27. 아빠
    '22.10.26 2:32 PM (58.124.xxx.96)

    아빠는 이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꼭 아빠한테 말씀드리고 서럽고 마음 힘들다고 하세요 가방사건 뿐만 아니라 그동안 님에게 한 내용들도요
    아빠도 같은 마인드가 아니라면
    제 생각엔 아빠는 님이 혼자서 학비며 생활비 감담하는줄 모를슈도 있어요
    꼭 확인해보시고 아빠도 엄마랑 같은 생각이라면
    힘들다고 하소연 하셔사 지원 받으시고
    아니면... 님 혼자 악착같이 모으세요
    집안 형편이 어렵다면 같이 고생하는게 맞지만
    몇 백짜리 가방을 산 거 보니 그렇진 않은듯하니
    절대 뺏기지 마세요

  • 28. 아빠
    '22.10.26 2:33 PM (58.124.xxx.96)

    아빠가 모르셨었다먼 이제부터는 아빠랑 얘기해서 지원받으새요

  • 29. 아이고
    '22.10.26 2:44 PM (61.83.xxx.125)

    그런데 아직 어린데 어떻게 독립을 해요.
    대학생이면 아직은 부모님 지원하에 미래를 위해 공부할 나이 아닌가요?
    용돈 정도는 모를까 학비는 지원받아야죠.
    없는집도 아니고
    참 이상한 부모도 많아요

  • 30. ....
    '22.10.26 2:45 PM (58.148.xxx.236)

    어떤 글에서는
    딸 알바비로 엄마가 쪼르르 교회 헌금냈다고
    다시능 엄마 돈 안주겠다고..

  • 31.
    '22.10.26 2:48 PM (14.32.xxx.215)

    아는 여자도 그래요
    학원 실장하면서 알짜 알바는 딸 몰아주고
    그 돈으로 가전제품 사내고 생활비내라고 난리
    남편까지 와인냉장고 사내라고 한대요
    스무살 여자애 남의 집 과외 돌리면서 저러고 싶나

  • 32. . ..
    '22.10.26 3:35 PM (117.111.xxx.5)

    나도 딸둘엄마지만
    글에 엄마...진짜 패고싶다
    딸래미가 고생해서 모은돈으로 그러고싶나
    저딸은 얼른 독립해서 친정과 거리를 두는게 나을듯해요

  • 33.
    '22.10.26 3:43 PM (58.140.xxx.125)

    와. 진짜 지ㅡㅇ윤정엄마 뺨칠여자네

  • 34. ..
    '22.10.26 5:54 PM (220.119.xxx.15)

    키워준 은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지들이 낳았으니 키워야지 그럼 낳질 말던가 저런 천박한 것들이 엄마라고...경제적으로도 독립했으면 돈관리도 본인이 하는게 진정한 독립임

  • 35. 이제부터
    '22.10.27 1:25 AM (112.152.xxx.145)

    알바하지 말아요
    하더라도 비밀
    용돈 따박따박 달라 하세요
    한푼라도 더 뜯어 ? 내세요
    아빠도 계신지...혹시 않계시면 좀 이해해 보려구요
    그래도 가방은 ㅠㅠ
    여튼 아빠 계시면 얘기 비춰봐요.
    아빠 의중도 이번에 확인 해보심이.
    여튼 차라리 다행이다 하세요. 엄마가 개념 상실인거 알았으니까요
    8분위라 했으니 용돈 타서 편하게 대학생활하세요
    교환학생도 시도해 보시구요
    옛말에
    우는애 젖한번 더 준다 했어요
    계속 징징징 하면서 돈 뜯어 쟁이세요

  • 36. ㅇㅇ
    '22.10.27 5:34 AM (220.89.xxx.124)

    일찍 알게되서 다행인거에요
    400먹고 떨어지라고 해요
    저런 엄마인거 모른채로 가스라이팅 당하면 평생 뜯어먹히면서 살게되요.

  • 37. 길게보면
    '22.10.27 5:41 AM (118.235.xxx.7)

    딸래미 에게 잘된일이예요.
    그게 어찌보면 엄마여서 다행인거고
    엄마여서 평생 트라우마일수도 있고

    돈 앞에서 누구도 믿을수없다는 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38. oo
    '22.10.27 8:08 AM (112.186.xxx.99)

    울신랑이 20살때부터 버는 족족 엄마 갖다줬다고... 당신이 모아뒀다가 아들 장가갈때 준다고했대요. 그렇게 15년을 벌어서 용돈만 타서 살다가 결혼할때 결혼자금 달라고하니 교회에 헌금하고 당신들 생활비로 다 탈탈 털어쓰는바람에 진짜 두쪽만 갖고 결혼했어요. 결혼후에도 월급봉투 내놓으라고했다가 안주니 아들 결혼 괜히 시켰다고 평생 끼고 살걸 후회스럽다고 땅을 치며 우셨네요

  • 39. $ $
    '22.10.27 8:35 AM (222.236.xxx.238)

    저도 사회초년생때 월급통장을 부모님께 맡겼는데
    그냥 맘대로 돈을 쓰시더라구요. 천만원 털리고 그날로 통장 다 가져왔어요.

  • 40.
    '22.10.27 8:54 AM (58.148.xxx.110)

    딸이 어떻게 일했는지 봤을텐데 저 돈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엄마가 미친년이네요

  • 41. ....
    '22.10.27 9:03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이젠 통장도 만들수 있는
    나이에요
    따로 잘 모아두세요
    적금도 들고요 400만원으로 관리할게 뭐있나요
    불려준다고요 노노
    계돈 넣고날리는거 정도

    그리고 엄마분 자기 쓸돈도 없으시고
    돈 생겨도 가방 사는 분이에요
    경제감각 제로에요 돈 관리 맡기면 안되는 분
    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떠나서
    돈은 맡기면 안되는 분이에요

  • 42. ...
    '22.10.27 9:13 AM (14.50.xxx.73)

    저런 유형의 부모들의 레퍼토리가 그거예요
    너 키워준게 얼만데!

    키워주는건 위탁모나 보육원에서도 키워줍니다.

    제정신 아닌 엄마네요.

  • 43. 일찍
    '22.10.27 9:28 AM (41.73.xxx.71)

    알게되어 다행
    그냥 30년치 선물 해 줬다고 생각하고
    따로 돈 모으세요 왜 엄마를 줘요 … ㅠ
    아빠는 뭐라고 하나요
    조근조근 눈물로 하소연하세요
    아빠에게 받아야할듯….
    아빠가 웬만하면 돌려 주실텐데
    앞으로 돈은 스스로 모으고 가족도 믿지 마세요
    특히나 형제지간에 돈 거래하면 거의 못 받아요 이건 만인이 겪는 지론.

  • 44. 부모자격
    '22.10.27 9:32 AM (175.119.xxx.110)

    없는 인간들이 너무너무 많다

  • 45. ...
    '22.10.27 9:35 AM (122.38.xxx.134)

    부모한테 갚을 게 없진 않겠죠.
    400으로 평생 갚을 것 다 갚았다고 생각하고 이제 끝내야죠.
    21살이면 아직 애긴데 참 성실하고 건강하네요,
    다른애들은 부모가 주는 돈으로 스펙쌓느라 바쁜데 몸 상해가며 고생을 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ㅠㅠ
    이르긴 하지만 취업하기전에 끊어 내는게 다행입니다.
    취업하면 회사도 알려주지말아야해요.
    자식 회사에 돈 받으러 온 부모 사연 예전에 봤었어요.

  • 46. ...
    '22.10.27 10:07 AM (14.63.xxx.31)

    저라면 독립할때 엄마 가방 금붙이 현금 털어가지고 나갑니다. 400대신이라고 쪽지 써놓고요...절도로 신고할래면 해라 나도 같이 신고할꺼라고 하고요..
    정상인은 비정상인 상대하려면 똑같이 해주는 수밖에 없어요..

  • 47.
    '22.10.27 10:09 AM (61.80.xxx.232)

    자식이 번돈은 줘도 쓰기도 아깝더만 엄마가 철이없네요

  • 48. 미친ㄴ들도
    '22.10.27 10:20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Ss해서 엄마가 되니 저런 사고가 나네요.
    저 아이에게는 대형 사기사건이죠.
    저라면 엄마 지갑이나 통장이나 머리써서 다 뺄 궁리할듯..

  • 49.
    '22.10.27 10:41 AM (116.121.xxx.196)

    엄마이상한거 빨리 알아 다행이네요
    박수홍이 전국민 빨대꽂힌 분들에게 교훈 줌

  • 50. 며느리
    '22.10.27 11:59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삼고싶네요. 자식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세상에 던져놓고 부모라는 이유하나로 효도받고 싶어하고 저런식으로 횡포를 부리다니. 저는 아들한테 단돈 1만원도 받아본적없어도 서운하지않고 단칸셋방에 살아도 아들며느리한테는 강남집 물려줄겁니다. 자식을 세상에 던져놓은 것 하나만으로 부모는 죄인이라 생각함. 그냥 희생하다 죽어야함. 두말이 필요없음.

  • 51.
    '22.10.27 12:37 PM (211.211.xxx.96)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는 그돈 쓰면서 가슴이 안아팠을건지.... 헐.................
    눈물나요.. 토닥토닥
    님에게는 400이 그냥 400이 아니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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