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에 앉았을 때 옆사람 팔꿈치로 옆구리테러 당하는 거 뭔지 아세요?

최선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22-10-26 10:24:24
그게 보통은 남자들이 앉는 자세때문이거든요.
어깨 딱 펴고
그대로 팔을 내려서 핸드폰 잡으면 팔이 벌어지면서 옆사람 옆구리에 닿는거에요
여자들은 팔을 앞쪽으로 모으기때문에 덜 그렇고요.

오늘은 제 옆에 40대로 보이는 여자분이 앉았는데
옆구리 테러가 너무 오진거에요.
같은 여자고 그 여자분 등치가 좀 커서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꾹꾹 참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안되겠어서
옆구리 너무 불편하니 팔꿈치 조금만 비켜달라고 햇더니

'이게 최선을 다 한거에요' 그러네요.

ㅎㅎㅎㅎㅎㅎ



IP : 211.217.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6 10:26 AM (61.105.xxx.11)

    ㅎㅎ 등치가 크다니 이해해야죠

  • 2. ㅇㅇ
    '22.10.26 10:28 AM (223.33.xxx.118)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 하고 닿는거 싫어서 피하려고 옆으로 가면
    지 자리 넓어졌다고 더 편하게 앉음
    진짜 양심 없음

  • 3. ....
    '22.10.26 10:28 AM (211.221.xxx.167)

    겨울에 롱패딩 입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 쩍 벌리고 팔짱 끼고있는 남자들 극혐이에요.
    혼자서 1.5인석 차지하고 앉아서는 불편한 티를 내도
    절대 모른척 힘 꾹 주고 앉아서 기싸움 하는 남자들

  • 4. 0O
    '22.10.26 10:2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팔은 보통 자기 몸통 안에서 움직여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저는 지하철 앉으면 팔꿈치가 앞배 안쪽 갈비대에 붙이고 있는데

  • 5. ㅎㅎ
    '22.10.26 10:29 A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그 분 딴에는 매우 배려하고 조심하게 있는데요
    원글님이 그걸 공개적으로 올리며 조롱하고 싶은 것 아닌가요?
    내가 비켜달라면 비켜줘야 하는데 현재 상태 그대로니까요

  • 6.
    '22.10.26 10:31 AM (61.78.xxx.56)

    옆구리 테러 알아요.
    그럼 남자들 팔이 여자 옆구리나 가슴, 배쪽으로 오잖아요??
    그거 노리고 일부러 그런 놈들도 있는 것 같고..
    너무너무 불쾌해요.

  • 7. ??
    '22.10.26 10:40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떡대 좋은 남자들 자리 앉아도 안닿으려고 조심스럽게 앉아가던데..
    최선을 다해도 남의 옆구리 치는 자세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 8. 저는
    '22.10.26 10:55 AM (211.217.xxx.233)

    팔꿈치테러 자세를 모르시는 분이 계시는것 같네요
    그거 쩍벌과 같은거에요.


    지하철에 앉아서 갈 때
    팔은 얌전히 앞으로 모아서 놓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해요.
    쩍벌도 안되고
    다리꼼도 안되고요.
    옆구리에 핸드백 끼고 앉아도 안되고요.

  • 9. 핸펀을
    '22.10.26 11:36 AM (220.75.xxx.191)

    만지려면 가슴골을 있는대로
    모아야죠 ㅎㅎㅎ

  • 10. ..
    '22.10.26 11:54 A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옆구리 뿐인가요. 양쪽에서 덩치에 두툼한 옷까지 입고 있음 좁아서 어깨를 펼수가 없어서 결국 제가 앞으로 걸터앉아 있습니다. 거기다 가방으로 계속 밀치고도 사과 않는 사람에 봉에 등 기대고 요상한 자세로 수시로 툭툭 치는 사람에 대중교통 타다가 제가 득도할 지경입니다.

  • 11. 그게
    '22.10.26 3:35 PM (163.116.xxx.117)

    뭐가 최선을 다한건가요?
    팔 내리고 앉아 있으면 되는데 지하철 그 가는동안 핸드폰 안보면 뭐 큰일이라도 나는건가요?
    옆사람 나빠요.

  • 12. ....
    '22.10.26 3:49 PM (110.13.xxx.200)

    등치 아무리 좋아도 팔을 모으면 옆구리테러 안할수 있어요.
    등치 큰 주제에 그 큰팔뚝까지 펼쳐가면서 폰보느라 옆사람한테 피해줘도 모른척 하는거죠.
    그럴때 같이 옆구리 펼치고 폰을 봐줘야죠. 겪어보라고..

  • 13. ...
    '22.10.26 5:46 PM (203.239.xxx.1)

    며칠전 옆자리 아저씨 배낭을 무릎위에 올리고
    배낭을 양팔로 잡고 가는데
    옆구리가 아플지경.

    소심해서 말은 못하고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이고 해서 싸인을 주는대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부동자세. ㅠㅠ

    그러지들 맙시다!!!

  • 14. ㅇㅇ
    '22.10.26 7:02 PM (180.66.xxx.124)

    전철에서 득도 하는 거 같아요.
    정말 옆자리 남자 중에 큰 배낭 세워서 양팔로 꼭 끌어안은 자세!
    극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116 들개포획하려면 어디에 의뢰해야하나요 10 땅지 2022/11/27 1,614
1401115 "입이 쓰다" 이건 무슨 질환을 의심해 볼수 .. 8 70세여자 2022/11/27 2,542
1401114 중년여성의 네일아트 어떤게 좋을까요? 18 네일아트 2022/11/27 3,688
1401113 수면 위내시경 원래 이런가요? 7 ?? 2022/11/27 3,205
1401112 묵은지는 양념을 씻어내야 하나요 5 궁금 2022/11/27 1,879
1401111 몸살이 아닌가봐요 9 2022/11/27 1,875
1401110 동물농장 너무 괴롭네요 ㅠㅜ 동물카페의 진실 7 ㅇㅇ 2022/11/27 4,402
1401109 디즈니플러스 형사록 재밌네요 2 ㅣㅣ 2022/11/27 1,617
1401108 여행용 전기담요 가볍고 부피 작은 거 추천해주세요 5 추천 2022/11/27 1,788
1401107 오늘 오후에 알파카롱코트 입어도 되겠죠 2 오늘 오후에.. 2022/11/27 1,930
1401106 대입결과 12 ... 2022/11/27 2,523
1401105 남편이 태극기 부대. 15 참나 2022/11/27 2,896
1401104 유부녀가 쓴 바람피울때 지킬수칙 14 유부녀 2022/11/27 9,127
1401103 2세때문에 사위 며느리 학벌 따지는 집안들은 4 .. 2022/11/27 2,711
1401102 바람난 남편을 용서하고 산다는 생각의 차이 46 2022/11/27 8,825
1401101 중3 아마츄어가 첫 출전한 프로 대회 우승 5 천재는 천재.. 2022/11/27 1,574
1401100 대학 안가면 기술 배우라는데 15 ㄴㄴ 2022/11/27 4,115
1401099 이상야릇한 한전공대-2025년까지 8200억 투입 13 2022/11/27 1,771
1401098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분명 달라졌네요 3 ..... 2022/11/27 1,509
1401097 은은한 섬유유연제 뭐쓰시나요? 7 .. 2022/11/27 2,539
1401096 오늘 주말 단식합니다 3 ㅇㅇ 2022/11/27 1,500
1401095 입시끝나고 어떻게 견디셨나요? 발표까지 23 ㅇㅇ 2022/11/27 3,243
1401094 속썩어서 속썪어서 맞춤법 맞는 표현 15 문득 2022/11/27 2,613
1401093 영화 더원더 (the wonder) 추천과 질문이요 (스포) 2 더원더 2022/11/27 1,372
1401092 넷플릭스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보셨어요? 2 민트 2022/11/27 3,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