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도의 장점이 뭐예요?

Ffg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22-10-26 07:38:20
초2 아이가 검도가 배우고 싶다해서 이번 주에 등록하고 오늘 둘째날인데 솔직히 저는 문외한이라 검도가 죽도로 계속 상대방 머리가격하는 것만 가르치고 뭘 배우는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니 검도는 올림픽종목에도 없잖아요 ;;;;;; 차라리 펜싱이 집중력에 나은 것 같아요
IP : 124.49.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한 질문
    '22.10.26 7:40 AM (27.167.xxx.170)

    저번에도 초3 검도시킨다거 비슷한질문이 올라왓으니 이글 한번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36660

  • 2. 처음에는
    '22.10.26 7:42 AM (180.68.xxx.158)

    줄넘기나 기초체력 단련으로 시작하고
    검을 뿌리는 동작이
    키크는데 도움 된다해서
    아들둘 초등 내내 시켯고
    감기 한번 없이 날씬하게 잘 자랐어요.
    경기출전하면서 그만뒀어요.
    경기장은 서슬이 퍼렇습니다.
    진검 아니라 목검이라도
    살의가 느껴져서 못 하게했어요.ㅡㅡ

  • 3. ㅎㅎㅎ
    '22.10.26 8:24 AM (210.217.xxx.103)

    검도 코어힘이 어마어마하게 길러지고 어깨가 펴지고 (정확히는 등이 펴지는 것) 다수의 운동이 하체에 집중된 반면, 상체의 운동도 많이 되고 하체는 물론이고 유산소에 은근한 근육 운동.
    너무 좋죠..

  • 4. 손목머리허리
    '22.10.26 8:37 AM (58.232.xxx.125)

    새로운 도전은 자신감이 키워지는게 느껴져요.
    제가 검도 배우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담력도 생기고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했어요.대회도 나갔는데 그때의 가슴 두근거림은 잊을수가 없답니다.호구를 쓰고 하는거라 맞아도 기분 나쁜건 아니예요.
    오히려 기합을 지르고 상대를 틈틈히 보고 빈틈을 공격하는거라 민첩성도 좋아지고요.죽도를 휘두르다보니 팔에 멍이 자주 생기는데 대련중에는 그아픔조차 느껴지지 않아 신기하고 멍자국이 저는 기분이 좋았어요.평소에 저는 소심하고 소극적인데 검도하는 순간만큼은 다른사람이더라구요.달리기도 못하고 움직이는걸 싫어하는대도말이죠.
    호구쓸때도 그과정하나하나가 마음을 단련시키는 특별한 시간이예요.

  • 5. 검도의 단점
    '22.10.26 8:52 AM (124.111.xxx.61)

    저도 검도에 대해 로망이 있어서 나중에 아이 시켜주려고 했는데요.
    실제로 검도 배웠던 분에게 물어봤더니 비추하더라고요.
    연습할때 죽도로 머리를 엄청 가격하는데 호구를 써도 충격이 곳
    란히 느껴져서 뇌세포 파괴되는 느낌이라고…
    진짜 오래 검도 했던 사람의 말을 빌자면, 처음에는 머리가 고통스럽지만 나중엔 머리 맞을 때마다 즐기게 된다는요…
    이런 단점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6. 초등남아
    '22.10.26 2:44 PM (218.39.xxx.66)

    검도 다니다 몇개월되고 단수 올라가니
    대련? 이런걸 하는데. 호구를 써도 머리앞부분 빼곤 보호가 안되서
    아이가 머리를 정통으로 맞아서 너무 아파하며 호소를 하더라고요
    못하겠다고 .. 관뒀어요

    이게 아이가 키도크고 힘도쎄고 운동신경있음
    머리 맞을때도 좀 요령을 파울텐데
    키도작고 그러면 큰애가 내리치면 그냥 맞아야해서
    왜냐면 맞은것도 가르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254 대학강의 비대면학교 많나요? 14 요즘도 2022/11/07 1,642
1394253 수능 전 떡 구매하실 때 10 ... 2022/11/07 2,445
1394252 봉정암 가보신분 10 ** 2022/11/07 1,945
1394251 ㅋㅋ 방금 상사가 자기 짝사랑했다는 유부녀 12 아이피가 웬.. 2022/11/07 6,856
1394250 서울역, 기차 난리랍니다. 20 ... 2022/11/07 17,700
1394249 무릎관절 안 쓰는 유산소 운동 뭐 있을까요? 9 운동 2022/11/07 3,960
1394248 원인 모를 알레르기 증상이 더 심해질때.. 뭘 먹고 살아야 하나.. 14 알러지 2022/11/07 2,335
1394247 노부모님들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 뭔가요? 7 질문 2022/11/07 2,843
1394246 황당 엔빵 경험 있으시죠?? 11 ㅇㅇ 2022/11/07 3,607
1394245 펌 이태원 사고 귀금속은 하나도 없었다.JPG 23 이뻐 2022/11/07 7,086
1394244 보세요. 앞으로 문재인 이재명으로. 24 ㄱㄴ 2022/11/07 3,525
1394243 나쁜 막말 실언 아닌 소신 3 .. 2022/11/07 681
1394242 나는 솔로 검증이 필요해보이네요 7 .. 2022/11/07 5,053
1394241 와.... 세상에 요즘 불교는 면죄부를 파네요.. 21 불교 2022/11/07 3,244
1394240 서울시도 우왕좌왕…참사 당일 실종신고 40분간 못 받아 14 진짜무섭네 2022/11/07 1,999
1394239 지금 카톡 잘 되나요?? 전송실패 2022/11/07 882
1394238 애들 학예회보면 원래 눈물나나요?? 22 흠흠 2022/11/07 3,031
1394237 요새 묵언수행중인데.. 4 ... 2022/11/07 1,685
1394236 제주한달살기 6 제주 2022/11/07 3,083
1394235 정말 이렇게 믿으시나요? 60 저기요 2022/11/07 7,223
1394234 대출없이 예금 적금만 있으니 금리오르는게 참 좋네요 7 .... 2022/11/07 3,256
1394233 명시니요 2 .. 2022/11/07 962
1394232 이과 고2 겨울방학 플랜좀 봐주세요 4 2022/11/07 1,230
1394231 부모님 바람 좀 쐬드리고 싶은데요. 3 .. 2022/11/07 1,505
1394230 깊생 조윤* 원장님은 어떤분이실까요? 11 .. 2022/11/07 2,032